워털루(Waterloo)

작성자한광기|작성시간26.06.10|조회수23 목록 댓글 0

워털루(Waterloo)

 

 

 

 

워털루(Waterloo)는 벨기에와 영국 연합군과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가 치열하게 싸운 옛 전쟁(1815.6.18~)터입니다.

지금도 이곳에는 그날의 젊은이들이 쏟은 뜨거운 피를 머금은 짙은 붉은 빛의 양귀비꽃이 지천으로 펴있습니다.

전쟁터 한가운데에는 높은 인공산을 쌓아 그 꼭대기 위에 거대한 청동 사자를 만들어 파리를 향하여 노려보고 있게 하였는데, 전쟁에서 패한 나폴레옹 군대로부터 빼앗은 총과 칼을 녹여서 만든 것입니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1년에 한 번은 이곳을 찾습니다. 텅 빈 빈들에 서기만 하면 200년도 더 지난 그 날의 비명이 소스라치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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