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Doulos 둘로스
‘Mission Vessel Doulos’라는 이름을 가진 거대하고 오래된 배는 온 세상의 바다를 지나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수년 전 퇴역 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타이타닉 Titanic이라는 여객선보다 1년 늦게 건조된 오래된 배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분께서 맡기신 일을 행하고자 자신의 젊음을, 삶을 내어드린 전 세계 수많은 나라의 청년들이 그 배에 타고 온 세상을 누비며 복음을 전하였는데 마침 제 아내의 귀한 친구가 수년간 둘로스호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 배에 머무는 동안 세상 그 어디에서라도 한 번을 찾아가서 만나리라고 약속을 하였는데 세 번이나 찾아가 만났습니다.
한 번은 프랑스 후앙 Rouen이라는 곳이었고 또 한 번은 독일의 브레멘 Bremen이었으며 나머지 한 곳은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인 리예카 Rijeka였습니다.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태리 바리 Bari에서 36시간 동안 1,800km를 달려가기도 했습니다.
약속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것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에게 향하신 그분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는 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