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모두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작성자한광기|작성시간26.06.17|조회수32 목록 댓글 0

보라, 모두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바람을 잡아 보셨습니까.

 

저 깊은 골짜기를 돌고 돌아 불어 왔다가 산 저 너머로 이내 사라지는 바람을 말입니다.

전도서의 저자는 사람의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이 언제 불어 왔는지도 모르다가 어느 사이에 사라져버리는 바람을 잡으려는 것같이 허망하고도 헛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나그네 인생길이 그러한데 해 아래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그 무엇을 부여잡으려 하시는가요.

아무리 잡으려 해도 손가락 사이로 다 빠져 나가버리는 바람과도 같은 것들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쩌자고 세상의 허망한 것들에게 눈이 멀어 그것 붙들려고 그리도 안간힘을 쏟고 계시는지요. 세상의 바람을 잡으려는 것같이 헛되고 헛된 것들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허망한 것을 붙잡으려고 헛되어 보내는 시간이, 삶이 바로 단 하나밖에 없는 인생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잠시 잠깐 있다가 이내 사라져버릴 이 세상 것을 잡느라 소중한 삶을 허비하지 말고 오직 소중한 것 하나, 위에 것을 앙망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무수한 사람이 있어도 단 하나, 내 마음을 빼앗긴 한 연인만을 죽도록 사모하듯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오직 소중한 한 분, 하나님의 약속대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땅에서 온 것들이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선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정말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온 천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분을 우리의 구원자로 주셨고 그분만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죽음의 질병을 치유하여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건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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