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기다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작성자한광기|작성시간26.06.19|조회수21 목록 댓글 0

비를 기다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타들어 가는 논밭을 보며 애타게 비를 기다리는 농부의 간절한 심정으로 기다립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주시지 않으시면 식물이 자라날 수 없듯이 우리도 하나님께서 친히 대답하여 주시지 않으시면 그 무엇도, 그 어떤 것도 행하거나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그분의 응답하심으로 살아갈 수 있고 행하며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이곳 독일 땅에서 주님 앞에 꿇어 엎디어 내 마음을 드리며 간구 드리고 있습니다. 주께서 친히 이루시도록 말입니다.

 

“Nobody knows how much you cried, but God does. You'll overcome this because God with you in your battle.”

(Psalm 34:17~18)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2026.6.18.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 3층 연습실 복도 끝의 자그마한 탁자에서 녹음이 짙은 빛나는 창밖을 내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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