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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동해 백리 (40Km) 물에 잠긴다. - 십승지에 피해야 하는 이유. 대도시는 지하에 케이블 및 송유관.

작성자Happy[소망가득]|작성시간10.11.05|조회수325 목록 댓글 2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한국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雷聲)과 지진(地震)으로 표징하리라"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갑자기 천둥과 지진이 아울러 크게 일어나니라.
*김송환이 사후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魂)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魄)은 땅으로 돌아가 4대(四代)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方位)가 바뀐다고 이르니 내가 천지를 돌려 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요

*
장차 바다가 육지되고 육지가 바다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하시고“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하시니라


*도대체(道大體) 알 수(卵數)가 없구나
*정도령(鄭道令)은 예수의 부활인가?  정(鄭)의 파자는 유대인(酉大人;이스라엘)의 고을(邑)이다.   
*신(辛;金)은  매
 울 신(고난)자는 十 + 立의 결합한 글자로 십자가를 세운다는 뜻으로 예수(기독교)를 말한다.         

                  *삼척동자 [三尺童子]-추배도 第五十八象 辛酉

철이 없는 어리석은 어린 아이를 이르는 말.

'키가 석 자밖에 되지 않는 어린 아이'라는 뜻으로, 키가 작은 철부지 어린 아이를 말한다.
키가 5척인 아이를 뜻하는 '오척지동(五尺之童)'과 비슷한 의미이다.

호전(胡銓)이 지은 《상고종봉사(上高宗封事)》에 나오는 다음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키가 석 자밖에 안 되는 어린 아이는 어리석은데[夫三尺童子至無知也],
그에게 개와 돼지를 가리키며 절을 하도록 시키면 바로 발끈 성을 냅니다[指犬豕而使之拜 則?然怒].
지금, 추노가 곧 개나 돼지와 같은 것입니다[今醜虜則犬豕也]."

일의 이치를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한 철부지 어린 아이를 가리키는 말로서,
보고 들어서 얻은 지식이 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네이버백과사전

'삼척동자도 다 안다'는 말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펌글

조선 현종2년(1661)에 삼척부사 허목(허미수, 1595-1682)은 선대 임금인 효종의 초상에 대한 모후의 복상기간이 논의되자
서인 송시열 등의 기년설을 반대하여 남인 선두에서 삼년설을 주장하다가 강원도 삼척부사로 좌천되었습니다...

그 당시 삼척은 바닷물에 대한 피해가 심하여, 조수가 읍내까지 올라오고 홍수때는 오십천이 범람하여 주민의 피해가 극심하였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허목은 신비한 뜻이 담긴 동해송을 지어 독창적인 고전자체로 써서
정라진 앞의 만리도에 척주동해비를 세우니 바다가 조용해 졌다고 합니다...

그 후 비가 파손되어 조수가 다시 일자 숙종36년(1710)에 모사하여 현재의 정상동 육향산에 세워 조수를 막았다 합니다...
문장이 신비하여 퇴조비라 하는 이 비(碑)는 전서체에서 동방 제일의 필치라 일컬어지는 허목의 기묘한 서체로도 유명합니다...
지금도 탁본을 떠서 수재를 막는 부적으로 쓰이며, 아이들이 비문에 오줌을 누는 등 훼손하면 다리가 부러지는 등
사고가 생겨 지역주민들이 매우 신성하게 생각하는 지역 보물이죠...
그리고 허목은 이런 말을 남겼다.
"지금처럼 작은 해일은 내가 막을 수 있으나 앞으로 오는 큰 해일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그 해일이 올 때에는 두타산에 큰 불(강원도산불?)이 날 것이다. 그리고 해일이 몰려오면 솥을 들고 두타산 정상으로 피해야 살 것이다."
격암 남사고 선생은 울진에서 지은 "격암유록"에서 '동해 100리가 물에 잠긴다'고도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그 동네 사는 사람이면 아주 어린 동자들도 다 아는것이라 하여 "삼척동자도 안다"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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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결

"3인이 때를 얻으면 세상은 안정이 됩니까?"
"그렇지 않다.
하늘은 더러운 덕을 싫어하는 법이다. 천명이 진주(眞主)에게로 돌아가느니라."
"진주(眞主)는 어느 때 나옵니까?"

"추산해보니 155-86운에 자주빛 구름과 노란 안개가 사흘동안 하늘을 가리고 남해에서 나와 배로
하동에 이르며 풍천을 거쳐 완산에 이른 뒤 도량을 금산사에 설치하고 삼걸만 제거할 뿐이니 창생이 무슨 죄가 있겠느냐.
적자같이 보호할 것이며 다시 요순세계와 같은 평화를 누리리라."

"이 3걸을 제거하는데 병기를 씁니까?"

"큰 성인이 일을 하시는데 어찌 병기를 쓰겠느냐. 도술로 웃으면서 제거하지만 그들은 제거당하는 줄도 모르고 끝이 날 것이다."

"삼걸에게는 신인도 헤아리지 못하는 재주가 있다는데 어찌 그리 쉽습니까?"


"천명(天命)이 진주(眞主)에게 돌아왔으니 하늘을 거스리는 자에게는 망함이 있을 뿐이다.

천인의 재주와 세상을 구제할 학문이 진인에게 따라다니니
곧 3존자와 12신인과 8백법사가 담소하면서 일을 처리할 것이므로 며칠 걸리지 않을 것이다."

           *천지개벽경

*조선사람은 정(鄭)씨만 찾나니 아무것도 배운 것 없이 정씨만 찾아서 무엇하리요 한갖 분잡(紛雜)케만 될 뿐이라
 그러므로 정씨와 조(趙)씨와 범(范)씨를 다  없이 하였노라
 시속에 그른일 하는 자를
방정(方鄭;정씨가 아닌 사람)맞다 이르고
 옳은 일 하는 자를
내정(來鄭;정씨로 온다.)이 있다 이르느니라      

         *정(鄭)- 유대인(酉大人)의 고을(邑)

나귀 정(鄭)자는 추대읍(酋大邑;鄭:정)으로 파자 할수 있으며,
파자된 글자에서 비슷한 발음으로 대신에 대입하여 푸는 방법으로 추대읍을 유대읍(酉大邑)으로 풀 수 있고.
유대는 성경속에서 천국(天國)의 상징으로 쓰이는 글자이고,
즉 성경에서 예루살렘이나 시온이나 이스라엘이 지상의 국가나 지역의 이름으로서만이 아니라
천국(天國)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듯이 유대고을도 천국의 상징으로 쓰인 것이다.
 

1.성경(요절: 12:15) - “이는 기록된 시온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2.성경(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나귀 새끼(馬妨兒只問姓)니라“
3.남사고 비결-鄭氏道令알랴거든 馬妨兒只問姓하소鷄龍都邑海島千年 上帝之子[상제(하느님)의 아들]無疑하네
정씨 도령을 알랴거든 마방아지의 성씨를 묻을 것이요. 계룡도읍 해도 천년은 상제의 아들을 의심할 여지가 없네

          *남사고 비결-생초지락(生初之樂)

上帝之子斗牛星(예수)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腥塵掃地世寃恨
一点無濁無病 永無惡神世界 亞宗佛
彌勒王 人間解寃此今日

                        *성경(이사야 41:8~10,25~29)

 
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5.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北方;壬.癸)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東方)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方伯)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진흙 밟음같이 밟을 것이니
 
26.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 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메세지(messenger)에 주리
 28.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에 한 말도 대답할 조언자가 없도다
 29.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 
(Bible Isaiah 41:8~10,25~29)
  8."But you, Israel, My servant,Jacob whom I have chosen,Descendant of Abraham My friend,
  9.You whom I have taken from the ends of the earth,And called from its remotest parts
    And said to you, 'You are My servant, I have chosen you and not rejected you.
  10,'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anxiously look about you,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surely I will help you, Surely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25."I have aroused one from the north, and he has come;  From the rising of the sun he will call on My name;
     And he will come upon rulers as upon mortar,  Even as the potter treads clay."
  26.Who has declared this from the beginning, that we might know? Or from former times, that we may say, "He is right!"?
     Surely there was no one who declared, Surely there was no one who proclaimed,
     Surely there was no one who heard your words.
  27."Formerly I said to
Zion, 'Behold, here they are '  And to Jerusalem, 'I will give a messenger of good news.' 
  28."But when I look, there is no one, And there is no counselor among them  Who, if I ask, can give an answer.
  29."Behold, all of them are false; Their works are worthless, Their molten images are wind and emptiness.

 *남사고 비결-12.새사삼장(賽四三章)

上帝之子斗牛天星   葡隱之后鄭正道令   北方出人渡於南海 
安定之處吉星照臨   南朝之   紫霞仙中弓弓十勝桃源地   二人橫三多會仙中
避亂之邦多人往來之邊    一水二水鶯回地利在石井永生水源
一飮延壽可避瘟疫    沙漠泉出錦繡江山    一人敎化渴者永無矣  

           *산수평전-17.새사삼(賽四三章-이사야 43장)


上帝之子  斗牛天星  葡隱之後  鄭正道令

(상제(하느님)의 아들인 두성,우성(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도 있음
)이 포은(정몽주)의 후손인 정도령으로)
北方出人  渡於南海  安定之處  吉星照臨

(북방에서 사람으로 출생하여 남쪽바다를 건너 평안한 곳에 거처을 정하니 길(吉)한 별이 비추고 임재하다.)

南朝鮮之  紫霞仙中  弓弓十勝  桃源地

(남조선(남은 조선)의 자하 신선중에 궁궁십승 무릉도원의 땅)

二人橫三  多會仙中  避亂之邦  多人往來之邊  一水二水  鶯廻址

(두사람이 횡으로 삼(三)이며(仁川)  많은 신선들이 모이는 중에 피란할 지방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주변이며 일수,이수 꾀꼬리가 돌아오는 지역(터)이며)

利在石井  永生水源  一飮延壽  可避溫疫  沙漠泉出  錦繡江山

[돌 우물에 이로움이 있고 영생의 수원이며 한 모금이 수명을 연장하고 온질(溫疾)을 가히 피한다.
사막에서 샘이 나는 금수강산(우리나라)에]

一人敎化 渴者永無矣
(한 사람이 백성을 교화한다. 목마른 자에게 영원한 생명이다.) 

                     *이사야 43장  -  구원의 약속

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Isaiah 43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Israel Redeemed
    1.But now, thus says the LORD, your Creator, O Jacob,
         And He who formed you, O Israel,
         "Do not fear,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called you by name; you are Mine!
    2."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I will be with you;
         And through the rivers, they will not overflow you
         When you walk through the fire, you will not be scorched,
         Nor will the flame burn you.
    3."For I am the LORD your God,
         The Holy One of Israel, your Savior;
         I have given Egypt as your ransom,
         Cush and Seba in your place.
    4."Since you are precious in My sight,
         Since you are honored and I love you,
         I will give other men in your place and other peoples in exchange for your life.
    5."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I will bring your offspring from the east,
         And gather you from the west.
    6."I will say to the north, 'Give them up!'
         And to the south, 'Do not hold them back '
         Bring My sons from afar
         And My daughters from the ends of the earth,
    7.Everyone who is called by My name,
         And whom I have created for My glory,
         Whom I have formed, even whom I have made."

 

           *남사고 비결-12.새사삼장(賽四三章)

上帝之子斗牛天星   葡隱之后鄭正道令   北方出人渡於南海 
安定之處吉星照臨   南朝之   紫霞仙中弓弓十勝桃源地   二人橫三多會仙中
避亂之邦多人往來之邊    一水二水鶯回地利在石井永生水源
一飮延壽可避瘟疫    沙漠泉出錦繡江山    一人敎化渴者永無矣  

           *산수평전-17.새사삼(賽四三章-이사야 43장)


上帝之子  斗牛天星  葡隱之後  鄭正道令

(상제(하느님)의 아들인 두성,우성(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도 있음,
우랑직녀 (牛郞織女))이 포은(정몽주)의 후손인 정도령으로)
北方出人  渡於南海  安定之處  吉星照臨

(북방에서 사람으로 출생하여 남쪽바다를 건너 평안한 곳에 거처을 정하니 길(吉)한 별이 비추고 임재하다.)

南朝鮮之  紫霞仙中  弓弓十勝  桃源地

(남조선(남은 조선)의 자하 신선중에 궁궁십승 무릉도원의 땅)

二人橫三  多會仙中  避亂之邦  多人往來之邊  一水二水  鶯廻址

(두사람이 횡으로 삼(三)이며(仁川)  많은 신선들이 모이는 중에 피란할 지방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주변이며 일수,이수 꾀꼬리가 돌아오는 지역(터)이며)

利在石井  永生水源  一飮延壽  可避溫疫  沙漠泉出  錦繡江山

[돌 우물에 이로움이 있고 영생의 수원이며 한 모금이 수명을 연장하고 온질(溫疾)을 가히 피한다.
사막에서 샘이 나는 금수강산(우리나라)에]

一人敎化 渴者永無矣
(한 사람이 백성을 교화한다. 목마른 자에게 영원한 생명이다.) 

                     *이사야 43장  -  구원의 약속

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Isaiah 43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Israel Redeemed
    1.But now, thus says the LORD, your Creator, O Jacob,
         And He who formed you, O Israel,
         "Do not fear,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called you by name; you are Mine!
    2."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I will be with you;
         And through the rivers, they will not overflow you
         When you walk through the fire, you will not be scorched,
         Nor will the flame burn you.
    3."For I am the LORD your God,
         The Holy One of Israel, your Savior;
         I have given Egypt as your ransom,
         Cush and Seba in your place.
    4."Since you are precious in My sight,
         Since you are honored and I love you,
         I will give other men in your place and other peoples in exchange for your life.
    5."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I will bring your offspring from the east,
         And gather you from the west.
    6."I will say to the north, 'Give them up!'
         And to the south, 'Do not hold them back '
         Bring My sons from afar
         And My daughters from the ends of the earth,
    7.Everyone who is called by My name,
         And whom I have created for My glory,
         Whom I have formed, even whom I have made."


              
  *주역(周易; 說卦傳)

   帝(上帝)出乎震하야  -  하느님께서 震(동방,東方)에서 나와
   齊乎巽하고 -
巽(동남방)에서 가지런히 하고
   相見乎離하고  -
離(남방,南方)에서 서로 보게 하고
   致役乎坤하고  -
坤(서남방)에서 역사를 하시고
   說言乎兌하고  -
兌(서방,西方)에서 기쁘게 말하고
   戰乎乾하고  -
乾(서북방)에서 싸우며
   勞乎坎하고  -
坎(北方,북방)에서 수고롭게 하고
   成言乎艮하니라   -  
艮(동북방)에서 말이 이루어진다.

              *동차결(東車訣)

   帝(上帝)自震十月之雷
(하느님께서 10월에 번개로 동방에서 나와) 
   蠻入長安留八日[
중국(中國)의 장안에서 8일간 머물고]
   還出八達門
(수원의 팔달문을 돌아 나와서)
   從大皇橋
(대황교를 따라) 
  一月據素沙而
(1월에 소사에 근거하야)  
  崩其應在 何時申酉之間  天子將出
  淸兵先入我國 被因遺 禍甚於倭人  
  倭人(
일본)亡於古月  
  古月(
중국)亡於魚羊
  魚羊(
조선)亡於假鄭  
  假鄭[
가짜 정도령,삼걸(三傑), 삼박(三朴)]亡於眞主(진주)
  嗚呼秦亡漢興 天理奈何      
  

                    *격암유록(松家田)

  新運紳運更新運에 先後過去中天來라 萬病回春海印大師 病入骨髓無道者를 不死永生시키려고
  河洛理奇海印妙法 萬世先定隱藏터니 西各國除外하고 禮儀東方槿花國에 紫霞島로건너와서
  南之朝鮮先定(
소사-素沙)하야 朴活(용천삼박;박ㅈ희,박ㅌ선,박ㅎ경)에게 傳位하사 無價之寶傳(가치에 대한 보답없이 전했)컨마는
  氓충不識不覺하야 倨慢謗恣猜忌嬌心 坐井觀天知識으로 不顧左右自欺로서 眞理不通彷徨霧中
  (
맹충,알지도 모르고 깨닭지도 모르고 거만,방자,시기,교만심에 우물안에서 하늘 쳐다보는 지식으로 진리를 깨닭지 못하고)
  天地循環往來하야 運去運來終末日에 不入中動無福者로 未及以死可憐쿠나

  預曰皆聖出名將에 誰知烏之雌雄으로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陷地死地嘲笑中의
是非만흔眞人일세 三人一夕雙弓十勝 人口有土안잣서라 鷄龍白石勝武器로 山魔海鬼隱藏일세
  一心修道眞正者는 海印仙藥바더살소 無所不能海印化로 利出渡海變天地를 先後中天海印仙法  長男長女마튼故로

  震巽兩木末世聖이 風雷益卦鷄龍으로 利涉大川木道乃行 天道仙法出現하니 女上男下地天泰로 兩白三豊傳했다네.

  *맙소사(감탄사-어처구니없는 일을 보거나 당할 때 탄식조로 내는 소리.假鄭),
   길 닦아 놓으니까
용천백이 먼저 지나간다 - 속담

 
                *성경(이사야 41:8~10,25~29)

 
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5.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北方;壬.癸)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東方)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方伯)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진흙 밟음같이 밟을 것이니
 
26.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 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메세지(messenger)에 주리
 28.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에 한 말도 대답할 조언자가 없도다
 29.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 
(Bible Isaiah 41:8~10,25~29)
  8."But you, Israel, My servant,Jacob whom I have chosen,Descendant of Abraham My friend,
  9.You whom I have taken from the ends of the earth,And called from its remotest parts
    And said to you, 'You are My servant, I have chosen you and not rejected you.
  10,'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anxiously look about you,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surely I will help you, Surely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25."I have aroused one from the north, and he has come;  From the rising of the sun he will call on My name;
     And he will come upon rulers as upon mortar,  Even as the potter treads clay."
  26.Who has declared this from the beginning, that we might know? Or from former times, that we may say, "He is right!"?
     Surely there was no one who declared, Surely there was no one who proclaimed,
     Surely there was no one who heard your words.
  27."Formerly I said to
Zion, 'Behold, here they are '  And to Jerusalem, 'I will give a messenger of good news.' 
  28."But when I look, there is no one, And there is no counselor among them  Who, if I ask, can give an answer.
  29."Behold, all of them are false; Their works are worthless, Their molten images are wind and emptiness.

                 *성경(미가 4:1~2)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그림)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道)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bible Micah 4:1~2)
 
 1.And it will come about in the last days
    That the mountain of the house of the LORD
    Will be established as the chief of the mountains
    It will be raised above the hills,
    And the peoples will stream to it.
 2.Many nations will come and say,
   "Come and let us go up to the mountain of the LORD
    And to the house of the God of Jacob,
    That He may teach us about His ways
    And that we may walk in His paths "
    For from Zion will go forth the law,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 - 승운론(勝運論)

  
是故古訣預言論에 隱頭藏尾着亂하야 上下疾序紊亂키로 有智者게傳했으니
無智者는愼之하라 識者憂患되오리라 天生有姓人間無名鄭氏로만볼수있나

지혜가 없는 자는 근신하라. 아는 것이 우환(근심)되다.하늘이 생(生)하는 성씨는 인간 무명(이름이 없는) 정씨로만 볼수있나

鄭本天上雲中王 再來春日鄭氏王을 無後裔之子孫으로 血流島中天朝하네
天縱之聖鄭道令은 孑孑單身無配偶라 何姓不知天生子로 無父之子傳했으니

하늘이 따르는 성인인 정도령은 홀로 단신 배우자가 없는 사람이요 ......

鄭氏道令알랴거든 馬妨兒只問姓하소鷄龍都邑海島千年
上帝之子[상제(하느님)의 아들]無疑하네
정씨 도령을 알랴거든 마방아지의 성씨를 묻을 것이요. 계룡도읍 해도 천년은 상제의 아들을 의심할 여지가 없네

雙弓雙乙矢口者生 訪道君子不知人가 弓弓之間背弓理로 亞倧佛傳했으니
薨悤佳基背占數에 項占出現
彌勒(미륵)化라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항점출현 미륵화라. 눈물이 떨러져 피가 흘리니 사해(세상)가 화합하고 죽음을 정복한 해원의 세상이라.

    *世笑眞人 笑世正道  -  西庵訣 (서암결)

 

                1.성경(마태복음 24:20~21)

 20.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1.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Matthew 24:20~21
 
"Unless the Lord had shortened those days, no life would have been saved; but for the sake of the elect,
  whom He chose, He shortened the days.
 "And then if anyone says to you, 'Behold, here is the Christ'; or, 'Behold, He is there'; do not believe him;


               2.
성경(다니엘 12:1)

 1.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Daniel 12:1 (The Time of the End)
 "Now at that time Michael, the great prince who stands guard over the sons of your people,
  will arise And there will be a time of distress such as never occurred since there was a nation until that time;
  and at that time your people, everyone who is found written in the book, will be rescued.

             3.성경(요한 계시록 12)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Revelation 12
7.And there was war in heaven,
  Michael and his angels waging war with the dragon The dragon and his angels waged war,
8.and they were not strong enough, and there was no longer a place found for them in heaven.

             4.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末中運)

  肇判以後初有大亂 無古今의
大天災나 擇善者를위하여서 大患亂이減除되지 好運受人人心和면 百祖一孫退去로써
  鼠女隱日隱藏하니 三床後臥사라지고

             5.성경(요한계시록 7:13~17)

 13.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Revelation 7
13
.Then one of the elders answered, saying to me, "These who are clothed in the white robes,
  who are they, and where have they come from?"
14.I said to him, "My lord, you know." And he said to me, "These are the ones who come out of the great tribulation,
 and they have washed their robes and made them white in the blood of the Lamb.
15."For this reason,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they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who sits on the throne will spread His tabernacle over them.
16."They will hunger no longer, nor thirst anymore; nor will the sun beat down on them, nor any heat;
17.for the Lamb in the center of the throne will be their shepherd, and will guide them to springs of the water of life;
  and God will wipe every tear from their eyes."

            *미카엘 (대천사)  [Michael]   

1.출처: 브리태니커

성서와 〈코란〉에 나오는 대천사.

위대한 대장, 하늘 천사들의 지도자, 이스라엘 자녀들을 돕는 전사로 묘사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초기부터 이방인과 싸우는 교회의 군대를 돕는 자로 여겨졌다.
그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의 생명있는 '말씀'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으며,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말한 천사"(사도 7:38)였다. 그림에 나타나는 미카엘 천사의
모습은 그가 전사였음을 말해준다. 그는 칼을 들고 있는데 이것은 〈요한의 묵시록〉에
나오는, 용과 싸우는 또는 싸워 승리하는 모습이다.
프리지아에서 유래한 성 미카엘 축일은 동방교회에서는 11월 8일, 서방교회에서는 9월 29일이다.

2.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카엘
(히브리어: מיכאל, 그리스어: Μιχαήλ, 라틴어: Michael 또는 Míchaël, 아랍어: ميخائيل)은 유대교와 기독교에서는
천사들의 우두머리인 대천사 가운데 한 명으로, (죽음의 악마인 사마엘과 대립하는) 죽음의 천사이자
천상 군대의 지휘관으로 보고 있다.
그의 이름은 다니엘서와 요한 묵시록에 등장한다. 다니엘서를 보면 다니엘의 환상 속에서 미카엘은
“일품 제후 천사들 가운데 한 명”(다니 10,13)으로 대천사 가브리엘의 도움을 받아 페르시아의 수호천사
도비엘과 다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또한, 이스라엘의 수호천사로 기술하고 있다(다니 10,21; 12,1).

그의 이름은 “누가 하느님과 같은가?”라는 뜻으로, 이는 하늘나라에서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에게 맞서
싸울 당시 그가 외쳤던 말이라고 전해진다. 그러한 이유로 미카엘은 일반적으로 사탄의 호적수로 여겨진다.

나중에 미카엘에 관한 미드라쉬의 많은 기록은 한층 더 설명이 정교해진 에녹서를 통하여 기독교에 영향을 주었다.
중세 후반기에 미카엘은 성 게오르기우스와 더불어 기사의 수호성인이 되었으며, 1469년 프랑스의 최초의 기사단으로
그의 이름에서 따온 성 미카엘 기사단이 창설되었다. 또한, 미카엘은 많은 그리스도인으로부터 군인(특히 낙하산 부대원)과
경찰관의 수호천사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성경-요한 계시록 12:1,2,5

 
1.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Bible Revelation 12:1,2,5)
1.A great sign appeared in heaven: a woman clothed with the sun, and the moon under her feet,
 and on her head a crown of twelve stars;
2.and she was with child; and she cried out, being in labor and in pain to give birth.
5.And she gave birth to a son, a male child, who is to rule all the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to God and to His throne.

               *성경-요한 계시록 13장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Bible Revelation 13:8,9,10)
8.All who dwell on the earth will worship him,
 everyone whose name has not been writte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in the book of life of the Lamb who has been slain.
9.If anyone has an ear, let him hear.
10.If anyone is destined for captivity, to captivity he goes; if anyone kills with the sword,
 with the sword he must be killed Here is the perseverance and the faith of the saints.

             *성경-갈라디아서  4:4~7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Bible Galatians 4:4~7)
 4.But when the fullness of the time came, God sent forth His Son, born of a woman, born under the Law,
 5.so that He might redeem those who were under the Law, that we might receive the adoption as sons.
 6.Because you are sons,God has sent forth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crying, "Abba! Father!"
 7.Therefore you are no longer a slave, but a son; and if a son, then an heir through God.

 

         *미타르Milos 와 밀로스Mitar의 예언-펌글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날 꺼에요.
그들의 지혜는 모든 바다와 국경을 건널 것이고요(인터넷의 발달로 세계는 지식을 공유).
하지만 인류는 이같은 지혜를 오랫동안 믿지 않을꺼에요.

이같은 진리는 거짓말로 선포될 것이고요.


그때 인류는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에게 빼앗기게 될 꺼에요.

그때가 되면 인류는 그들의 망상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것이고 머릿속에 더이상 진실이 존재하지 않을 꺼에요."

Wise men appear in the East and their ideas will spread all over the world. For a long time,
people will not accept their ideas and will declare them to be false.

In one country in the North a man will suddenly appear. He will teach people about love and friendship.
Most will refuse to accept the noble teachings of this man. However,
books about his teachings will remain and people will later realize what kind of fools they were for not accepting his ideas.

When fragrance no longer exists in wild flowers, when goodness is no longer present in men, when rivers are no longer health, the biggest world war will then begin. Those who escape in the mountains and woods will survive and will live after the war in peace and prosperity because there will never be any more wars. When this horrible war starts, the most casualties will be suffered by armies that fly in the sky. Fortunate will be the soldiers who shall be fighting on land and on sea. The people who will be conducting this war will have scientists and wise men who will invent all kinds of shells. Some of these shells, when they explode, will not kill soldiers but will instead put them to sleep so they will not be able to fight. Only one country, far away, big as Europe and surrounded by large oceans, will be peaceful and spared from this horror. She will not be involved in this war.
       
            
 *성경(요한 계시록 13장)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Bible (Revelation) 13:8~9) 
8.All who dwell on the earth will worship him,
 everyone whose name has not been writte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in the book of life of the Lamb who has been slain.
9.If anyone has an ear, let him hear.

           *성경(요한 계시록 12:6)

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Bible Revelation 12)
6.Then the woman fled into the wilderness where she had a place prepared by God,
so that there she would be nourished for one thousand two hundred and sixty days.

 

          

           *성경(이사야 42:1~9)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Bible Isaiah 42:1~9)
      1.
"Behold, My Servant, whom I uphold;
         My chosen one in whom My soul delights
         I have put My Spirit upon Him;
         He will bring forth justice to the nations.
    2."He will not cry out or raise His voice,
         Nor make His voice heard in the street.
    3."A bruised reed He will not break
         And a dimly burning wick He will not extinguish;
         He will faithfully bring forth justice.
    4."He will not be disheartened or crushed
         Until He has established justice in the earth;
         And the coastlands will wait expectantly for His law."
    5.Thus says God the LORD,
         Who created the heavens and stretched them out,
         Who spread out the earth and its offspring,
         Who gives breath to the people on it
         And spirit to those who walk in it,
    6."I am the LORD, I have called You in righteousness,
         I will also hold You by the hand and watch over You,
         And I will appoint You as a covenant to the people,
         As a light to the nations,
    7.To open blind eyes,
         To bring out prisoners from the dungeon
         And those who dwell in darkness from the prison.
    8."I am the LORD, that is My name;
         I will not give My glory to another,
         Nor My praise to graven images.
    9"Behold, the former things have come to pass,
         Now I declare new things;
         Before they spring forth I proclaim them to you."
             

            *성경(이사야 42장)  -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다

18.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19.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20.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21.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22.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23.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삼가 듣겠느냐

24.야곱이 탈취를 당하게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을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으시매
 그 사방에서 불타오르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Isaiah 42 (New American Standard Bible)
    18.Hear, you deaf!
         And look, you blind, that you may see.
    19Who is blind but My servant,
         Or so deaf as My messenger whom I send?
         Who is so blind as he that is at peace with Me,
         Or so blind as the servant of the LORD?
    20You have seen many things, but you do not observe them;
         Your ears are open, but none hears.
    21The LORD was pleased for His righteousness' sake
         To make the law great and glorious.
    22But this is a people plundered and despoiled;
         All of them are trapped in caves,
         Or are hidden away in prisons;
         They have become a prey with none to deliver them,
         And a spoil, with none to say, "Give them back!"
    23Who among you will give ear to this?
         Who will give heed and listen hereafter?
    24Who gave Jacob up for spoil, and Israel to plunderers?
         Was it not the LORD, against whom we have sinned,
         And in whose ways they were not willing to walk,
         And whose law they did not obey?
    25So He poured out on him the heat of His anger
         And the fierceness of battle;
         And it set him aflame all around,
         Yet he did not recognize it;
         And it burned him, but he paid no attention.

                 *성경(요한 계시록 14:1~5)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Revelation 14 (New American Standard Bible)-The Lamb and the 144,000 on Mount Zion
1.Then I looked, and behold, the Lamb was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having His name and the name of His Father written on their foreheads.
2.And I heard a voice from heaven, like the sound of many waters and like the sound of loud thunder,
and the voice which I heard was like the sound of harpists playing on their harps.
3.And they sang a new so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and no one could learn the song except the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been purchased from the earth.
4.These are the ones who have not been defiled with women, for they have kept themselves chaste These are the ones
who follow the Lamb wherever He goes These have been purchased from among men as first fruits to God and to the Lamb.
5.And no lie was found in their mouth; they are blameless.

               *시편(Psalms) 133:3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복은 영생이라 하셨습니다.
     3.It is like the dew of Hermon
       Coming down upon the mountains of
Zion;
       For there the LORD commanded the blessing--life forever.

              *시편(Psalms) 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6."But as for Me, I have installed My King
       Upon Zion, My holy mountain."

              *시편(Psalms)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곳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3.For the LORD has chosen Zion;
        He has desired it for His habitation.
    14."This is My resting place forever;
        Here I will dwell, for I have desired it.


              *시편(Psalms)146;10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10.The LORD will reign forever,
        Your God, O Zion, to all generations.
        Praise the LORD!

 

 

 

  *山不在高 有仙卽名  -  삼신산,시온산,계룡산,무릉도원
   *구약율법은
시내산에서 주어졌다. (출애굽기20장)
   *신약율법은
시온산에서 주어질 것으로 예언되었다.(이사야2장/미가4장 등..)
   *갈라디아4장에서도 두가지의 율법(언약)이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시내산의 율법
(形而下者(謂之器)율법-인간 율법-개인, 사회, 국가 율법)유대인에게만 적용되었으나
     시온산의 율법(
形而上者(謂之道)-하늘 율법-대승(大乘)적 율법, 종교 영역 율법,축복 분활 율법)세계에 적용됩니다.

   *계룡산(鷄龍山),시온산(Mt.zion),삼신산(三神山),무릉도원(武陵桃源)

   1.남사고 비결(南師古秘訣)-도부신인(桃符神人)
     鄭氏國都何處地가 鷄鳴龍叫新都處오 李末之後鄭都地는 淸水山下千年都라

    2.기말록(其末錄) - 사십합초(四十合抄)
      統合三姓後  鄭姓人奪其國  首向鷄龍山  李氏承統之人  乃奠邑之後也  邑都於淸水山下

    3.서암결(西庵訣)
      又曰鷄龍山 非山非野 非天非地仙境 千年都邑之地也

    4.유록십편(遺錄十片)
       眞人之姓名也 靈曰弓乙眞人也 世曰鄭氏也 鄭氏者馬也 馬者天馬也   馬持牛性人曰唵嘛(엄마)


    5.시온산은 개(戌)자리이요 생지(生地)이다. 동양(수도)과 서양(기도)의 종교가 열매를 맺는 땅이다.
     주역(周易) 說卦傳-右第七章. 乾爲馬,坤爲牛,震爲龍,巽爲雞,坎爲豕,離爲雉,艮爲狗(戌),兌爲羊.

     간(艮)=술(戌;개),간방=한국. 술(戌)은 곧 완성되는 곳, 열매 맺는 곳이다. 한국이라는 땅 자체가 열매맺는 곳이다.
     동양문화도 결국 한국에서 열매맺고 서양 문화도 한국에 들어와서, 시루에 떡이 푹 쪄서 익듯이, 완성되고 열매 맺는다.

     지지(地支)의 술(戌)은 10월(음력9월)로 오곡 백과를 추수하는 계절이요,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는 시기입니다.
     

             *성경(오바댜 15~21)


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16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같이 되리라

17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8
야곱 족속(야곱의 아들 단,한국)은이 될 것이요 요셉 족속(요셉의 아들 예수,이스라엘)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 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붙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19 남방 사람은 에서의 산을 얻을 것이며 평지 사람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또 그들이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20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뭇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의 사로잡혔던 자
 곧 스바랏에 있는 자는 남방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21 구원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Obadiah 41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e Day of the LORD and the Future
   15"For the day of the LORD draws near on all the nations
         As you have done, it will be done to you
         Your dealings will return on your own head.
    16"Because just as you drank on My holy mountain,
         All the nations will drink continually.
         They will drink and swallow
         And become as if they had never existed.
    17"But on Mount Zion there will be those who escape,
         And it will be holy
         And the house of Jacob will possess their possessions.
    18"Then the house of Jacob will be a fire
         And the house of Joseph a flame;
         But the house of Esau will be as stubble
         And they will set them on fire and consume them,
         So that there will be no survivor of the house of Esau,"
         For the LORD has spoken.
    19Then those of the Negev will possess the mountain of Esau,
         And those of the Shephelah the Philistine plain;
         Also, possess the territory of Ephraim and the territory of Samaria,
         And Benjamin will possess Gilead.
    20And the exiles of this host of the sons of Israel,
         Who are among the Canaanites as far as Zarephath,
         And the exiles of Jerusalem who are in Sepharad
         Will possess the cities of the Negev.
    21The deliverers will ascend Mount Zion
         To judge the mountain of Esau,
         And the kingdom will be the LORD'S.

   *성경(요한 계시록 19:1~10)  -  어린 양의 혼인 잔치

1.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Revelation 19 The Fourfold Hallelujah
 1.After these things I heard something like a loud voice of a great multitude in heaven, saying,
  "Hallelujah! Salvation and glory and power belong to our God;
2.BECAUSE HIS JUDGMENTS ARE TRUE AND RIGHTEOUS;
 for He has judged the great harlot who was corrupting the earth with her immorality,
 and HE HAS AVENGED THE BLOOD OF HIS BOND-SERVANTS ON HER."
3.And a second time they said, "Hallelujah! HER SMOKE RISES UP FOREVER AND EVER."
4.And the twenty-four elders and the four living creatures fell down and worshiped God who sits on the throne saying,
 "Amen Hallelujah!"
5.And a voice came from the throne, saying,
 "Give praise to our God, all you His bond-servants, you who fear Him, the small and the great."
6.Then I heard something like the voice of a great multitude and like the sound of many waters and like the sound of mighty peals of thunder,
 saying, "Hallelujah! For the Lord our God, the Almighty, reigns. Marriage of the Lamb

7."Let us rejoice and be glad and give the glory to Him, for the marriage of the Lamb has come and His bride has made herself ready."
8.It was given to her to clothe herself in fine linen, bright and clean; for the fine linen is the righteous acts of the saints.
9.Then he said to me, "Write, 'Blessed are those who are invited 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 And he said to me,
 "These are true words of God."
10.Then I fell at his feet to worship him But he said to me, "Do not do that;
 I am a fellow servant of yours and your brethren who hold the testimony of Jesus;
 worship God. 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요엘(Joel) 3;14~21

14.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17.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18.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
19.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20.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21.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정결하게

Joel 3 (New American Standard Bible)
     14.Multitudes, multitudes in the valley of decision!
         For the day of the LORD is near in the valley of decision.
     15.The sun and moon grow dark
         And the stars lose their brightness.
     16.The LORD roars from Zion
         And utters His voice from Jerusalem,
         And the heavens and the earth tremble
         But the LORD is a refuge for His people
         And a stronghold to the sons of Israel.
     17.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your God,
         Dwelling in Zion, My holy mountain
         So Jerusalem will be holy,
         And strangers will pass through it no more.
    18.And in that day
         The mountains will drip with sweet wine,
         And the hills will flow with milk,
         And all the brooks of Judah will flow with water;
         And a spring will go out from the house of the LORD
         To water the valley of Shittim.
     19.Egypt will become a waste,
         And Edom will become a desolate wilderness,
         Because of the violence done to the sons of Judah,
         In whose land they have shed innocent blood.
     20.But Judah will be inhabited forever
         And Jerusalem for all generations.
     21.And I will avenge their blood which I have not avenged,
         For the LORD dwells in Zion.
 

             *성경(창세기 18:20~33)

20.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27.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Genesis 18 (New American Standard Bible)

20.And the LORD said, "The outcry of Sodom and Gomorrah is indeed great, and their sin is exceedingly grave.
21."I will go down now, and see if they have done entirely according to its outcry, which has come to Me;
 and if not, I will know."
22.Then the men turned away from there and went toward Sodom, while Abraham was still standing before the LORD.
23Abraham came near and said, "Will You indeed sweep away the righteous with the wicked?
24."Suppose there are fifty righteous within the city;
 will You indeed sweep it away and not spare the place for the sake of the fifty righteous who are in it?
25."Far be it from You to do such a thing, to slay the righteous with the wicked,
 so that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are treated alike.
 Far be it from You! Shall not the Judge of all the earth deal justly?"
26.So the LORD said, "If I find in Sodom fifty righteous within the city, then I will spare the whole place on their account."
27.And Abraham replied, "Now behold, I have ventured to speak to the Lord, although I am but dust and ashes.
28."Suppose the fifty righteous are lacking five, will You destroy the whole city because of five?"
 And He said, "I will not destroy it if I find forty-five there."
29.He spoke to Him yet again and said, "Suppose forty are found there?" And He said, "I will not do it on account of the forty."
30.Then he said, "Oh may the Lord not be angry, and I shall speak;
 suppose thirty are found there?" And He said, "I will not do it if I find thirty there."
31.And he said, "Now behold, I have ventured to speak to the Lord;
 suppose twenty are found there?" And He said, "I will not destroy it on account of the twenty."
32.Then he said, "Oh may the Lord not be angry, and I shall speak only this once;
 suppose ten are found there?" And He said, "I will not destroy it on account of the ten."
33.As soon as He had finished speaking to Abraham the LORD departed, and Abraham returned to his place

      *성경(스가랴 4:10~14)

10.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11.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13.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Bible Zechariah 4:10~14)

10."For who has despised the day of small things? But these seven will be glad when they see the plumb line
in the hand of Zerubbabel--these are the eyes of the LORD which range to and fro throughout the earth."
11.Then I said to him, "What are these two olive trees on the right of the lampstand and on its left?"
12.And I answered the second time and said to him, "What are the two olive branches which are beside the two golden pipes,
which empty the golden oil from themselves?"
13.So he answered me, saying, "Do you not know what these are?" And I said, "No, my lord."
14.Then he said, "These are the two anointed ones who are standing by the Lord of the whole earth."

 *성경(요한 묵시록 14:14~16)-마지막 수확

(계 14:14)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5)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추수)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계 14:16)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Revelation 14 (New American Standard Bible)
14.Then I looked, and behold, a white cloud, and sitting on the cloud was one like a son of man,
    having a golden crown on His head and a sharp sickle in His hand.
15.And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crying out with a loud voice to Him who sat on the cloud,
   "Put in your sickle and reap, for the hour to reap has come, because the harvest of the earth is ripe."
16.Then He who sat on the cloud swung His sickle over the earth, and the earth was reaped.

 

              *요한 계시록(Revelation 12:1~17)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1260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요한 계시록(Revelation 20:1~10)

천 년 왕국 20장

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사탄의 패망 20장

7.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성경(요한 계시록 5:1~14) - 책과 어린 양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1.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Bible Revelation 5

1.The Book with Seven Seals1.I saw in the right hand of Him who sat on the throne a book written inside and on the back,
 sealed up with seven seals.
2.And I saw a strong angel proclaiming with a loud voice, "Who is worthy to open the book and to break its seals?"
3.And no one in heaven or on the earth or under the earth was able to open the book or to look into it.
4.Then I began to weep greatly because no one was found worthy to open the book or to look into it;
5.and one of the elders said to me, "Stop weeping; behold, the Lion that is from the tribe of Judah, the Root of David,
  has overcome so as to open the book and its seven seals."
6.And I saw between the throne (with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a Lamb standing, as if slain,
  having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out into all the earth.
7.And He came and took the book out of the right hand of Him who sat on the throne.
8.When He had taken the book,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twenty-four elders fell down before the Lamb,
  each one holding a harp and golden bowls full of incense, which are the prayers of the saints.
9.And they sang a new song, saying, "Worthy are You to take the book and to break its seals;
  for You were slain, and purchased for God with Your blood men from every tribe and tongue and people and nation.
10."You have made them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our God; and they will reign upon the earth.  Angels Exalt the Lamb

11.Then I looked, and I heard the voice of many angels around the throne and the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and the number of them was myriads of myriads, and thousands of thousands,
12.saying with a loud voice,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might and honor and glory and blessing."
13.And every created thing which is in heaven and on the earth and under the earth and on the sea, and all things in them,
  I heard saying, "To Him who sits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be blessing and honor and glory and dominion forever and ever."
14.And the four living creatures kept saying, "Amen " And the elders fell down and worshiped.

     *성경(요한 계시록 3:1~22)

          사데 교회에 보내는 말씀

1.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Revelation 3 (New American Standard Bible)

         Message to Sardis 

 1."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ardis write: He who has the seven Spirits of God and the seven stars, says this:
  'I know your deeds, that you have a name that you are alive, but you are dead.
 2.'Wake up, and strengthen the things that remain, which were about to die;
   for I have not found your deeds completed in the sight of My God.
 3.'So remember what you have received and heard; and keep it, and repent Therefore if you do not wake up,
   I will come like a thief, and you will not know at what hour I will come to you.
 4.'But you have a few people in Sardis who have not soiled their garments; and they will walk with Me in white, for they are worthy.
 5.'He who overcomes will thus be clothed in white garments; and I will not erase his name from the book of life,
  and I will confess his name before My Father and before His angels.
 6.'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Message to Philadelphia

 7."And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Philadelphia write: He who is holy, who is true, who has the key of David,
   who opens and no one will shut, and who shuts and no one opens, says this:
 8.'I know your deeds Behold, I have put before you an open door which no one can shut,
   because you have a little power, and have kept My word, and have not denied My name.
 9.'Behold, I will cause those of the synagogue of Satan, who say that they are Jews and are not,
   but lie--I will make them come and bow down at your feet, and make them know that I have loved you.
 10.'Because you have kept the word of My perseverance, I also will keep you from the hour of testing,
   that hour which is about to come upon the whole world, to test those who dwell on the earth.
 11.'I am coming quickly; hold fast what you have, so that no one will take your crown.
 12.'He who overcomes, I will make him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and he will not go out from it anymore;
   and I will write on him the name of My God, and the name of the city of My God, the new Jerusalem,
   which comes down out of heaven from My God, and My new name.
 13.'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Message to Laodicea

 14."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Laodicea write: The Amen, the faithful and true Witness,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of God, says this:
 15.'I know your deed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I wish that you were cold or hot.
 16.'So because you are lukewarm, and neither hot nor cold, I will spit you out of My mouth.
 17.'Because you say, "I am rich, and have become wealthy, and have need of nothing,"
   and you do not know that you are wretched and miserable and poor and blind and naked,
 18.I advise you to buy from Me gold refined by fire so that you may become rich, and white garments so that you may clothe yourself,
   and that the shame of your nakedness will not be revealed; and eye salve to anoint your eyes so that you may see.
 19.'Those whom I love, I reprove and discipline; therefore be zealous and repent.
 20.'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will dine with him, and he with Me.
 21.'He who overcomes, I will grant to him to sit down with Me on My throne,  
   as I also overcame and sat down with My Father on His throne.
 22.'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성경(요한 계시록 7:1~17) - 인치심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1.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144.000)이니
5.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Revelation 7 (New American Standard Bible)
1.After this I saw four angels standing at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holding back the four winds of the earth,
 so that no wind would blow on the earth or on the sea or on any tree.
2.And I saw another angel ascending from the rising of the sun, having the seal of the living God;
  and he cried out with a loud voice to the four angels to whom it was granted to harm the earth and the sea,
3.saying, "Do not harm the earth or the sea or the trees until we have sealed the bond-servants of our God on their foreheads."
4.And I heard the number of those who were sealed,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sealed from every tribe of the sons of Israel:
5.from the tribe of Judah, twelve thousand were sealed,
  from the tribe of Reuben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Gad twelve thousand,
6.from the tribe of Asher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Naphtali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Manasseh twelve thousand,
7.from the tribe of Simeon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Levi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Issachar twelve thousand,
8.from the tribe of Zebulun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Joseph twelve thousand,
  from the tribe of Benjamin, twelve thousand were sealed.
9.After these things I looked, and behold, a great multitude which no one could count,
  from every nation and all tribes and peoples and tongues,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Lamb, clothed in white robes, and palm branches were in their hands;
10.and they cry out with a loud voice, saying, "Salvation to our God who sits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11.And all the angels were standing around the throne and around the elders and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y fell on their faces before the throne and worshiped God,
12.saying, "Amen, blessing and glory and wisdom and thanksgiving and honor and power and might,
  be to our God forever and ever Amen."
13.Then one of the elders answered, saying to me,
  "These who are clothed in the white robes, who are they, and where have they come from?"
14.I said to him, "My lord, you know." And he said to me, "These are the ones who come out of the great tribulation,
  and they have washed their robes and made them white in the blood of the Lamb.
15."For this reason,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they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who sits on the throne will spread His tabernacle over them.
16."They will hunger no longer, nor thirst anymore; nor will the sun beat down on them, nor any heat;
17.for the Lamb in the center of the throne will be their shepherd, and will guide them to springs of the water of life;
  and God will wipe every tear from their eyes."

            *성경(요한 계시록 14:1~5)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144.000)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震動;천둥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Revelation 14 (New American Standard Bible)-The Lamb and the 144,000 on Mount Zion
1.Then I looked, and behold, the Lamb was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having His name and the name of His Father written on their foreheads.
2.And I heard a voice from heaven, like the sound of many waters and like the sound of loud thunder,
and the voice which I heard was like the sound of harpists playing on their harps.
3.And they sang a new so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and no one could learn the song except the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been purchased from the earth.
4.These are the ones who have not been defiled with women, for they have kept themselves chaste These are the ones
who follow the Lamb wherever He goes These have been purchased from among men as first fruits to God and to the Lamb.
5.And no lie was found in their mouth; they are blameless.

 

            *성경(요한 계시록 14:14~16) - 마지막 수확

14.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5.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16.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14.Then I looked, and behold, a white cloud, and sitting on the cloud was one like a son of man,
  having a golden crown on His head and a sharp sickle in His hand.
15.And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crying out with a loud voice to Him who sat on the cloud,
  "Put in your sickle and reap, for the hour to reap has come, because the harvest of the earth is ripe."
16.Then He who sat on the cloud swung His sickle over the earth, and the earth was reaped.


              *성경(창세기 49:28) - 야곱의 유언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Genesis 49(New American Standard Bible)
  28.All these are the twelve tribes of Israel, and this is what their father said to them when he blessed them.
      He blessed them, every one with the blessing appropriate to him.

                  
*성경(창세기49장)-야곱의 유언
 

16.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Genesis 49(New American Standard Bible)-Israel's Prophecy concerning His Sons
   16."Dan shall judge his people,
         As one of the tribes of Israel.
   17."Dan shall be a serpent in the way,
         A horned snake in the path,
         That bites the horse's heels,
         So that his rider falls backward.
   18."For Your salvation I wait, O LORD.


                *성경(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Isaiah 43 (New American Standard Bible)
 
1.But now, thus says the LORD, your Creator, O Jacob,
   And He who formed you, O Israel,
   "Do not fear,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called you by name; you are Mine!

 

         *성경(창세기49장)-야곱의 유언
 

16.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단(檀)은 길섶(道,壬)의 뱀(智慧)이요 샛길(仙,癸)의 독사(銳利,致命)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Genesis 49(New American Standard Bible)-Israel's Prophecy concerning His Sons
   16."Dan shall judge his people,
         As one of the tribes of Israel.
   17."Dan shall be a serpent in the way,
         A horned snake in the path,
         That bites the horse's heels,
         So that his rider falls backward.
   18."For Your salvation I wait, O LORD.

             *성경(이사야 59:19~20)

19.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Bible Isaiah 59:19~20)
  19.So they will fear the name of the LORD from the west
    And His glory from the rising of the sun,
    For He will come like a rushing stream
    Which the wind of the LORD drives.
  20."A Redeemer will come to Zion,
    And to those who turn from transgression in Jacob," declares the LORD.

            *자부선생(紫府先生)

자부선생이 연구한 경서인 삼황내문경(三皇內文經)은 후세 사람들이 여기에 주를 달고
구분하여 신선음부경(神仙陰符經)이라 하였다.
선교와 도교의 기초가 된 저서이다.

자부선생(紫府先生)은 해와 달의 운행을 측정하고 오행의 수리를 고찰하여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라는 천체운행 법칙을 그린 도표를 만들었다.
이것이 이른바 칠성력(七星歷)이라는
역법의 시작이 되었다.  - 헌원본기


   
  
 *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Sutra on the Descent of Maitreya

또 그 때의 사람들은 수명이 아주 길어 병으로 앓는 일이 전혀 없이 8만 4천세를 살며, 여자들은 5백세가 되어 시집가게 될 것이다.
미륵보살은 얼마간 집에서 자라다가 출가해 도를 닦을 것이다.
곧 계두성[鷄頭城=계두(부천)+성(서울,한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높이 1유순,
둘레가 5백 보 되는 용화라는 큰 나무가 있을 것인데, 미륵보살은 그 용화수(감람나무) 아래 앉아서 무상도를 이루느니라.

미륵보살이 깨달음을 이뤄 부처님이 될 때, 삼천대천세계는 여섯 갈래로 진동하며, 천신들은 이렇게 말한다.

'미륵보살께서 이제 부처님이 되시었도다.'

또한 그 메아리가 사천왕의 궁전에까지 울려서, 그들도 미륵보살의 성불을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33천과 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과 범천에 이르기까지 그 기쁨이 전해져 다음과 같이 기뻐하느니라.

'미륵보살께서 드디어 성불하셨도다.'

그 때, 대장이라는 마왕이 있어 바른 법으로 하늘을 다스릴 것인데, 여래의 이름이 울려오는 소리를 듣고, 춤추며 뛰어오를 것이다.
또, 기쁨에 겨워서 7일 낮 7일 밤을 잠들지 못하다가, 욕계의 많은 천인을 이끌고 미륵 부처님이 계신 곳에 와서 공경, 예배할 것이다.

 

미륵부처님이 세 번에 걸쳐 설법하실 때
첫 번째 법회에서 96억 중생을                           
 - 酉(닭,鷄)-증산(상제)-송하지(松下止;유교)
두 번째 법회에서 94억 중생을                           
 - 戌(개,犬)-인자(정도령)-가하지(家下止;기독교)
세 번째 법회에서 92억 중생을 제도한다고 한다.   
-亥(돼지,豚)-미륵(진인) -도하지(道下止;불교,도교)
인간의 수명도 8만 4천세에 이르고 500세에 결혼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도 어질고 복스러워
모두가 화합(和合)하니 마치 천상(天上)에 사는 것과도 같다고 한다.

미륵은 전혀 다른 이름으로 설법하신다

 <風雷益卦>

益 利有攸往 利涉大川.

彖曰 益 損上益下 民說无疆 自上下下 其道大光. 利有攸往 中正 有慶. 利涉大川 木道乃行.

益 動而巽 日進无疆. 天施地生 其益 无方. 凡益之道 與時偕行也.

象曰 風雷益 君子以 見善則遷 有過則改.

初九 利用爲大作 元吉 无咎. 象曰 元吉无咎 下不厚事也.

六二 或益之 十朋之龜 弗克違 永貞 吉 王用享于帝 吉. 象曰 或益之 自外來也.

六三 益之用凶事 无咎 有孚中行 告公用圭. 象曰 益用凶事 固有之也.

六四 中行 告公從 利用爲依 遷國. 象曰 告公從 以益志也.

九五 有孚惠心 勿問 元吉 有孚 惠我德. 象曰 有孚惠心 勿問之矣 惠我德 大得志也.

上九 莫益之 或擊之 立心勿恒 凶. 象曰 莫益之 偏辭也 或擊之 自外來也. - 주역

 

<震卦第五十一>

震卦01, 震, 亨. 震來虩虩, 笑言啞啞, 震驚百里, 不喪匕鬯.
震卦02, 彖曰, 震, 亨.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震驚百里”, 驚遠而懼邇也, 出, 可以守宗廟社稷, 以爲祭主也.
震卦03, 象曰, 洊雷, 震, 君子以恐懼脩省.
震卦04, 初九, 震來虩虩, 後笑言啞啞, 吉.
震卦05, 象曰,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震卦06, 六二, 震來, 厲, 億喪貝, 躋于九陵, 勿逐, 七日得.
震卦07, 象曰, “震來厲”, 乘剛也.
震卦08, 六三, 震蘇蘇, 震行无眚.
震卦09, 象曰, “震蘇蘇”, 位不當也.
震卦10, 九四, 震遂泥.
震卦11, 象曰, “震遂泥”, 未光也.
震卦12, 六五, 震往來, 厲, 億无喪, 有事.
震卦13, 象曰, “震往來厲”, 危行也, 其事在中, 大无喪也.
震卦14, 上六, 震索索, 視矍矍, 征凶, 震不于其躬, 于其鄰, 无咎, 婚媾有言.
震卦15, 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


*
나는 처음(地支의 처음인 子)과 마지막(天干의 마지막인 )이다.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
石水音閉淸    癸血一飛必ㅇㅇㅇㅇㅇㅇㅇ
*남사고 비결(갑을가)-
紫霞貫日火虹天 六十一歲(61세)始作立 走肖杜牛自來 左衝右突輔眞主
*주역(說卦傳)-
帝(上帝)出乎震하야 齊乎巽하고 相見乎離하고 致役乎坤하고 說言乎兌하고 戰乎乾하고 勞乎坎하고 成言乎艮하니라
*주역(序卦傳)-
井道 不可不革이라 故로 受之以革하고 革物者 莫若鼎이라 故로 受之以鼎하고 主器者 莫若長子라
                    故로 受之以震하고 震者는 動也
니  物不可以終動하야 止之라 故로 受之以艮하고 艮者는 止也니 
*주역(繫辭上傳 右第十一章)-
是故 形而上者 謂之道. 形而下者 謂之器. 化而裁之 謂之變.  推而行之 謂之通. 擧而措之天下之民 謂之事業
*삼역대전(三易大全)-오도(五韜;甲辰;1964년)-木運之時五極之天(72宮)    
                       一陽配二陰夫婦合婚之形也必有出産新基之像也陰在外而陽在內太陽弓弓日之像也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 - 地鼠(子)女隱日(해를 옷 입은 한 여자)三床後臥 -- 十勝十處論  
*동차결(東車訣)-

帝(上帝)自震十月之雷(
하나님이 10월에 번개로 동방에서 나와) 
蠻入長安留八日(
중국의 장안에서 8일 머물고)
還出八達門(
수원의 팔달문을 돌아)
從大皇橋(
대황교를 따라
一月據素沙而(
일월에 부천 소사에 근거하야)
崩其應在 何時申酉之間
天子將出
淸兵先入我國 被因遺 禍甚於倭人  
倭人(일본)亡於古月  
古月(중국)亡於魚羊
魚羊(조선)亡於假鄭  
假鄭(가짜정도령)亡於眞主(진주,구세주) 嗚呼秦亡漢興 天理奈何 


           *격암유록(松家田)

  新運紳運更新運에 先後過去中天來라 萬病回春海印大師 病入骨髓無道者를 不死永生시키려고 河洛理奇海印妙法
  萬世先定隱藏터니 西各國除外하고 禮儀東方槿花國에 紫霞島로건너와서 南之朝鮮先定하야
朴活(용천삼박;박ㅈ희,박ㅌ선,박ㅎ경)에게 傳位하사
  無價之寶傳컨마는 氓충不識不覺하야
倨慢謗恣猜忌嬌心 坐井觀天知識으로 不顧左右自欺로서 眞理不通彷徨霧中
  天地循環往來하야 運去運來終末日에 不入中動無福者로 未及以死可憐쿠나
  
預曰皆聖出名將에 誰知烏之雌雄으로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陷地死地嘲笑中의
是非만흔眞人일세 三人一夕雙弓十勝 人口有土안잣서라 鷄龍白石勝武器로 山魔海鬼隱藏일세
  一心修道眞正者는 海印仙藥바더살소 無所不能海印化로 利出渡海變天地를 先後中天海印仙法  長男長女마튼故로
  
震巽兩木末世聖이 風雷益卦鷄龍으로 利涉大川木道乃行 天道仙法出現하니 女上男下地天泰로 兩白三豊傳했다네.
 <남사고 비결-십승방주(十勝枋舟;弓弓勝地求民枋舟 元亨利貞救援船) >

            *궁을도가(弓乙圖歌) 


非山非野十勝일세 天장地비十勝地를 道人外는못찻으리. 三神山을 찻으려면 心審默坐端正後에 一釣三餌뜻을알어 三峯山下半月船을
于先먼저차자보소 都沙工이十勝일세 十勝地를알랴거든 一字從橫찾자보소 億兆창생건지랴고
十勝枋舟(방주)預備하여 萬頃蒼波風浪속에
救援船을띠어시니 疑心말고속히타소 波濤上에놉이섯네 生死獄門大開하고 功德水로解渴식커 天使警報號甲聲에 苦海衆生빨리오소
無聲無臭上帝님은 厚薄間에다오라네
부를적에속히오소 晩時後悔痛嘆하리 一家親戚父母兄弟 손목잡고갓치오소 우리주님강님할제
영접해야안이되나
虛空蒼穹바라보소 甘露如雨왼말인가 太古始皇꿈을꾸던 不老草와不死藥이 無道大病걸인者들 萬病回春시키랴고
편만조야내릴때도 弓乙外는不求로세 東海三神不死藥은 三代積德之家外는 人力으로不求라네 至誠感天求한다네 


           *도부신인(桃符神人) 


亞宮裏를先察하야  仙源宮을急히차자 三峯山下半月船을 銘心不忘急히타소.

          *격암유록-송가전(松家田) 
 

先後中天海印仙法 長男長女마튼故로 震巽兩木末世聖이 風雷益卦鷄龍으로 利涉大川木道乃行 天道仙法出現하니

女上男下地天泰로 兩白三豊傳했다네. 辰巳聖君正道令이 金剛山精運氣바다 北海道에孕胎하야

東海道에暫沈터니 日出東方鷄鳴聲에 南海島로건너와서 天授大命指揮故로 紫霞島에定座하사

盡心竭力修道中에 寅卯時에心轉하야 日月山上높이올라 焚香再拜一心으로 天井水에祝福하고

聖神劒을獲得守之 丹書用法天符經에 無窮造化出現하니 天井名은生命水요 天符經은眞經也며

聖神劒名掃腥塵에 無戰爭이天下和라 在家無日手苦로서 諄諄敎化가라치니 天下萬方撓動하야

是是非非相爭論에 訪道君子先入者들 曰可曰否顧後로다 十年義兵天受大命 逆天者는亡하나니

是是非非모르거든 衆口鉗制有福者라.

 

        *격암유록-도부신인(桃符神人)

 萬邦之中避亂處를 萬歲先定하여두고 (만방[萬邦;세계 각국] 가운데 피난처를 만세[萬歲;옛날] 전에 미리 정하여 두고)
 白面天使黑鼻公子 嶺上出人大將으로 (백면천사[白面天使]와 흑비공자[黑鼻公子]를 영상출인[嶺上出人]대장으로)
 三聖一合神人動作으로 任意出入一天下에 (삼성[三聖]이 한 신인[神人]으로 합하여 천하만국을 임의대로 출입하네)
 石白海印天權으로 天下消蕩降魔世를 (백석[白石]과 해인[海印]으로 상징되는 하늘의 권세와 능력으로 천하의 마귀를 항복시켜 소탕함을)
 世人嘲笑譏弄이나 最後勝利弓弓일세
(세상 사람은 비웃고 조롱하나, 최후의 승리는 궁궁[弓弓]이네)
 
彌勒世尊無量之意 宇宙之尊彌天이요 (미륵세존[彌勒世尊]의 한없이 사랑과 은혜로운 뜻은 온 우주에 가득 찼네)
 着金冠의馬首丹粧 飛龍馬의
勒馬로써 (금관[金冠]을 씌워 머리를 단장한 하늘을 나는 용마[龍馬]는 미륵세존이 말이네)
 儒佛仙運三合一의 天降神馬
彌勒알세 (유불선[儒佛仙]의 운수가 합하게 되니 하늘에서 강림한 신마[神馬]가 곧 미륵[彌勒]이네)
 馬姓鄭氏天馬오니
彌勒世尊稱號로다 (하늘의 성[姓]씨가 정[鄭]씨이며, 정[鄭]씨가 곧 천마[天馬]이니 미륵세존[彌勒世尊]의 칭호이네)
 天綜大聖鷄龍으로 蓮花世界鄭氏王을 (하늘이 대성인[大聖人]을 계룡[鷄龍]에 세우니.연화세계[蓮花世界]의 정[鄭]씨 왕[易理王]은)
 平和相徵橄枾字로 枾謀者生傳했다네
(평화를 상징하는 감람나무[橄]와 감나무[柿]로 명시하니, 감나무를 도모하는 자는 살 수 있네)


*주역(繫辭上傳 右第七章)
子曰 作易者 其知盜乎. 易曰 負且乘 致寇至. 負也者 小人之事也 乘也者 君子之器也. 小人而乘君子之器 盜思奪之矣.
上慢下暴 盜思伐之矣. 慢藏誨盜 冶容誨淫. 易曰 負且乘致寇至 盜之招也

 

                *초창결(蕉窓訣) 중 일부

"중국에는 어떠한 성씨가 나라를 세우겠습니까?"
"서장(西庄) 사람이 반드시 다음 시대에 나라를 일으켜서 4백년간 계속될 것이다. 3580의 백마운에 가야 끝이 난다.
"중국은 이렇게 부흥이 되는데 우리 나라는 중국에 이웃해 있으면서 부흥할 길이 없겠습니까?"
"어찌 회복할 운이 없겠느냐. 비록 그러하지만 운에도 그 운이 있고 때에도 그 때가 따로 있으며 사람에게도 그 일을 맡아서 처리할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다.
우리나라가 비록 작기는 하지만 산천의 기운이 맑고 아름다우며 팔괴중 간(艮)괘에 속해 있다. 천하의 모든 일은 간에서 시작되고 간에서 마치는 것이다. 황극유일(皇極唯一)의 운도 반드시 간방에서 시작되어 곤(坤)이 위에 가고 건(乾)이 밑에 오는 지천태괘(地天泰卦)를 이룰 것이니 하늘이 회복하는 이수를 이괘와 함께 내릴 것이다. 진주(眞主)가 간야(艮野)에 나타나서 백성을 어려움 속에서 건져내고 지도자를 멸망 속에서 구제해줄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이 나라의 정치가 천하에 으뜸이 될 것이니 아름답지 아니한가."
"만약 세상을 구제할 진주(眞主)가 있다면 어떻게 적국의 압박을 견디어 내겠습니까?"
"이것도 이미 정해진 운에 따른 것이다. 한번 일어나고 한번 쇠하는 것은 모두 하늘의 이치에 미리 지정되어 있을 뿐이다.이것은 한(漢)의 고제(高帝)가 항우(項羽)를 섬긴 것이 본보기이니 현모한 이치로 미루어 보면 원수가 도리어 은혜가 된 셈이다."
"이씨 운이 다한 뒤에 정(鄭)씨가 계룡산 8백년 기업(
易理王)을 이룬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말이 맞습니까?"  
"어찌 허언을 하겠느냐. 인심은 곧 천심이니라."
"포은(圃隱)의 후손입니까?"
"그렇다."
"포은선생은 혈손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찌 자손이 있다고 하십니까?"
"선생께서 화를 입기는 하였지만 어찌 혈손(血孫)을 보전하지 못했겠느냐.

중국에 사신으로 갔을 때 자손을 섬(島=三島,봉래산,영주산,방장산) 가운데 남기신 일이 있느니라."

"그렇다면 그 분은 영웅입니까, 성인입니까?"
"하늘이 내신 훌륭한 성인(聖人)이니라."
"국운이 이러할 때 저의 후손들이 생명을 보전하고 집을 지키고자 하려면 어떻게 처신해야 합니까. 자세히 가르쳐 주십시오."
 

                *천지개벽경

*조선사람은 정(鄭)씨만 찾나니 아무것도 배운 것 없이 정씨만 찾아서 무엇하리요 한갖 분잡(紛雜)케만 될 뿐이라
 그러므로 정씨와 조(趙)씨와 범(范)씨를 다  없이 하였노라
 시속에 그른일 하는 자를 방정(方鄭)맞다 이르고 옳은 일 하는 자를 내정(來鄭)이 있다 이르느니라      
*대범(大凡)
판안에 드는 법으로 일을 꾸미려면 세상에 들켜서 저해(沮害)를 받나니
 그러므로
판밖의 남 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는 것이 완전하니라
*또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모든 일은
판안에 꾸미면 세상에 저지를 받음으로
  
판밖에서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하여야 완전하니라 하시며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다 하시니라.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만 따로 쓸지라도 능히 난국을 바로 잡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판이 넓고 일이 복잡하므로
모든 법을 합하여 쓰지 않고는 능히 혼란을 바로 잡지 못하느니라.
*
선천(先天)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怨恨)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에 멸망의 원인이 되었느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위무(威武)를 보배로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 곳이 없으면 버린 바 되고, 비록 천한 것이라도 쓸 곳이 있으면 취한 바 되나니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에는 짝이 틀려 겨루어 낼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고
 
그러므로 모든 무술과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을 알아두라.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 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겹에 빠진 인간(人間)과 신명(神明)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옛일을 이음도 아니요,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천지를 개벽하여 선경을 세우려면 먼저 천지도수를 조정(調整)하고 해원(解怨)으로써
 만고신명(萬古神明)을 조화하며 대지강산(大地江山)의 정기(精氣)를 통일해야 하느니라
*대개 예로부터 각 지방에 나뉘어 살고 있는 모든 족속들의 분란쟁투는 각
지방신(地方神)과 지운(地運)이 서로 통일되지 못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이제 각 지방신과 지운을 통일케 함이 인류 화평의 원동력
이 되느니라
*선천(先天)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罪業)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方位)가 바뀐다고 이르니 내가 천지를 돌려 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요
*이때는 해원시대라 사라도 이름이 나지 않은 사람기세를 얻고 땅도 이름나지 않은 땅이 기세를 얻으리라 하시니라
*
장차 바다가 육지되고 육지가 바다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하시고“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하시니라


*가장 두려운 것은
박람박식(博覽博識)이니라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헛된 말이 없느니라
*천지간(天地間)에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
돈 전(錢)자는 쇠끝창이 두개니라.
*
보화(寶貨)라는 글자에 낭패(狼狽)라는 패(貝)자가 붙어 있느니라
*
낭패(狼狽)란 짐승이 외발이기 때문에 두 마리가 서로 의지하여야 행동하게 되거늘 남을 의지하면 낭패를 당하리라 하시니라.
*
돈이란 것은 순환지리(循環之理)로 생겨 쓰는 것이요 구하여 쓸 것은 못되느니 백년탐물(百年貪物)이 일조진(一朝盡)이라 하느니라

*현하(現下) 대세(大勢)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총각(總角)판이 지난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천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이 지나고 또 총각판이 지난 후에 상씨름이 붓나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느니라 하시고
 
또 씨름판대는 삼팔선에 두고 만국재판소는 우리나라에 두노라 하신지라
*현하 대세를 오선 위기의 기령으로 돌리노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공궤(供饋)만 하였나니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공궤지절(供饋之節)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할지라 만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리리니
 
옛날 한고조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 하였다 하나 우리나라는 좌상(座上)에서 득천하 하리라
*현하 대세가 가구판 노름과 같으니
같은 끗수에 말수(末手)가 먹느니라
*장차 일청(日淸)천쟁이 두 번 나리니 첫 번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것이요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십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은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이 들어오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은 범치 못하리니 그때에 질병이 맹습(猛襲)하는 까닭이요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아니하여도 쉬이 들어가리라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東來) 울산(蔚山)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강산(四國江山)이 콩튀듯한다」라고 노래 부르시니라
*장차 세계 각국이 있는 재주를 다 내어 싸우리니 재주가 가장 뛰어난 나라가 상등국이 되리라.
*“세계 대운이 우리나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이 세상에 한국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명들이 우리나라 땅에 삼대 들어서듯 가득 차 있어 사람이 지나가면 신명들이 길을 비켜 주느니라.
 그러니 침을 뱉어도 고개를 숙이고 발부리에 뱉어라.” 하시니라.

*모사(謀事)사는 재천(在天)하고
성사(成事)는 재인(在人)이라.
*
인사(人事)에는 기회(機會)가 있고 천리(天理)에는 도수(度數)가 있다.
*큰 일이라도 도수(度數)에 맞지 않으면 허사가 되고
적은 일이라도 도수에 맞으면 크게 되느니라.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한 사람이 먼저 도통을 받나니, 이는 모든 도를 하나로 되돌리는 하늘의 운이니라.

*또 가라사대 도통(道通)줄을 대두목에게 주어 보내리라 법방(法方)만 일러주면 되나니 내가 어찌 홀로 맡아 행하리오
 도통시킬 때에는 유불선(儒彿仙) 각 도통신들이 모여들어 각기 그 닦은 근기(根氣)를 따라서 도를 통케 하리라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시속에 남조선(南朝鮮) 사람이라 이르나니 이는 남은 조선사람이란 말이라
 동서(東西) 각 교파에 빼앗기고 남은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라고 하며 남은 사람들을 잘 가르치라 하시니라

*나는 생장렴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노니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천지에 수기(水氣)가 돌 때에는 만국(萬國) 사람이 배우지 아니 하고도
통어(通語)하게 되나니
 수기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라
*또 모든 족속들은 각기 색다른 생활경험으로 인하여 유전(遺傳)된 특수한 사상(思想)으로 각기 문화를 지어내어
 그 마주치는 기회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큰 시비를 이루나니
 그러므로 각 족속의 모든 문화의 진액을 뽑아 모아 후천문명의 기초를 정할지니라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를 통하였노라 위징은 밤이면 상제를 섬기고 낮이면 당태종을 도왔다하나
 나는 사람의 마음을 빼었다 찔렀다 하노라
*또 가라사대 문왕은 유리에서
삼백팔십사효(爻)를 해석하였고
 태공은 위수에서
삼천육백개의 낚시를 벌렸었는데
 문왕의 도술은 먼저 나타났었거니와 태공의 도술은 이때에 나오느니라 하시고
「천지무일월공각(天地無日月空殼) 일월무지인허령(日月無知人虛靈)」이라 하시니라

*길가에 꽃을 심어 놓으면 어른도 꺾고 아이도 꺾느니라.
*또 가라사대 이 시대가 장차 길에는 두 사람이 뭉쳐 가기 어렵고 방에는 다섯 사람이 모여 앉기 어려우리니
 아는 것도 모르는 체하고 엄벙덤벙하여
폭(幅) 잡기 어렵게 지낼지어다 하시니라

*세존님께서는 양미간에 불표의 큰 점이 있으시고
좌수(左手;왼손)에 임자(壬字)와 우수(右手;오른손)에 무자(戊字) 박혀있으시고
 
아래 입술에 적은 대추만한 붉은 점이 있으시며 수염은 아래턱에만 조금 나셨는데
 용수(龍鬚)는 항상 말어져 있어 잘 보이지 않으며 얼굴은 풍만(豊滿)하사 좌우상하가 빠짐없이 뚜렸하시니라.
*말씀하시기를 금산사 미륵불은 육장불(六丈佛)이나
나는 장차 육장반불로 오겠다고 하시니라.
*또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미륵이니라. 금산사 미륵은 여의주를 손에 들었거니와
나는 입에 물었노라.” 하시고
*“내가 금산사로 들어가리니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 미륵불을 보라.
*금산사 미륵불은 육장(六丈)이나 나는 육장 반으로 오리라.” 하시니라.
*말씀하시기를,
나는 옛날에 명나라에 온적이 있노라.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화복과 선악과 우열과 장단이 마음 씀씀이에 매었느니라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의 몸에 드나들면서 병든 뼈와 오장(五腸)을 긁어내리니
항상 양치지를 잘하라
 이는 신명이 사람의 입 속 냄새를 싫어하니 입발소지를 잘 하라 하시니라.

*말씀하시기를,
하늘에서 큰 눈을 내리거든 천상에 큰 공사가 있는 줄 알라.
*말씀하시기를,
소나무와 대나무가 사계절에 한결같이 푸르니, 이는 철모르는 것들이니라.

*말씀하시기를,
하늘은 이치 외에 다른 물건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지금 세상의 운수가 아주 어리석은 사람이 아주 똑똑한 사람과 맞먹는다 하니, 어째서 그렇습니까?
*말씀하시기를, 이제 하늘이 천하에서 천심을 가진 사람을 찾으니,
아주 똑똑하거나 어리석은 사람이 천심을 가졌느니라.
 
반거충이가 큰 병이니라 하시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세상에
무진(戊辰) 기사(己巳)에 진인(眞人)이 해도(海島) 중에서 나온다는말이 있으니 믿을 수 있습니까?

이제 서양에서 넘어오는 무기에는 대항할 자가 없으니 전쟁을 멀리하고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동서양의 전쟁(戰爭)은 병(病)으로 판을 고르리라.
장차 온 세상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개벽 기운을 받아 가 저희 나라에 퍼뜨리게 되리니
그 때에 너희들이 천하를 추수하리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病)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無名惡疾)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水火竝侵)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무법(無法) 삼 년이 있다.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당래에는 병겁(病劫)이 들어와 천하를 진탕으로 만들 것인데 뉘라서 활방(活方)을 얻어 멸망하는 인종을 살리리오.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盡滅之境)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수운이 ‘아동방 삼 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하고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盡滅之境)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수운이 ‘아동방 삼 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하고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한국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고
한 성도가 여쭈기를 “괴병이 온 세계를 휩쓸게 되면 어느 나라에서 먼저 발생하게 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처음 발병하는 곳은 한국이니라.

이는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도(道)가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유행병,전염병)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태을주(太乙呪) 주문의 내용은 '훔치훔치 태을 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이다.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한국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雷聲)과 지진(地震)으로 표징하리라"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갑자기 천둥과 지진이 아울러 크게 일어나니라.
*김송환이 사후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魂)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魄)은 땅으로 돌아가 4대(四代)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方位)가 바뀐다고 이르니 내가 천지를 돌려 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요

*
장차 바다가 육지되고 육지가 바다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하시고“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하시니라


*도대체(道大體) 알 수(卵數)가 없구나
*정도령(鄭道令)은 예수의 부활인가?  정(鄭)의 파자는 유대인(酉大人;이스라엘)의 고을(邑)이다.   
*신(辛;金)은  매
 울 신(고난)자는 十 + 立의 결합한 글자로 십자가를 세운다는 뜻으로 예수(기독교)를 말한다.         

 

                  *삼척동자 [三尺童子]-추배도 第五十八象 辛酉

철이 없는 어리석은 어린 아이를 이르는 말.

'키가 석 자밖에 되지 않는 어린 아이'라는 뜻으로, 키가 작은 철부지 어린 아이를 말한다.
키가 5척인 아이를 뜻하는 '오척지동(五尺之童)'과 비슷한 의미이다.

호전(胡銓)이 지은 《상고종봉사(上高宗封事)》에 나오는 다음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키가 석 자밖에 안 되는 어린 아이는 어리석은데[夫三尺童子至無知也],
그에게 개와 돼지를 가리키며 절을 하도록 시키면 바로 발끈 성을 냅니다[指犬豕而使之拜 則?然怒].
지금, 추노가 곧 개나 돼지와 같은 것입니다[今醜虜則犬豕也]."

일의 이치를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한 철부지 어린 아이를 가리키는 말로서,
보고 들어서 얻은 지식이 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네이버백과사전

'삼척동자도 다 안다'는 말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펌글

조선 현종2년(1661)에 삼척부사 허목(허미수, 1595-1682)은 선대 임금인 효종의 초상에 대한 모후의 복상기간이 논의되자
서인 송시열 등의 기년설을 반대하여 남인 선두에서 삼년설을 주장하다가 강원도 삼척부사로 좌천되었습니다...

그 당시 삼척은 바닷물에 대한 피해가 심하여, 조수가 읍내까지 올라오고 홍수때는 오십천이 범람하여 주민의 피해가 극심하였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허목은 신비한 뜻이 담긴 동해송을 지어 독창적인 고전자체로 써서
정라진 앞의 만리도에 척주동해비를 세우니 바다가 조용해 졌다고 합니다...

그 후 비가 파손되어 조수가 다시 일자 숙종36년(1710)에 모사하여 현재의 정상동 육향산에 세워 조수를 막았다 합니다...
문장이 신비하여 퇴조비라 하는 이 비(碑)는 전서체에서 동방 제일의 필치라 일컬어지는 허목의 기묘한 서체로도 유명합니다...
지금도 탁본을 떠서 수재를 막는 부적으로 쓰이며, 아이들이 비문에 오줌을 누는 등 훼손하면 다리가 부러지는 등
사고가 생겨 지역주민들이 매우 신성하게 생각하는 지역 보물이죠...
그리고 허목은 이런 말을 남겼다.
"지금처럼 작은 해일은 내가 막을 수 있으나 앞으로 오는 큰 해일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그 해일이 올 때에는 두타산에 큰 불(강원도산불?)이 날 것이다. 그리고 해일이 몰려오면 솥을 들고 두타산 정상으로 피해야 살 것이다."
격암 남사고 선생은 울진에서 지은 "격암유록"에서 '동해 100리가 물에 잠긴다'고도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그 동네 사는 사람이면 아주 어린 동자들도 다 아는것이라 하여 "삼척동자도 안다"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메시아(messiah)  - 출처:브리태니커  백과 사전 [Encyclopaedia Britannica]


 
'기름부음을 받은'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mashiaḥ에서 유래, 좀더 광범위하게 말하자면 '구원자'를 뜻하며,
형용사 메시아적(messianic)이라는 말은 넓은 의미에서
인류, 또는 세계가 종말에 더 나은 상태에 이를 것이라는
신념이나 이론들을 언급할 때 쓰인다.
기름부음을 받은 왕은 어느 면으로도 신이 아니지만,
'사람의 아들(人子;仁者,Son of man )'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메시아적 희망과 기능들이 그에게 부여되기도 했다.
그러나 역사상 왕들 개개인의 구체적인 삶과 존재가 갈수록 실망스러워지자 '메시아적' 왕에 대한 이념은 미래를 지향하게 되었다.

로마가 통치하고 압제하던 시기에는 메시아 개인에 대한 기대가 점점 부각되었고, 여러 집단들이 각기 다른 내용과 강조점을 가지고
주장한 종말론적 개념들의 중심이 되었다. 그리스도교 교회가 메시아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christos'(그리스도)를 예수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하면서 메시아라는 단어에 담겨 있던 민족주의적인 의미(예수는 이것을 분명히 거부했음)가 사라졌다.

그러나 성전파괴·유배·박해·고난 등이 오히려 유대인의 메시아 신앙을 강건하게 하여 메시아 신앙은 신학적으로 꾸준히 발전했고
메시아 운동들로 표현되었다.
거의 모든 세대에 걸쳐 메시아의 전조들이 있었고, 메시아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대표적인 예가 17세기에 나타난
거짓 메시아
샤베타이 체비이다. 메시아에 대한 신앙과 열정적인 기대는 유대교의 교리로 확고히 굳어졌으며,
마이모니데스의 13개 신앙항목에도 포함된다.

유대교의 현대화 운동들은 개인적인 메시아를 내세우지 않고 궁극적으로 구원된 세계와 메시아적 미래에 대한 전통적인 신앙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신앙 13조).

이슬람교에서는 비록 구원자-메시아 개념이 생겨날 수는 없었지만 흔히 'mahdῑ'(아랍어로 '올바로 인도된 자'라는 뜻)라고
부르는 종말론적 신앙 회복자 개념을 발전시켰으며, 또 시아파 신조에서는 'mahdῑ' 교리가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 마디).
메시아적 성격을 지닌 종말론적 인물들은 성서 전승의 영향을 받지 않은 종교들에도 있다.

불교는 메시아적인 종교가 아닌데도 대승(大乘 Mahāyāna)불교에서는 미래의 부처 미륵(彌勒 Maitreya)이 하늘에서 내려와
신자들을 낙원으로 데리고 갈 것이라는 신앙이 생겨났다.

철저히 종말론을 지향하는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조로아스터가 죽은 뒤에 태어난 그의 아들이 장차 세상을 최종적으로 회복하고
죽은 자들을 부활시킬 것이라고 기대한다.

천년왕국적인 성격을 지닌 현대의 많은 운동들, 특히 미개한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운동(예를 들면 멜라네시아의 화물숭배)들도
메시아적이라고 불려왔으나, 그들의 경우에는 반드시 하느님이 보낸, 또는 '기름부음을 받은' 개인 구원자에 대한 기대가 중심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그러한 운동에는 다른 명칭, 즉 천년왕국적·예언적·토착적 등을 붙이는 것이 더 적절하다(→ 천년지복설)

              *성경 (요한일서 2:20~21)

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Bible 1John 2:20~21)

20.But you have an anointing from the Holy One, and you all know.
21.I have not written to you because you do not know the truth, but because you do know it, and because no lie is of the truth.

  

1.힌두교-비슈누(Visnu,보존의 신, 10 avatar-kalki)i)
2.기독교-인자(the Son of Man, 사람의 아들)
3.불교-미륵(
彌勒, Maitreya, 仁者)
4.남사고비결-마방아지(馬榜兒只)

 

 

 

 

 

 

 

 

 

     (사람의) 넋. 혼백(魂魄). 삼혼칠백(三魂七魄)

            *삼혼(三魂)

1.태광(胎光)
2.상령(爽靈)
3.유정(幽精)

 *백옥섬(白玉蟾) 진인(眞人)께서 말씀하시기를 "태광(台光)은 남녀가 서로 성교(性交)하여 아이를 갖는데서 비롯함이여
  상령(爽靈)은 혼(魂)이요 유정(幽精)은 백(魄)이라" 하였다.
-옥추경(玉樞經;三精九靈)

           *칠백(七魄)

1.시구(屍狗)-먹기를 좋아하는 시구(狗好)
2.복시(伏矢)-옷 입는 것을 좋아하는 복시(伏矢)
3.작음(雀陰)-음행을 좋아하는 작음(雀陰)
4.탄적(呑賊)-놀음을 좋아하는 탄적(呑賊)
5.비독(非毒)-앙화(殃禍)를 좋아하는 비독(蜚毒)
6.제예(除穢)-탐(貪)내기를 좋아하는 제예(除穢)
7.취폐(臭肺)-잡(雜)스런 일만을 좋아하는 취폐(臭肺)

           *說魂魄

三魂不定,爽靈浮游,胎光放形,幽精擾喚。其爽靈、胎光、幽精三君,是三魂之神名也
正一真人居鶴鳴山洞,告趙升曰﹕夫人身有三魂,一名胎光,太清陽和之氣也;一名爽靈,陰氣之變也;
一名幽精,陰氣之雜也。

七魄流蕩,游走穢濁,或交通血食,往鬼來魅,或與死屍相關入,或淫惑赤子、聚奸伐宅,或言人之罪、
請三官河伯,或變為魍魎,使人魘魅,或將鬼入、呼邪殺質、諸殘病生人,皆魄之罪;樂人之死,皆魄之性;
欲人之敗,皆魄之病。道士當制而厲之,陳而變之,御而正之,攝而威之。

其第一魄名屍狗,其第二魄名伏矢,其第三魄名雀陰,其第四魄名吞賊,其第五魄名非毒,其第六魄名除穢,
其第七魄名臭肺。此皆七魄之名也,
-운급칠첨(雲笈七籤)

 

                 <내 생년(生年)으로 본 세계 운세> 

1963년 계묘(癸卯)-1세
1964년 갑진(甲辰)-2세
1965년 을사(乙巳)-3세
1966년 병오(丙午)-4세
1967년 정미(丁未)-5세
1968년 무신(戊申)-6세
1969년 기유(己酉)-7세
1970년 경술(庚戌)-8세
1971년 신해(辛亥)-9세
1972년 임자(壬子)-10세
1973년 계축(癸丑)-11세
1974년 갑인(甲寅)-12세
1975년 을묘(乙卯)-13세
1976년 병진(丙辰)-14세
1977년 정사(丁巳)-15세

1978년 무오(戊午)-16세
           선도운(仙道運, 水運)
1979년 기미(己未)-17세
1980년 경신(庚申)-18세
1981년 신유(辛酉)-19세
1982년 임술(壬戌)-20세
 

 

1983년 계해(癸亥)-21세
1984년 갑자(甲子)-22세
1985년 을축(乙丑)-23세
1986년 병인(丙寅)-24세
1987년 정묘(丁卯)-25세
1988년 무진(戊辰)-26세

1989년 기사(己巳)-27세
            불교운(佛敎運, 火運)
1990년 경오(庚午)-28세
1991년 신미(辛未)-29세
1992년 임신(壬申)-30세
1993년 계유(癸酉)-31세
1994년 갑술(甲戌)-32세
1995년 을해(乙亥)-33세
1996년 병자(丙子)-34세
1997년 정축(丁丑)-35세
1998년 무인(戊寅)-36세
1999년 기묘(己卯)-37세

2000년 경진(庚辰)-38세
           유교운(儒敎運, 木運)
2001년 신사(辛巳)-39세
2002년 임오(壬午)-40세

 

2003년 계미(癸未)-41세
2004년 갑신(甲申)-42세
2005년 을유(乙酉)-43세
2006년 병술(丙戌)-44세
2007년 정해(丁亥)-45세
2008년 무자(戊子)-46세
2009년 기축(己丑)-47세
2010년 경인(庚寅)-48세

2011년 신묘(辛卯)-49세
           기독교운(基督敎, 金運)
2012년 임진(壬辰)-50세
           무교운(巫敎運, 土運)
2013년 계사(癸巳)-51세
2014년 갑오(甲午)-52세
2015년 을미(乙未)-53세
2016년 병신(丙申)-54세
2017년 정유(丁酉)-55세
2018년 무술(戊戌)-56세
2019년 기해(己亥)-57세
2020년 경자(庚子)-58세
2021년 신축(辛丑)-59세
2022년 임인(壬寅)-60세

2023년 계묘(癸卯)-61세  
            선도운(仙道運, 水運)

    

               *성경(이사야 41:8~10,25~29)

 
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5.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北方;壬.癸)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東方)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方伯)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진흙 밟음같이 밟을 것이니
 
26.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 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메세지(messenger)에 주리
 28.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에 한 말도 대답할 조언자가 없도다
 29.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 
(Bible Isaiah 41:8~10,25~29)
  8."But you, Israel, My servant,Jacob whom I have chosen,Descendant of Abraham My friend,
  9.You whom I have taken from the ends of the earth,And called from its remotest parts
    And said to you, 'You are My servant, I have chosen you and not rejected you.
  10,'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anxiously look about you,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surely I will help you, Surely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25."I have aroused one from the north, and he has come;  From the rising of the sun he will call on My name;
     And he will come upon rulers as upon mortar,  Even as the potter treads clay."
  26.Who has declared this from the beginning, that we might know? Or from former times, that we may say, "He is right!"?
     Surely there was no one who declared, Surely there was no one who proclaimed,
     Surely there was no one who heard your words.
  27."Formerly I said to
Zion, 'Behold, here they are '  And to Jerusalem, 'I will give a messenger of good news.' 
  28."But when I look, there is no one, And there is no counselor among them  Who, if I ask, can give an answer.
  29."Behold, all of them are false; Their works are worthless, Their molten images are wind and emptiness.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 - 승운론(勝運論)

  
是故古訣預言論에 隱頭藏尾着亂하야 上下疾序紊亂키로 有智者게傳했으니
無智者는愼之하라 識者憂患되오리라 天生有姓人間無名鄭氏로만볼수있나

지혜가 없는 자는 근신하라. 아는 것이 우환(근심)되다.하늘이 생(生)하는 성씨는 인간 무명 정씨로만 볼수있나

鄭本天上雲中王 再來春日鄭氏王을 無後裔之子孫으로 血流島中天朝하네
天縱之聖鄭道令은 孑孑單身無配偶라 何姓不知天生子로 無父之子傳했으니

하늘이 따르는 성인인 정도령은 홀로 단신 배우자가 없는 사람이요 ......

鄭氏道令알랴거든 馬妨兒只問姓하소鷄龍都邑海島千年
上帝之子[상제(하느님)의 아들]無疑하네
정씨 도령을 알랴거든 마방아지의 성씨를 묻을 것이요. 계룔도읍 해도 천년은 상제의 아들을 의심할 여지가 없네

雙弓雙乙矢口者生 訪道君子不知人가 弓弓之間背弓理로 亞倧佛傳했으니
薨悤佳基背占數에 項占出現
彌勒(미륵)化라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항점출현 미륵화라. 눈물이 떨러져 피가 흘리니 사해(세상)가 화합하고 죽음을 정복한 해원의 세상이라.

               *성경(이사야 59:19~20)

19.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罪過)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Bible Isaiah 59:19~20)
  19.So they will fear the name of the LORD from the west
    And His glory from the rising of the sun,
    For He will come like a rushing stream
    Which the wind of the LORD drives.
  20."A Redeemer will come to Zion,
    And to those who turn from transgression in Jacob," declares the LORD.

 

        

                 *성경-갈라디아서  4:4~7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Bible Galatians 4:4~7)
 4.But when the fullness of the time came, God sent forth His Son, born of a woman, born under the Law,
 5.so that He might redeem those who were under the Law, that we might receive the adoption as sons.
 6.Because you are sons,God has sent forth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crying, "Abba! Father!"
 7.Therefore you are no longer a slave, but a son; and if a son, then an heir through God.

               *성경-요한일서 2:18~23
 
18.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
(Bible 1John 2:18~23)
18.Children, it is the last hour; and just as you heard that antichrist is coming, even now many antichrists have appeared;
  from this we know that it is the last hour.
19.They went out from us, but they were not really of us; for if they had been of us, they would have remained with us;
 but they went out, so that it would be shown that they all are not of us.
20.But you have an anointing from the Holy One, and you all know.
21.I have not written to you because you do not know the truth, but because you do know it, and because no lie is of the truth.
22.Who is the liar but the one who denies that Jesus is the Christ? This is the antichrist, the one who denies the Father and the Son.
23.Whoever denies the Son does not have the Father; the one who confesses the Son has the Father also.

 

              *음녀의 예언자들   -   펌글

 

  #묘령(계시록-이사벨)에 여인이 나타난 후에 예언을 시작한 사람들을 말한다.
  #점성술(바벨론, 점성술 시작)로 예언하는 사람 대표적인 인물이 노스트라다무스등이 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중에 성경의 요한 계시록에 중요 내용인 음녀에 관한 예언이 단 한줄도 없다.

    점성술은 희랍어의 astron(star)과 logos(word)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해석하자면 "별의 말씀" 또는 "별의 이야기"라는 뜻이다.
따라서 점성학은 하늘의 언어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며 점성술은 그것을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기술인 것 이다.
이것은 국가의 흥망이나 개인의 운명 등이 태양, 달 그리고 행성들의 움직임에 달려있다는 믿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
점성술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천계의 변화가 지상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는 천변 점성술과 개인이 태어난 때의 해와 달,
그리고 행성의 위치 관계에 따라서 개인의 운명을 점치는 숙명 점성술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중국으로 대표되는 동양의
점성술과 그리스와 바빌로니아에서 탄생한 서양 점성술이 있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그랬던 것처럼 중국의 점성술 역시 주로
국가와 왕을 그 대상으로 하였고 그리스와 같이 점성술은 모든 과학과 결부되었다. 그러나 중요한 근본적인 차이점은 서양에서는
황도 12궁을 사용하는데 반해서 중국에서는 적도를 이용했다는 점이다. 여기서는 서양의 점성술에 대한 이해에 치중하고자 한다.


          1. 점성술의 기원 및 그 역사

점성술은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었다.
바빌로니아의 신관들은 점성술의 권위자이면서 동시에
천문학자였고, 천상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지상의 현상을 설명하려 애썼다. 해와 달의 질서정연한 운행 뒤에는 우주의 법칙이
숨겨져 있다고 믿었고, 각 행성들마다 어떤 신비로운 힘이 존재하여 이를 바탕으로 국가나 개인의 운명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BC 6세기 경에는 황도 12궁의 지식이 완성되어 점성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했다.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된 점성술은
BC 3세기경에 그리스로 전파되었는데, 그 전에는 국가와 왕족들의 운명만을 점치는데 그쳤던 점성술이 개인의 운명을 점치는데
이용되었다. 2세기 경에 그리스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프톨레마이우스의 대표작 "데트라비브로서"에 의해서 고대 점성술은
그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개인이 태어난 때에 황도 12궁 중 어느 궁이 동쪽 하늘에 떠오르며, 동시에 행성이 어느 궁에 위치했는가에
따라서 개인의 운명이 점치게 되었다. 인간의 생김새나 성격, 운명까지도 모두 점성술에 의한 해석을 기대했던 중세에는 점성술이
크게 발전하였으며 로마 교황조차도 점성술을 인정하였고 종교 회의나 전쟁의 출진 시간까지도 점술사의 점괘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17세기까지만 해도 천문학과 점성술은 같은 학문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17세기 말에 일어난 천문학의 혁명 이후에 지구가
행성이었음이 밝혀졌고, 또 새로운 행성들을 계속해서 발견함으로서 천문학은 크게 발달하였으나 점성술은 그리스 시대 이후로
그다지 달라진 점을 찾아보기 어렵다.


          2. 점성술의 원리

점성에서 사용되는 별자리를 '궁'이라고 부른다. 춘분점을 기준으로 하여 황도 전체 둘레 360도를 12등분하여 12궁을 설정하였다.
태양은 1개월 동안 한 개의 궁을 통과하는 셈이 된다. 그러나 별자리마다 그 크기에 다르므로 별자리 하나가 꼭 30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황도 세차 때문에 춘분점이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12궁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춘분점이 양자리에 있었으므로 '백궁의 제1점'을로
불렸으나 지금의 춘분점의 위치는 물고기자리이다. 별자리와 궁은 약 한 별자리만큼 밀려있는데 그 차이는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다.
점성술은 천공의 12성좌궁과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 등의 행성을 이용하여 개인이 태어날 때에 천공의 상태와 행성의
위치를 Horoscope라고 불리는 천공도에 기록함으로서 시작된다. 탄생시의 성좌의 위치와 행성의 위치가 그 개인의 운명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황도12궁의 이름 백양궁, 금우궁, 쌍자궁, 거해궁, 사자궁, 처녀궁, 천칭궁, 전갈궁, 인마궁, 마갈궁, 보병궁, 쌍어궁이다.

                *성경(요한 계시록 17장)   

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
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14)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Bible Revelation 17
1.Then one of the seven angels who had the seven bowls came and spoke with me, saying,
   "Come here, I will show you the judgment of the great harlot who sits on many waters,
2.with whom the kings of the earth committed acts of immorality,
  and those who dwell on the earth were made drunk with the wine of her immorality.
3.And he carried me away in the Spirit into a wilderness; and I saw a woman sitting on a scarlet beast,
 full of blasphemous names,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4.The woman was clothed in purple and scarlet, and adorned with gold and precious stones and pearls,
   having in her hand a gold cup full of abominations and of the unclean things of her immorality,
5.and on her forehead a name was written, a 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OF THE ABOMINATIONS OF THE EARTH."

6.
And I saw the woman drunk with the blood of the saints, and with the blood of the witnesses of Jesus. When I saw her, I wondered greatly. 14."These will wage war against the Lamb, and the Lamb will overcome them, because He is Lord of lords and King of kings,
  and those who are with Him are the called and chosen and faithful."

 

          *정선 아리랑   - 펌글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단 모두 묻고 팔자에 없는
아들딸 낳아달라고 석달열흘 노구에 정성을 말구
타곽객리 외로히 난사람 니가 괄시를 마라
세파에 시달린몸 만사에 뜻이없어홀연히 다떨치고 청려를 의지하여 지향없이 가노라니
풍광은 예와 달라 만물이 소연한데 해저무는 저녁노을 무심히 바라보며
옛일을 추억하고 시름없이 있노라니 눈앞의 왼갓것이 모두 시름뿐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오
태산준령 험한 고개 칡넝쿨 얽크러진 가시덤불 헤치고 시냇물 구비치는 골짜기 휘돌아서
불원천리 허덕지덕 허위단심 그대를 찾아 왔건만 보고도 본체만체 돈담무심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법당뒤에 촛불을 밝혀놓고 아들딸 낳아달라고 두손을 모아 비는구나

Seven star clusters all asks after the Kangwon-Do Kum Gang Mt. 10,000 Ich'on seal 80,000 Guam person type point four building with a statue of Buddha and sell is not

The son daughter bears and requests, sincerity end nine hit [kwak] visitor to the left in three month ten days old bones the difficulty person [ni] despite E

To storms of life there is not an intention to instruction phosphorus body everything and is suddenly and to become well known leans intention is yellow without a blue [lye] and

 The scenery sees example and is different all things small seabed nothing the evening glow casually term,

Reminisces the past and anxiety [iss] is yellow without the left newly thing of close at hand only all anxiety this

Arirang Arirang Oh pass over with the Arirang head

The high mountain steep mountain pass the rough head arrowroot [neng] [khwul] [elk] grows thorny thicket dispersing water of a brook having which falls the valley [hwi] which hits turns away,

Fire circle long distance empty virtue knowledge falsehood seeks core you only and comes but only the main body the body money wall nothing core

The Kangwon-Do Kum Gang Mt. 10,000 Ich'on seal sells and after the bay entrance small Buddhist temple building with a statue of Buddha to reveal the candlelight puts and the son daughter bears and requests, folds two hands and begs and

                *정선 아리랑(자즌머리 중머리)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오,

1.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당
모다두고 팔자에 없는 아들딸 낳달라고 석달열흘 노구메 정성을
말고 타관객리 외로히 난사람 괄시를 마라.

2.정선읍내 물나들이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상천 물거품을 안고
비비뱅글 도는데 우리님은 어디를 가고서 날안고 돌줄 왜몰라.

3.네칠자나 내팔자나 고대광실 높은집에 화문등요 보료깔고 원앙금침
잣벼개 훨훨벗고 잠자기는 오초에도영글렀으니 오다가다
석침단금 에 노중상봉 할까.

4.태산준령 험한고개 칙넝쿨 얼크러진 가시덤불 헤치고 시냇물
구비치는골짜기 휘돌아서 불원천리 허덕지덕 허위단심 그대 찾아 왔건만
보고도 본체만체 돈담 무심

5.임자 당신 나 싫다고 울 치고 담 치고 배추김치 소금 치고 열무 김치 초치고
칼로 물 벤듯이 그냥 싹 돌아서서 이천 팔십리 다 못 가서 왜 또 날 찾아왔나.

6.산적적 월황혼에 임 생각에 사무치어 전전반측 잠못일제 창밖에
저 두견은 피나게 슬피울고 무심한 저 구름은 달빛조차 가렸으니
산란한 이내 심사 어이 풀어 볼까.

7.산비탈 굽은 길로 얼룩암소 몰아가는 저 목동아 한가함을 자랑마라
나도 엇그제 정든님을 이별하고 일구월심 맺힌설움 이내 진정 깊은
한을 풀길이 바이 없어 이곳에 머무르니 처량한 초적일랑 부디 불지 마라.

8.앞산에 두견울고 뒷동산 접동 울제 쓰라린 임 아별에 애타는 이내 간장
호소 할곳 바이 없어 힘없이 거닐 제 중천에 걸린달은 강심에 잠겨있고
너울 대는은빛 파도 나의 회포 도도 낼제 난데 없는 일성 어적 남의애를 끊나니.

9.세파에 시달린 몸 만사에 뜻이 없어 홀연히 다 떨치고 청려를 의지하여
지향없이 가노라니 풍광은 예와 달라 만물이 소연한데 해 저무는 저녁노을
무심히 바라보며 옛일을 추억하고 시름없이 있노라니 눈 앞에 온 갖 것이
모다 설음 뿐이라.

10.알뜰살들 그리던 임 차마 진정 못 잊겠고 아무쪼록 잠을들어 꿈에나
보자 하니 달 밝고 쇠잔한등 잠이루기 어려울제 독대 등촉 벗을 삼고
전전불매 잠못드니 쓰라린 이 심정을 어디다 호소할까.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한 사람이 먼저 도통을 받나니, 이는 모든 도를 하나로 되돌리는 하늘의 운이니라.
*욥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Job 8:7 "Though your beginning was insignificant, Yet your end will increase grea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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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appy[소망가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05 *정도령(鄭道令)은 예수의 부활인가? 정(鄭)의 파자는 유대인(酉大人;이스라엘)의 고을(邑)이다.
    *신(辛;金)은 매 울 신(고난)자는 十 + 立의 결합한 글자로 십자가를 세운다는 뜻으로 예수(기독교)를 말한다.
  • 작성자Happy[소망가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05 그 해일이 올 때에는 두타산에 큰 불(강원도산불?)이 날 것이다. 그리고 해일이 몰려오면 솥을 들고 두타산 정상으로 피해야 살 것이다."
    격암 남사고 선생은 울진에서 지은 "격암유록"에서 '동해 100리가 물에 잠긴다'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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