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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성지순례&여행

이스라엘의 기후와 날씨에 대하여

작성자가을비|작성시간14.11.19|조회수594 목록 댓글 0

* 이스라엘의 기후와 날씨에 대하여


• 이스라엘은 지중해성 기후(서쪽 지중해 해안)와 아열대성 기후(동쪽의 사막지대)의 사이에 끼여 있기에 이 두가지의 환경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먼저 서쪽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물을 담고 있어서 비를 내리고, 습한 바람입니다.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사막에서 뜨겁게 덥혀져 오기 때문에 덥고 건조한 바람이 불게 됩니다. 성경적으로 이러한 바람과 관련이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를 내리는 서쪽에서 부는 바람과 구름: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왕상 18:44절)


2) 사막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 요나가 니느웨를 보고 있을때 불었던 바람 -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요나4:8)


이러한 두가지 바람이 이스라엘의 건기, 우기를 만들어 냅니다. 

 - 우기는 겨울과 같이 추운 날씨인데 주로 숙곳 절기인 10월 중에 시작해서 다음해 유월절 절기 전후인 3월 말까지 내립니다. 하지만 이 비도 매일 내리는 것이 아니라 며칠 내리고 다시 며칠간 맑았다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건기는 비가 내리지 않는 시기로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입니다. 이때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식물들은 내리는 이슬로 모자란 수분을 보충합니다. 


* 비에 대하여

이스라엘에서는 비는 농사를 짓기 위해서 비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 농사를 주로 지을 수 있었고 사람도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거주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남방 한계선으로 주로 브엘세바를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거주하기 위한 최소한의 강수량이 200mm 인데 바로 브엘세바가 이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지역에서는 지형적으로 북쪽 위로 갈수록 비가 많이 내리고, 남쪽 아래로 내려갈수록 비가 적게 내립니다. 


지역적으로는 갈릴리지역이 약 (800mm)로 많이 오고 나사렛이 (600mm), 브엘세바는(200mm)정도 내립니다. 

특히 네게브는 이스라엘의 전체 면적에 55%를 차지하지만 200m 이하의 강수량으로 인간이 살기 힘든 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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