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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in Madrid / Armik
ARMIK이 지닌 음악의 뿌리는 깊다.
캘리포니아의 이란계 가정에서 태어나 코 흘릴 무렵부터 기타를 갖고 놀았고 12살 때는 벌써 직업적인 재즈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어릴적 그의 재능을 알고 영재교육(?)을 시킨 그의 어머니 덕분에 지금의 그가 있게 되고, 정작 스페인 태생이 아닌 그는 자신의 음악의 roots인 플라멩고를 위해 스페인으로 가 일생의 대부분을 보내면서 여러 뮤지션으로부터 사사을 받게 된다. ARMIK의 연주에는 플라멩코 기타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정감, 로맨티시즘, 그리고 불꽃같이 화려한 기교의 정확성이 내포되어 있다. 그는 엄격한 플라멩코의 전통적 양식들을 따르지 않는 대신 강렬하고도 따뜻한 음조, 한결같이 리드미컬한 창의성, 그리고 자기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중시하는 눈부시고 자유로운 연주를 들려준다. 그러다가 우연히 스페인 여행 길에 만난 플라멩코 기타에 반해 음악의 길을 바꾼 것이다. “처음 플라멩코 기타를 만져 보고 그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그것으로 나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ARMIK은 당시를 회상한다 ![]() Lovers in Madrid -Armik Rosas del Amor(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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