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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성경 신약

로마서 (Romans) 1~3장. [우리말 성경]

작성자다니엘|작성시간14.06.09|조회수38 목록 댓글 0

로마서  (Romans) 1~3장. [우리말 성경]

 

1장.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따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2. 그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3.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 그분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해 능력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5.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와 사도직을 받았으니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해 모든 이방 사람들이 믿고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6. 여러분 역시 그들 가운데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됐습니다.

7.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로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빕니다.

 

[로마를 향한 바울의 마음 ]

8. 먼저 내가 여러분 모두를 두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됐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영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내 증인이신데 나는 항상 여러분을 기억하며

10.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떻게든지 내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1. 내가 여러분 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나눠 주어 여러분을 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이는 여러분과 내가 서로의 믿음으로 격려를 받기 위함입니다.

13.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모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곧 나는 다른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처럼 여러분 가운데서도 열매를 맺기 위해 여러분에게 몇 번이나 가려고 했으나 지금까지 길이 막혔습니다.

14. 나는 그리스 사람이든 미개한 사람이든, 지혜로운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그 모두에게 빚을 진 사람입니다.

15. 그러므로 나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유대 사람에게요, 다음으로는 그리스 사람에게입니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돼 믿음으로부터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기록되기를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합2:4

 

[하나님의 진노 ]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가운데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명백히 보여 주셨습니다.

20.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분이 만드신 만물을 통해 명백히 보여 알게 됐으므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21. 그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생각이 허망해졌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두워졌습니다.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지만 미련하게 돼

23.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이나 새나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동물의 우상으로 바꾸었습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정욕대로 살도록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니 그들은 서로의 몸을 욕되게 했습니다.

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과 바꾸고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26. 하나님께서는 이 때문에 그들을 수치스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정상적인 관계를 비정상적인 관계로 바꾸고

27.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여자와의 정상적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정욕으로 불타올랐습니다. 그들은 같은 남자끼리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고 이런 타락한 행위로 인해 그들 자신이 마땅한 징벌을 받았습니다.

 

28. 더구나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찮게 여기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타락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셔서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29. 그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질투와 살인과 다툼과 사기와 악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수군거리기를 좋아하고

30.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고, 자랑하기 좋아하고, 악한 일을 궁리해 내고, 부모를 거역하고

 

31. 어리석고, 신의가 없고, 인정도 없고, 무자비한 자들입니다.

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행하는 자가 죽어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법규를 알면서도 그런 짓을 계속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옳다고 합니다.

 

2장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판단하는 그것으로 그대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남을 판단하는 그대가 똑같은 일들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2. 우리는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내린다는 것을 압니다.

3.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을 판단하면서 똑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4. 아니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그대를 회개로 이끄시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분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합니까?

5. 그대의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 때문에 그대는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날 그날에 그대에게 임할 진노를 쌓고 있습니다.

 

6.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갚아 주실 것입니다. 시62:12;잠24:12

7. 참고 선을 행해 영광과 존귀와 불멸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시나

8.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진리에 순종하지 않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내리실 것입니다.

 

9.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의 영혼에 환난과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먼저는 유대 사람에게 있을 것이며 다음으로는 그리스 사람에게 있을 것입니다.

10. 그러나 선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을 것입니다. 먼저는 유대 사람에게 있을 것이며 다음으로는 그리스 사람에게 있을 것입니다.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편애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12. 율법 없이 죄짓는 사람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짓는 사람은 모두 율법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인이 아니라 오직 율법을 행하는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14. 율법이 없는 이방 사람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한다면 비록 그에게는 율법이 없을지라도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이 됩니다.

 

15. 이런 사람은 율법의 요구가 자기 마음에 기록돼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들의 양심도 이것을 증거합니다. 그들의 생각이 서로 고발하기도 하고 변호하기도 합니다.

16. 이런 일은 내가 전한 복음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실 그날에 일어날 것입니다.

 

[유대 사람과 율법 ]

17. 그대는 자칭 유대 사람이라 하고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랑하고

18. 율법의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할 줄 압니다.

 

19. 그리고 그대는 스스로 눈먼 사람의 안내자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그대가 율법의 지식과 진리의 교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21. 그렇다면 남을 가르치는 그대가 왜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하지 말라고 선포하는 그대가 왜 도둑질합니까?

22.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 그대가 왜 간음합니까? 우상이라면 질색하는 그대가 왜 신전 물건을 훔칩니까?

 

23. 율법을 자랑하는 그대가 왜 율법을 어기고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4. 기록되기를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해 이방 사람들 사이에서 모욕을 당하는구나”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사52:5;겔36:22

25. 그대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는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율법을 어기면 그대의 할례는 무할례와 같습니다.

 

26. 할례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요구를 지킨다면 그의 무할례가 할례로 여겨지지 않겠습니까?

27. 본래 할례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을 지키면 율법의 조문과 할례를 소유하고도 율법을 어기는 그대를 심판하지 않겠습니까?

 

28. 겉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참 유대 사람이 아니고 몸에 받은 할례가 참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속사람이 유대 사람이라야 참 유대 사람이며 문자화된 율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은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그 칭찬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제3장

 

[신실하신 하나님]

1. 그러면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무슨 혜택이 있고 할례에는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2. 여러모로 많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3. 그런데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들의 불신앙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습니까?

 

4.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해도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기록되기를 “주께서 말씀하실 때 의롭다는 인정을 받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 이기려 하심이다”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시51:4

 

5. 그러나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내가 사람들이 말하는 논리대로 말해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신다고 해서 불의하시다는 말입니까?

6.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겠습니까?

 

7.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반박할 것입니다. “내 거짓으로 인해 하나님의 진실하심이 더욱 풍성해져서 그분에게 영광이 됐다면 왜 내가 여전히 죄인으로 심판을 받느냐?”

8. 그리고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자”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그렇게 말한다고 비방하니] 그런 사람들은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모두가 죄인임]

9.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더 낫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했습니다.

10. 기록되기를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고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

 

12. 모두 곁길로 행해 다 쓸모없게 됐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 시14:1-3;사53:1-3;전7:20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려 있는 무덤이고 혀로는 거짓말만 일삼으며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시5:9;시140:3

14.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다.” 시10:7

 

15. “그들의 발은 피 흘리는 데 민첩하며

16. 그들의 길에는 파멸과 참담함이 있어

17.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했다.” 사59:7-8

18.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시36:1

 

19. 율법이 말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이는 모든 입을 다물게 하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을 뿐입니다.

 

[믿음으로 의인이 됨]

21.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 별개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거한 것입니다.

22.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거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25.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의 피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가운데 과거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그분의 의를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26. 지금 이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의를 나타내신 것은 자신이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분임을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27. 그렇다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어떤 법으로입니까? 행위로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믿음의 법으로입니다.

28.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29. 하나님이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입니까? 이방 사람의 하나님은 아닙니까? 진실로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30. 할례받은 사람도 믿음으로 인해, 또한 할례받지 않은 사람도 믿음으로 인해 의롭다고 인정하실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31. 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합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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