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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성경 신약

갈라디아서 (Galatians) 4~6장. [우리말성경]

작성자다니엘|작성시간14.06.09|조회수294 목록 댓글 0

갈라디아서 (Galatians) 4~6장. [우리말성경]

 

제4장

 

1. 내가 또 말합니다. 상속자가 어린아이일 동안에는 비록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종과 다름이 없고

2. 아버지가 정해 놓은 때가 되기까지 그는 후견인과 재산관리자 아래 있습니다.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린아이였을 때는 세상의 초보적인 것들 아래서 종노릇했습니다.

 

4. 그러나 때가 차자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한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셨습니다.

5. 이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구속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아들의 신분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6. 여러분이 아들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속에 보내셔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7. 그러므로 여러분은 더 이상 종이 아니고 아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아들이면 또한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상속자입니다.

 

[갈라디아 사람들에 대한 염려 ]

8. 그러나 전에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아닌 것들에게 종노릇했지만

9. 이제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아시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여러분은 다시 무력하고 천박한 초보적인 것들로 되돌아가 또다시 그것들에 종노릇하려는 것입니까?

 

10. 여러분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잘도 지킵니다.

11. 내가 여러분을 위해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렵습니다.

12.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됐으니 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내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았습니다.

 

13. 여러분이 알다시피 내가 처음에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육체의 연약함 때문이었습니다.

14. 그리고 내 육체의 연약함이 여러분에게 시험거리가 될 만한 것이었는데도 여러분은 비웃거나 멸시하지 않았고 도리어 나를 하나님의 천사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환영해 주었습니다.

 

15. 그런데 여러분의 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여러분에게 증언합니다. 여러분은 만약 할 수만 있었더라면 여러분의 눈이라도 빼서 내게 주었을 것입니다.

16. 내가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해서 여러분의 원수가 됐습니까?

17. 그들이 여러분에게 열심을 내는 것은 좋은 뜻으로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을 이간시키고자 함입니다. 이는 오직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들을 열심히 따르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18. 그러나 그들이 좋은 일로 여러분에게 열심을 내는 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뿐 아니라 언제라도 좋습니다.

19. 내 자녀들이여,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나는 다시 여러분을 해산하는 고통을 겪습니다.

20. 내가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어서 내 음성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여러분에 대해 당혹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갈과 사라 ]

21.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여러분, 내게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율법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까?

22.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여종에게서 났고 다른 한 사람은 자유가 있는 본처에게서 났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23. 여종에게서 난 사람은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가 있는 본처에게서 난 사람은 약속으로 인해 났습니다.

24. 이것은 비유로 말한 것인데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을 나타냅니다. 하나는 시내 산에서 비롯된 것으로 종노릇할 아들을 낳은 사람, 곧 하갈입니다.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을 뜻하는 것으로 지금의 예루살렘에 해당합니다. 이는 예루살렘이 자기 자녀들과 함께 종노릇하기 때문입니다.

26.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27. 기록되기를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여, 기뻐하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 높여 외치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들이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들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사54:1

28.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삭을 따르는 약속의 자녀들입니다.

 

29. 그러나 그때 육체를 따라 난 사람이 성령을 따라 난 사람을 핍박한 것같이 지금도 그러합니다.

30. 그런데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여종과 그녀의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가 있는 본처의 아들과 함께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창21:10

31.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가 있는 본처의 자녀입니다.

 

제5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은 자유를 누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2. 나 바울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아무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3. 내가 할례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증거합니다. 그런 사람은 율법 전체를 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4. 율법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5.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통해 믿음으로 인해 의의 소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를 받는 것이나 할례를 받지 않는 것이나 아무 소용이 없고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입니다.

7. 여러분은 잘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을 가로막고 진리에 순종치 못하게 했습니까?

8. 그러한 권면은 여러분을 부르신 분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9. 적은 누룩이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합니다.

10. 나는 여러분이 다른 아무 생각도 품지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여러분을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1. 형제들이여, 내가 여전히 할례를 전한다면 왜 아직도 핍박을 받겠습니까? 그랬다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없어졌을 것입니다.

 

12. 여러분을 선동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스스로를 거세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13. 형제들이여,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의 만족을 위한 기회로 삼지 말고 도리어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십시오.

14. 왜냐하면 모든 율법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한마디 말씀 안에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레19:18

15.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삼키면 피차 멸망할 것이니 조심하십시오.

 

[성령을 따라 행함 ]

16.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을 따라 행하십시오. 그러면 결코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17. 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욕망은 육체를 거스릅니다. 이 둘은 서로 상반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것들을 할 수 없게 합니다.

 

18.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면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19. 육체의 일들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종과

20.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노와 이기심과 분열과 분파와

21. 질투와 술 취함과 방탕과 또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 경고한 것처럼 지금도 경고합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신실함과

23.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지할 율법은 없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산다면 또한 성령을 따라 행합시다.

26. 헛된 영광을 구해 서로 노엽게 하거나 질투하지 않도록 합시다.

 

제6장

 

[선한 일을 해야 함]

1. 형제들이여, 어떤 사람이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영의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고 자기를 살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2. 여러분은 서로 짐을 나눠 지십시오. 그렇게 하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4. 각 사람은 자기의 행위를 돌아보십시오. 그러면 자랑할 것이 자기 자신에게는 있어도 남에게까지 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5. 사람은 각자 자기의 짐을 져야 합니다.

 

6.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7.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8.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9.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될 것입니다.

10. 그러므로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합시다.

 

[새로운 피조물 ]

11. 내 손으로 이렇게 큰 글씨로 여러분에게 쓴 것을 보십시오.

12. 육체의 겉모양을 꾸미려고 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은 다만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핍박을 받지 않으려는 것뿐입니다.

13. 할례받은 사람들이 스스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를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해 세상이 내게 대해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해 그러합니다.

15. 할례를 받든 할례를 받지 않든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새롭게 창조되는 게 중요합니다.

16. 이 원리를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기를 빕니다.

 

17. 이제부터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습니다.

18. 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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