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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믿음

제12장-(1) 시몬 베드로

작성자히말라야시다|작성시간14.07.22|조회수57 목록 댓글 0

 

 

 

 

    12장-(1) 시몬 베드로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베드로는 지시를 받기 위해 기도하며

    시골 길을 외로이 걷고 있었다.

     

    팔레스타인의 봄철에

    그는 산과 골짜기를 정처 없이 걸었다.

     

    이 사나이는 키가 크고 박과 같이 생긴

    둥근 머리에 무사처럼 턱이 튀어나온

    듬직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가장 큰 장점은

    주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이었다.

     

    베드로는 자신의 결점을 잘 알고 있었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 격하기 쉬운

    과격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는 장차 겪어야 할 운명적인 사명을

    감당하려면 하나님의 능력을 빌지 않으면

    안 되리라는 것을 잘 알았다.

     

    그 때문에 그는 고요한 중에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빌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1:16).

    갈릴리 호숫가를 거니시며

    부활하신 예수께서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진심으로 대답하였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함께 거닐고

    이야기를 한 베드로는

    그 사랑을 완성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서 베드로라는

    이름을 받은 시몬은 아람어로는

    게바 즉 반석이라는 뜻이다.

     

    그의 형제인 안드레가 처음으로

    그를 예수께로 인도하였었다.

     

    그때 주님께서는 즉석에서

    이름을 부르시며 새 이름을 지어주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게바(번역하면 베드로)라고

    부르겠다”( 1:42).

     

    그 순간부터 개명한 이 어부는 주님을 따랐다.

     

    베드로는 가정과 가족이 있는

    결혼을 한 몸이었다.

     

    그의 장모는 예수님에게서

    병 고침을 받은 일도 있었다.

     

    옛 전설에 의하면 그의 아내는

    순교하였다는 말도 있다.

     

    그는 가버나움에서 어부로 성장하며

    자기 배를 가지고 제법 잘 살았다.

     

    그런데 그가 무엇 때문에

    예수를 쫓는 신세가 되어 알거지가 되었던가?

     

    갈바리 산상의 비극은 그에게 있어서나

    제자들에게 있어서 또 주님 자신에게 있어서도

    끝장이 아니었다.

     

    그 후 부활이 있었고

    감람산에서의 마지막 작별이 있었다.

     

     

     


~ 영원한 사랑, 위대한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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