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장 1-11
"교회가 진흙탕이 되었네요."
어느 교회 안에서
교인들 간에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그런데 어떤 성도가
이 문제에 대해서
교회와 노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억울하다며 세상 법정에 고소를 했네요.
이로 인해서
세상의 언론이 알게 되어,
교회의 잘못이 온 세상에 드러났고,
결국 손가락질을 받고 있네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교회를 부끄럽게 만들고,
세상에서 전도의 길을 막는 그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치 오늘 본문의 내용과도 같네요.
사도 바울은
"너희가 의로운 자로서"
"세상을 판단해야 마땅한데"
"오히려 세상의 조롱과 판단을 받고자 하느냐?
그러면서 교회 가운데 있는
죄악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네요.
"불의한 자는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간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너희의 죄악으로 인하여"
"너희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속죄의 은혜를 입었지만
동시에 누룩 없는 무교병처럼
결단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성도입니다.
그런데 어떤 성도는
"난 이미 구원받았어."
라고 자만하며
죄악을 행하는 것을 우습게 여기네요.
바울은 그런 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있는데요.
"천국은 불의한 자가 가는 곳이 아니다."
부디 우리 가운데
죄악에 대한 통회하는 마음과
거룩에 대한 사모함이
가정과 교회에서 불같이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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