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장 14 - 11장 1
"K-POP 아이돌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데요.
여기서 "아이돌"이라는 단어는
원래 그리스어 "아이돌론"에서 온 단어입니다.
신의 형상을 표현한 "우상"이라는 뜻과
내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인물이라는 뜻이 있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이란
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의지하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그것이 단지 나의 소원이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이유라면,
우리는 아직도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수준일 뿐인 것이지요.
우리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네요.
오늘 본문을 보니,
아직도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욕심과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상숭배 자리에 참여하고,
음행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원망과 불평을 일삼고 있다고 하네요.
그것은 자기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여전히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들은 하나님이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신 그분의 소유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렇기에 오늘 하루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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