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장 1-11
"역시 목사님은 목사님이시네."
평소 말도 없으시고,
행동도 조심성이 많으신 목사님이셨는데요.
어제 목회자 모임에서
순서에 따라서 설교를 하게 되었지요.
그때,
얼마나 확신에 차서 말씀을 전하시는지,
"저분을 목사로 부르신 분이 성령님이 맞으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본문을 보니,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고,
직분을 나눠주신 분이
성령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한 분이시지만
우리에게 다양한
은사와 직분과 사역을 맡겨주시면서,
교회의 덕을 세우라고 하시네요.
즉 내가 받은 은사와 직분과 사역은
나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한 것이지요.
그러니 은사가 대단하다고
자랑하거나 교만할 이유가 없습니다..
직분과 사역이 남다르다고
우쭐거릴 필요도 없고요.
우리 성도들 각자가 받은
그 은사와 직분과 사역이
주님의 뜻 안에서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평안하고 질서있으며
부흥하는 신앙생활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가정과 교회 가운데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
그것은
마땅히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오늘 하루,
나를 충성되이 여겨
은사와 직분을 주신 주님과
교회와 영혼들을 위해서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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