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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나눔

고린도전서 12장 12-31

작성자흐르는 생수|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2장 12-31


"삐빅, 핸드볼~~"

축구 경기를 하는데,

갑자기 공이 눈 앞으로 다가오니,

나도 모르게 손이 공을 막았네요.


왜 갑자기 손이 나갔을까요?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겠지요.


연약한 눈을 보호하고자

튼튼한 손이 희생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몸이라고 하시네요.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는데,

각각 자기의 역할이 있지요.


각 지체가 

제 역할을 잘 감당하면

온 몸은 건강한 것이고,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못할 때가 있지요.

발이 아파서

무릎으로 기어갈 때가 있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음식을 씹을 수도 있지요.


왜냐하면 각 지체는 

몸을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몸은 예수님이시니,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그것은 주님을 위한 행동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몸을 위한 각 지체는

자기의 역할이 다를 뿐이지,

높고 낮음이나

서열이 있을 수 없다고 하시네요.


그러니 교회 안에서는

누구든지 

교만하거나 열등감에 빠질 이유가 없네요.


다만 자기 역할을 깨닫고

충성할 때,

교회 전체가 평안하고 복을 받는 것이지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에 만사가 귀찮을 수 있지만

우리 몸의 지체가 

끊임없이 제 역할을 감당하듯,

오늘 우리도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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