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4장 20-40
"예수 믿는 것들이"
"한강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뜰거야!"
예전에 누군가가
기독교인들을 흉을 보면서,
"말만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했지요.
"믿음의 언어"는 참 중요하지만
"변화되지 못한 자"의 언어는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법이니까요.
오늘 본문에서
반복되어 나오는 단어가 있는데요.
바로 "잠잠하라"는 것입니다.
회중을 향하여
계시적인 방언을 할 때,
통역하는 사람이 없다면,
"잠잠하라"고 하네요.
여기서의 방언은
보통의 "기도 방언"이 아니라
계시와 선포를 위한 방언을 의미하는데요.
그럴 경우
반드시 통역이 있어야
하나님의 뜻이 전달되기 때문이지요.
두 번째로 "잠잠하라"는 것은
예언할 때에
새로운 예언이 임하면,
이전에 예언하던 자는
예언하기를 멈추고,
새로운 예언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교회의 모임 가운데
무질서와 혼란을 주는 여성의 입술은
"잠잠하라"고 하네요.
어떤 여성들이
"왜 그래야 하는데요?"
"왜 안 되는데요?"
라면서 쓸데없이 문제를 만드니,
그런 경우 집에서 남편을 통해서
질서있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라는 것이지요.
교회는
내 맘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곳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니까요.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그분의 뜻을 따라서
그분의 다스림을 받아야 하지요.
오늘 하루, 우리 모두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한 삶을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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