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꾼(출35:30-35)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지 일꾼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는 직업도 무수히 많고 어떤 일에 잘 훈련되어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 있는 사람들 모두 하나님이 지명하여 부르시고 일을 맡겨주신 일꾼들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선한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만나기 위하여 성막을 설계하시고 정하신 설계대로 성막을 짓게 합니다. 그리고 성막을 짓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설계하신 것을 사람의 지식이나 생각으로 더하거나 감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설계 하신대로 순종하면 충분합니다. 순종이 믿음이고 불순종은 욕심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순종이 쉽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지명하고 부르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감동으로 순종하며 자원하는 사람들이 즐거움으로 감당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거룩하고 선하시며 이 세상의 어떠한 방해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이 지명하고 부르신 자리, 보내신 자리에서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감당할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나 사람에게 자기의 지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언제나 선 지급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은 하나님의 기업을 이루는데 써야합니다. 이 세상일을 이루는데 쓰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미련한 것이니 그 자리에 있다면 지금이 돌이킬 때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