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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꾼(출36:1-7)

작성자파숫군|작성시간26.06.10|조회수44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일꾼(36:1-7)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말인데, 정말 많으면 다 좋을까요? 어찌 되었건 나는 많으면 좋다고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도록 부름을 받았음을 믿음의 잣대로 두어야 합니다. 나에게, 우리에게 많은 것이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많이 있는 것으로 나의 욕심을 채우거나 그것으로 내 집을 채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지 못한 것입니다. 거짓의 아비인 사탄의 종노릇 하는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는 패역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의 말씀에 죽도록 충성하지만,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을 이루는 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여 자신의 잇속을 채우는 뻔뻔한 일을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나에게 있는 것이든지 우리에게 있는 것이든지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에 드린 것을 내 것으로 취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악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부르심에 순종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부으시고 맡기신 일을 자원하여 감당할 때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이고 맡을 사람으로 준비되는 사람들입니다. 주의 일을 맡아 감당하는 사람을 인정하고 기쁨으로 함께 동역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주의 일을 맡은 권세로 개인의 욕심을 채우는 것은 충성도, 헌신도 아닙니다. 불순종의 죄악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쓰고 남음이 있지만 버리는 것이 없으며, 남은 것은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일 것이니 이것을 개인의 창고에 들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일은 내 것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주신 것으로 감당하고 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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