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이 사쁜히 내려앉은 전남 보성군청사 앞 광장에 봄의 전령 홍매화가 활짝 ▒
[출처= 전남 보성군 제공 /뉴시스]
♤ 매화를 바라보며 ♤
시 / 榮恩 최미연
하이얀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오신 고귀한 이름이여...
그대 이름은 봄의 전령 매화로구나
혹독한 시린 바람 견뎌가며
굽이굽이 험한 길 마다않고
기쁜 소식 안고 오신 님이여...
때묻지 않은 깨끗함으로
향기 가득 품은 그 고운 자태는
과연 꽃 중의 꽃이로다
온갖 시름 다 잊고
싱그러운 향기에 파묻혀
하얀 꽃 구름 속을 걷고 싶구나...
주후 2019. 03. 16.가을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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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여!!
오늘 이 하루 하루를 시작하면서
주님과 함께하는 지금 이 시간 시간이
주님의 사랑임을 감사 드리옵나이다.
우리가 천리향꽃처럼 은근한 향기로
늦겨울에 핀 복수초꽃의 아름다움처럼
주님의 향기로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로 하여금 오늘을 사는동안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으로 그렇게
주님의 그 사랑으로 행하게 하옵시며
샤론에 피어나는 아네모네 꽃과 같이
세상이 아름답게 변화되게 하시고
주님의 잔을 우리도 마시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마음가짐과
성실함 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기 원하나이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아멘!
2019년 03월 16일 가을무지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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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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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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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삼서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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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그윽한 헤이즐럿 커피를 드립니다.
봄철이 되니 도로변의 화분에는 예쁜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배시시 미소로 반겨주는데
어느 집 화분에는 언제 봄보리를 심었는지
이른 봄에 새 싹이 뵤족뾰족 싹이 터오릅니다.
지금쯤 시골 보리밭에는 싱그러운 보리밭이
푸른 물결을 이뤘었는데 보릿값은 쌀값보다
비싼데도 요즘엔 황량하고 쓸쓸한 빈 밭으로
남아 있어 공기정화도 안되고 보기 흉합니다.
빨강, 노랑, 보라, 또 흰색깔로 어우러져
봄바람 실바람에 나풀니풀 춤추는 나비들처럼
우리네 마음에 향기로 전해오는 이 느낌이
화사한 날 포근함에 행복이 싹터오르는 팬지..
꽃집에서 빼꼼히 내다보고 미소지으며
행복의 인사 전하는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
그 꽃들처럼 서로를 잘 몰라도 이름만으로도
마주치는 눈길만으로도 행복을 주고 받는 우리
아름다운 이 봄날엔 모두 행복전령이 되셔요.
실내엔 동백꽃이 산과 들에도 새들의 노랫소리
숨어있던 새싹들이 아지랑이 재촉에 뾰족뾰족
움트는 신비로움에 가득한 오늘 복된 날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
행복이 따로있나 요것이 행복이지 무엇이랴
달래와 두부 넣어 뽀글뽀글 된장찌개 먹고픈데
오늘 저녁 메뉴는 이 하나 만으로도 넉넉하니
새봄을 들숨으로 마시고 새소리 들리는 동산
봄마중도 하고 행복이도 데리고 와 온 가족
오순도순 달래향기에 행복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상큼한 쉼터]에서
주후2019년 03월 16일 가을무지개 드림.가을무지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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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 ♬~ Happy Girl /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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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시면 따끈한 떡국과 시원한 동치미김치와 인절미 드셔요.
클릭하시면 은혜와 행복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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