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산을 오르기
초록물이 흠뻑 머금은
초록 숲속 길을 따라 걸어 보았습니다.
이름모를 산새 소리가
들리는 숲속을 걷다보면
금방 마음이 고요 해짐을 느낍니다.
조용히 기도로
주님과 대화 하면서
산길을 오르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상쾌해지고
가슴 밑에까지 정갈해짐을 느낍니다.
산을 높이 오르면 오를수록
산 아래의 집들이 멀리까지 보입니다.
영의 세계도 그런것 같습니다.
기도에 깊이 들어가면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점점 선명하게 떠오르기도 하고
주님의 생각을 깊이 조명해 주실때가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것은
그분의 언어를 주시어 기도를 하게 하십니다.
무엇 보다 기도로 깊은 산에 오르면
현재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영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육신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지
선령님께서 알게 도우십니다.
세상이 악할수록
기도의 산에 자주 올라서
주님의 뜻이 더 자세히 보며
좋으신 아버지의 뜻을 거스리지 않아야겠습니다.
영적으로 보지 못하던것들이
기도의 산이 깊을 수록
기도의 산이 높을 수록
주님의 뜻을 선명하게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를 가장 최상의 곳으로 이끄시는데
기도로 높은 산을 오르지 않는 다면
그분의 도움을 받을수 없을테니까요..
영적인 세계도 그런것같습니다.
깊이 기도를 하고 오르기 힘들지만
기도의 높은 산에 오를때
높은곳 하나님의 생각안으로
들어가기 시작 하는것을 경험을 합니다.
기도의 높은 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자는
더욱더 겸손히 자신을 낮출수 있습니다.
잠시라도 기도로 서있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통찰력을 잃어
그만 자아가 풀어지고 실수를 합니다.
남은 생애를 살아가는 동안에
더욱 기도의 높은 산에 올라가야겠습니다.
더욱 깊은 산에 들어 가야겠습니다.
살다가 혹 요나처럼 풍랑을 만나도
어디서 그풍랑이 왔는지 알게 될테니까요..
남은 나날들 더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모든 사명을 감당 하는 동안에
하나님의 의도, 인도하심,
그분의 시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요..
성령님의 흐름을 타야만 하겠기에..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나드향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