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크리스티나작성시간10.07.07
언제가 성령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그 분만 사랑하여 목마름이 간절했을때.. 기도하면서 고독을 느꼈을 때.. 그 고독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깨닫습니다. 그때 내영혼은 얼마나 채워졌었는지... 이제 다시 하나님 앞에서 고독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다시 고요함속에 간절함, 고독함 속에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작성자송영아작성시간10.07.08
사랑하는 사모님 ! 무척이나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와 사모님의 숨결을 느껴봅니다.변함없는 사랑으로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에 싸여 계심을 느낍니다. 지치고 힘든 사모님들께 많은 위로와 평안을 안겨주시는 사모님의 헌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