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들꽃처럼 작성자나드향| 작성시간10.03.13| 조회수411|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진목마을 작성시간10.03.13 비참하시도록 저희들을 짝사랑 하신다지요, 주님 ,,요전날 우리 친구가 그 이야기를 했죠 .둘이 얼마나 울었는지요 .주님, 눈물로 눈물로 ,,주님 앞으로 다가갑니다 ..용서하시고 받아주세요 ...내 마음 고요하지 못했던것을, 깊이 용서를 구합니다 ..유끼구라모토의 피애노연주에 ,실려 나드향님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늘 감사와 존경드립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푸루미 작성시간10.03.16 모진 겨울을 이기고 아름답고 고운 자태로 뭇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가는 들꽃들이 만발하겠죠... 내마음에는 벌써 예쁘고 향기로운 꽃들로 가득하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oy7 작성시간10.03.31 나드향님 처럼 저도 한때는 늘 그런 따뜻한 주님의 음성을 들었었는데 어느순간 주님과 멀어져있는 제자신을 보게됩니다. 나드향님에 글을 읽고 왠지 마음이 뭉클해져옵니다. 다신 그런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될텐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