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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 님 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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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1.05.18
구하는 자에게 풍성히 넉넉히 부으시는 생수의 기름부음으로 하루를 다시 시작합니다.. 언제나 그리스도로 살아가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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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마누엘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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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1.05.18
어쩌면...구구절절히 은혜스러운 글에...감복하면서...사랑하는 나드향 사모님을 만날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모님! 사모님들을 위하여 수고하심이...
이땅에서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이 임마누엘은...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하는것처럼...
갈급한 심령이랍니다. 지난번에 은혜샘에서의 은혜가 넘칩니다. 늘 강건하기를 원하며...주님이 주시는
참평강과 기쁨과 감사가...사모님의 삶속에서 영원히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하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며 항상 성령충만한 사모님을 존경하며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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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드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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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1.05.19
사모님께서 열린 마음으로 글을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모님을 뵐때마다 주님의 마음을 본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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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s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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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1.05.22
주여~ 내게도 이 생수로 충만히 채워지게 하시고 넘쳐 흘러 갈급한 심령의 땅으로 흘러가게 하소서... 주여~~!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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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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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1.05.24
아버지 저는 늘 목이 마릅니다 ,,우물가의 여인같이 ,,주님의 생수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