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돌아보기 작성자나드향| 작성시간10.07.26| 조회수446|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시월 작성시간10.07.26 따뜻하지 못함에.. 부드럽지 못함에... 유연하지못함에... 관대하지 못함에... 눈물흘리며 가슴치며 애통해 합니다다시한번 연약함을 고백하며 성령님 의지하여 새힘을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새침이 작성시간10.07.26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마음을 지녔다고 자부해 보지만 타인이 그렇게 봐 주고 있는지...교만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목마을 작성시간10.07.27 사모님 쓰신 글이 모두 제 마음같습니다 ,,돌아봅니다 ,,늘 깨우쳐 주시고 ,,회개할수있도록 인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중보기도중에 제 생각도 해주시지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크리스티나 작성시간10.07.27 날마다 아버지 앞에 기도하면서 저의 마음을 재판합니다.. 채울건 채우고, 뽑을건 뽑고.. 요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주님과 같이 온유한 마음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직주님 작성시간10.07.30 아멘! 아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믿음소망사랑♡ 작성시간10.07.31 감사 합니다.따뜻한 마음 잘 유지 하고 싶습니다.제 속에 주님의 마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기를...특히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탱글이 작성시간11.07.25 온유한 마음~~~~ 따뜻한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늘 사랑 작성시간11.08.09 사모님 감사 합니다^^예전의 일들이 또 미움으로 살아날때가 많아서 괴롭고 고통이 있었어요^^물론 지금도 잊었나 싶은데 또 어느순간에 내 속에 있네요^^ 뽑을건 뽑고... 채울건 채우렵니다^^온유한 마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