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은혜 강가

항해

작성자나드향|작성시간23.07.26|조회수137 목록 댓글 4

 

항해

 

푸른 바다를 항해하다

거치른 풍랑을 만날 때,

평온하기만 했던 안정적인 보금자리가

가끔은 거세게 흔들릴 때,

고요한 마음이 사라지고

두려움이 엄습할 때가 있으시지요.

 

그러나 그때도 낙담하지는 마십시오.

풍랑이 일어날수록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삶이 흔들리고 거친 바람이

모질게 불어서 괴로움을 당한다 할찌라도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신 분이 당신 안에 계시고

그분은 당신을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 보시기에 안전할 것입니다.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동안에

늘 순풍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믿음으로 살아가는 여정이라 해도

거센 바람은 불고,

나를 삼킬듯 괴로운 나날은 존재합니다.

 

그럴수록 주님을

꼭 붙잡고 살아가십시오.

영적 전쟁이 치열할수록,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를 내어 찬양하며 나아가십시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까요.

 

인생의 풍랑이 차분해지고

전혀 흔들림 없이 살아간다면

육신적인 자아를 가진 우리의 마음이

정결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혹시 인생의 바다 한가운데서

강풍을 만나신 분이 있으신가요.

하늘엔 온통 먹구름만 가득하고

빛이 보이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믿음의 눈을 들어 높은 산을 보십시오.

사랑의 눈으로 내려다 보시는 주님을 바라 보십시요.

 

풍랑이는 바다 한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십시요.

아무리 거친 바다라도

지금 그곳에 주님께서 계시다면

내니 오라 하시거든 파도 위에 서 계시는

주님께로 담대히 나아가십시오.

 

예수님은 거센 바람에

흔들리는 배 위에서

당신의 배의 노를 저어가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해 주시며 항해를

잘 하도록 돕고 계십니다.

 

그 분은 절대로

당신을 놓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을 의지하는 한 항해의 방향을 바로 잡아

그분의 뜻대로 항해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어느 날엔가 가장 연약한 저도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을

슬퍼하며 걱정하며 기도하고

힘없이 주저 앉아 있을 때에

그때 주님의 위로가 있으셨습니다.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이젠 아무 걱정하지 마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항상 너를 붙들어 주리라 하셨습니다.

인생의 캄캄한 밤에

빛이신 주님을 더 가까이 하십시오.

영적 싸움이 맹렬할 때에

은혜로운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환상 속에서 망망대해에

군함이 거센 파도를 헤치며

앞으로 향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얀 군복을 입은 저를 주님께서 안고 계셨습니다.

 

유유히 항해하고 있는데

하얀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승리의 깃발이었습니다.

그 후로는 힘든 일이 있어도

슬퍼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홀로 겪지 않습니다.

 

우리의 한숨 소리를 들으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고난의 강풍 앞에서 당신을 향하여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풍랑 가운데서 눈을 들어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오.

세상은 캄캄한 바다와 같습니다.

당신을 태우고 항해하는

배가 너무 가벼우면

작은 바람에도 일렁이고

작은 파도에 요동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배가 흔들려서

바다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배에 짐들이 많이 실려 있다면

우리 영혼이 겸손할 수 있고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키를 주님께 드리십시오.

주님의 음성을 따라서 항해를 하십시오.

 

지고 가는 짐이 없어서

가볍기만 하다면

오히려 그때가 위험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배의 키를 그분께 내어 드리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목적지를 잘 아십니다.

 

살면서 고뇌와 괴로움이 있다면

오히려 영적으로 더욱 강하여지고

깊어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세상을 바다로 비유합니다.

믿음의 항해는 거친 풍랑을 만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말씀의 지시를

잘 따르며 나아간다면

항해를 잘하도록 성령께서 도우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망망대해를

항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풍랑을 만날까 두려워 하지 마시고

말씀을 가져와서 풍랑을 꾸짖으십시오.

바람아, 파도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잠잠할지어다! 풍랑이 거센 가운데

고통 가운데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의 약속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풍랑 가운데서 건지실 것입니다..

 

 

<사도행전 20:22~24>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드향 드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나리 | 작성시간 23.07.27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서 로다. 말씀이 생각납니다. 인생의 풍랑을 잔잔케 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안전케 하셈을 믿습니다. 영성의 글로 위로 주시네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예수찬양 | 작성시간 23.07.27 아~~멘^^♡
  • 작성자고운미소 ^^ | 작성시간 23.07.27 풍랑속에 홀로 던져진 느낌일때도
    주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
    하셨음을 알게 하시네요.
    주님께 키를 맡기고
    평안을 누리려고
    노력해봅니다.
  • 작성자오직은혜 | 작성시간 23.07.28 감사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