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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음 이해

사도적 리더쉽과 선지자의통찰력

작성자나드향|작성시간08.02.13|조회수686 목록 댓글 0
사도적 리더십과 선지자적 통찰력

역사적으로 유명한 지도자들은 본인이 인정하든 하지 않든
사도적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사도적 은사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사역을 주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은 조지 휫필드와 요한 웨슬레에 경우를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5중 사역 은사의 관점에서 볼 때 조지 휫필드는 전도자, 목사 및 교사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뛰어난 설교가요 전도자였지만 사도적 리더십의 결여로 조직력도 없었고
성도들을 양육하고 훈련시킬 후계자들을 양육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웨슬레는 사도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속회를 통해 은혜 받은 성도들을 훈련시키고 후계자를 양육하여 감리교단을 설립했다.

사도적 은사가 있는 사람은 이런 일을 한다.
이들은 한 교회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교회를 설립하여, 바울이 디모데나 디도를 파송한 것처럼,
복음을 퍼뜨는데 지대한 사명을 감당합니다

사도적 목사는 지지자들의 멘토이자 영적 아버지가 되된다.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 4:15).

신사도적 교회
사도적 교회의 네크워크는
기존의 교단과 같이 관료적, 기계적으로 얽혀있는 것이 아니라
사도적 은사를 가진 강력한 리더를 중심으로
관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어 칼빈이나 웨슬레는 생전에 독특한 비전과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고 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이 오늘날 교회에 사도와 선지자를 회복시키시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전통적인 주류 교단은 교세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반면
사도나 선지자 직분의 회복을 외치고 또한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교회들은 급성장하고 있다.

피터 와그너 교수는 이런 교회를 신사도적 교회(New Apostolic Churches)라고 부르며
21세기는 신사도적 교회가 교회성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직 사도직의 회복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급진적인 명칭이라고 할 수 있다.

와그너 교수가 이런 명칭을 붙인 이유는,
이들 급성장하는 교회의 핵심에는
사도적 은사를 가진 리더가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성령의 기적행하는 은사를 통해 강력하게 인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 주류 교단인 루터교, 감리교,
장로교 및 성공회의 교세는 급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반대로 신사도적인 교회들은 급성장하고 있다.
신사도적 교회로 불리는 이들 교회는 아프리카의 독립교회들,
중국의 가정교회들, 남미의 토착교회들 및 미국의 은사적 독립교회들이다.

주류 교단인 미국의 성공회는 1968-1994 사이에, 340만명에서 250만명으로, 같은 기간에 연합감리교회(UMC)는
1,100만명에서 860만명으로, 미국장로교(PCUSA)는 420만명에서 320만명으로 줄었으며,
회중교회(UCC)는 200만명에서 150만명으로 줄었다.
한때 급성장을 보이던 하나니의 성회의 성장률도 1970년대의 65%에서
1990년대에는 5%로 둔화되었으며 가장 큰 교단이 남침례교(SBC)는 겨우 명백을 유지할 정도였다.

한국적인 상황에서의 적용
결국 사도적 은사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강력하게 이루어가는 비전을 가진 리더십의 은사라고 할 수 있다
. 과연 교단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국적인 상황에서 사도적 은사를 활용할 수 있을까?

첫째, 교단적 배경 없이 독립 교회로 설립하는 교회의 경우에는
사도적 권세를 가진 강력한 리더를 중심으로 무리 없이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교단적인 교회라 할지라도
사도적 권세를 가진 사람의 리더십이 두드러지면
자연히 많은 지지자들이 따르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서서히 교단의 여러 모임을 서서히 개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노회, 지방회에 보면 많은 경우 자타가 인정하는 리더가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새로운 비전과 사역을 간구하면
하나님이 할 일을 하나하나 인도해 주실 줄로 믿는다.
문제는 이런 것의 심각성을 깨닫고 얼마나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 이다.

넷째 현재 많은 지도자들이 이런 저런 사정으로 교단에 묶여 있지만
초교파적으로 영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 모임을 더욱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

사도적 은사가 있는 사람에게는 목사들이 따른다.
그러므로 사도는 "목사들의 목사"(pastors' pastor)인 셈이다.
목자가 평신도 양을 먹이는 사람이라면 사도는 목사인 양을 먹이는 사람이다.
사도적 은사가 있는 사람은 목사들에 대한 연민의 정이 생기고
그들이 은혜 받고 잘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생겨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형편을 살피게 되고 그들이 먹을 꼴에 항상 신경이 쓰여진다.

사도적 은사가 있는 사람은 이를 적극 개발하기를 바란다.
목사 한 명 제대로 서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일인가.


 

유의 사항
오늘날 사도적 은사의 회복으로 인해 이런 저런 통로로 "당신은 사도다," "
당신은 여사도다"라는 예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면 이런 사람들은 당장 자기에게 사도적 권세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우쭐하고 교만해져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본다.

이런 예언이 설령 맞다고 하더라도 위대한 위인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은사나 사명이 클수록 그와 비례하여 훈련이나 연단의 강도가 세고 기간이 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 나는 사도적 은사를 받았으니 당신은 나에게 순복해야 돼!"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사도적 권세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므로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실 때까지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기적 행하는 은사가 나타난다고 해서
바로 사도적 권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빌립은 많은 표적과 능력을 행했지만
사도로 부름을 받지 못했고(행 8:1-13),
바나바는 표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고 차분하고 조용하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였다. "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행 11:24).
사도는 오래 참고 영적 부모로써 품는 자이며 성품의 열매를 맺는 자이다. "
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고후 12:12).

또한 사도 중의 사도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에게는 12제자가 있었지만 베르로, 안드레와 요한이 항상 사도 중의 사도였으며 베드로는 사도의 대표였다.
사도 바울은 사도 바나바와 실라를 수행원으로 대동하면서 사역에 임했다.
그러므로 비록 자신에게 사도적 은사가 있더라도 자신을 양으로 양육하는 사도가 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권위에 대한 순복의 차원이다.
위에 있는 권세에 잘 굴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자기 아래 사람에게 권세를 행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또한 자신이 사도적 은사를 가졌다고 해서 모든 사람의 사도는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찌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고전 9:2).
자신의 사도적 권세가 미치는 영역이 있다는 말이다.


사도적 리더
신사도적 교회를 이끄는 사도적 리더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하게 역사하며 9가지 기적 행하는 은사를 갖춘 경우가 많다.
리더십이 강하다. 이들 지도자는 거의 절대적인 귄위를 가진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독특한 비전을 직접 주신다. 이들은 비전을 가진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교회 개척을 통해 영혼 추수사역에 박차를 가한다.

따르는 사람들이 이런 리더를 신뢰하면서 순복한다
이들은 지자자들과 함께 다소 엉성하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회연합을 형성한다.
이는 교단처럼 법과 규정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와 성령의 인도하심이 우선한다.

-이들은 지지자들에게 멘토 즉 영적 아버지 역할을 한다.

-이들은 예언의 은사를 가진 예언 사역자(선지자)와 적극 동역한다.
신사도적 교회 중에서도 비은사적인 교회로서는 윌로우크릭교회연합,
갈보리교회연합을 들 수 있는데 대부분의 신사도적 교회는
기적 행하는 은사를 인정하고 장려하는 은사적 교회들이다.

대표적인 교회들로서는 체 안 목사의 국제추수교회(HIM)(약 2,000여 교회),
빌 해몬 감독의 크리스천 인터내셔날(약 405교회와 605개의 사역 단체),
래리 크레이더의 DOVE 인터내셔날(98교회), 나이지라아의 에녹 아드보이(5천 여 교회 이상) 등을 들 수 있다. *

 

 

<<참고 : >>

 

오늘날 사도나 선지자 직분의 영속성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들은,
'그렇다면 그들도 성경을 기록할 수 있단 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쉽다.
성경의 종료성, 성경의 충분성에 예민해 지다 보면 그런 질문을 던질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사도나 선지자 직분의 영속성을 주장하는 사람 중에, '
내가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가진 말'을 한다거나 '
완성된 성경에 무엇을 첨삭하는 권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이단이 아닌 이상 ) 존재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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