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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뜰 (은퇴 )

여우사이ᆢ^^

작성자리브가!|작성시간26.06.05|조회수84 목록 댓글 20

여우사이ᆢ^^
(여기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6월 13일 오후 3시~5시에 열립니다.
이번엔 제주공항 근처의 바다가 보이는 예쁜 카페 [던 스페이스]ᆢ^^

교회에서 주관하는 게 아니라
전도하는 사람들끼리 스스로 만든
자생적인 전도모임입니다.
경비는 교회에 요청하여 예산을 받아요.

그동안 매주 수ㆍ토 오후에
거리전도에서 전도물품을 뿌리고
전도물품을 받은 사람들 중에
큐알코드를 찍어서 영상을 보고
마음이 있어서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긴 사람들에게 전화할 때
전화전도팀이 전화로
비로소 복음을 전하는 전도방식입니다.
개인정보에 대해 민감한 시대에
전도하면서 이름이나 전번을 아는 건
너무나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전화할 때는 빈 손으로 할 수 없어서
전도대상자가 다이소, 맘스터치,
GS25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 중 하나를 선택하면
선물로 보내줍니다.

이때 전하는 복음은
CCC에서 제작한 THE FOUR입니다.
사영리와 거의 같은 내용인데
현대감성으로 만들었어요.

이분들 중 [여우사이]까지
초대에 응하는 사람들은 극소수ᆢ^^
그러나 그 한사람을 위해
우리는 쉬지않고 달려갑니다.

프로그램을 만들고
안믿는 분들에게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되도록 주지않도록
교회가 아닌 카페들을 빌리고
모임 몇시간 전부터 가서
예쁘게 인테리어를 꾸미고
그분들을 맞이합니다.

단 몇 분을 위한 정성입니다.
초대에 응하기까지도
결코 쉽지않는 과정입니다.
그 분들이 교회에
나올지 안 올지도 모릅니다.

제가 전도한 부부도
이번 초대에 옵니다.
남편은 어린시절에ᆢ
아내는 결혼전까지ᆢ
지금 60대초반,
50대초반이니까
정말 오랫동안 가나안 성도를
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또 머리는 맘에 별로지만 이용하고 있는
미용실 원장님을 초대하고 싶지만
그분이 일하는 시간이라
많이 어렵습니다.

우리 뒷집 새댁도 맘에 품고 있어요.
젊은 부부지만 아이가 없어요.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또 전화전도로 만난 20대청년ᆢ
아버지는 육지에서 집사님ᆢ
이 청년은 제주에 와서 가나안성도ᆢ^^

초대받은 명단과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매일 기도합니다.
다만 한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하고
만나게 하고 싶은 바램뿐입니다.

우리도 교회 직분을 다 내려놓고
주은진, 김혜숙, 홍승분 등으로
이름 목걸이를 걸고 서로
이름부를 때도 직분은 빼고 부를거에요.
되도록 교회냄새가 나지않게 조심조심 ᆢ
초대한 분들 이름도 준비하고
꽃과 선물과 음식을 준비하여
최상의 초대 게스트로 맞이합니다.

이렇게 하여 다만 몇몇을 구원하고자
스탭들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어요.
사회자, 노래인도자, 간증자,
메신저(복음), 퀴즈담당자, 교회소개 등 조심조심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준비할건 참 많습니다.
그분들이 내가 정성껏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도록,
성령님께서 우리를 맘껏
사용하시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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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리브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지금도 두고온 점촌서부교회에서
    전도의 불씨를 활활 태우지 못하고
    온 것이 아쉽고 타깝습니다.
    하던 그대로 하면 될 것을
    성도들은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나봐요.
    그런데 여기는 아주 잘 하고 있네요!
    비록 소수지만 그 열기는 뜨겁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글로벌하게
    사역하시는 사모님! 늘 존경합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 작성자고운미소 ^^ | 작성시간 26.06.10 너~ 무 멋집니다
    사모님의 영혼 사랑과 열정이 더
    감동이네요.
    성공적인 행사,
    많은 열매 맺는 행사가 되길 기도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리브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사모님 감사합니다!
    최종 11명이 초대되었어요.
    한명한명 이름표를 만들고
    함께 기도하고 있어요~
  • 작성자들풀 | 작성시간 26.06.12 여우사이
    복음을 위해 열심히 사는 바쁘게 사는 너를 바라보며 부럽기도 하고
    응원도 한다
    좋은 결실이 맺어지길 바래
  • 답댓글 작성자리브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아멘! 여우사이 은혜중에 잘 마쳤어. 이제 그분들이 우선 교회로 발걸음을 향하게 되기까지 기도가 필요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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