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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브레이크

62일차 화 (벧전1-3장)

작성자리브가!|작성시간26.06.09|조회수11 목록 댓글 2

62일차 화 (벧전1-3장)

(1-3장 요약)
베드로전서는 우리로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잇기 위해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영혼이 거룩해 져야 하며(벧전1:13-21), 형제에 대하여 서로 사랑하며 (벧전1:22-25), 교회적으로는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야 한다(벧전2:1-10).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대해서는 행실을 선하게 가지며(벧전2:11, 12), 가정에 있어서 종은 주인에게 순종하고 충성되이 섬기며, 남편과 아내된 자들은 의무와 권리를 존중하여 날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벧전2:18-3:7). 핍박을 받을 경우는 상대를 욕하지 말고 핍박을 받되 참고 견디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벧전3:13-22).

<1장 산소망, 거룩한 삶>
<2장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백성>
<3장 부부관계, 고난>
시험과 근심은 잠깐이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그들에게 주어질 칭찬과 영광과 존귀는 모든 시련과 괴로움을 잊게 하실 것이다. 소아시아의 교회 성도들에게 박해를 인내하며 소망 중에 살기를 권하고,현재의 고난은 잠시의 시련과 시험일 뿐이라고 권면한다.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6-9)

무거운 시련과 고난 중에서도 오히려 진심으로 기뻐하는 삶으로 견디면, 후에 올 진정한 행복과 즐거움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베드로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며 거룩하게 살자고 간절히 당부한다.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1:13)

성도들의 거룩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벧전2:9), 안믿는 이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며(벧2:12), 성도들의 모범적인 삶을 통해 배우자를 설득하여 예수님을 믿게 하고(벧전3:1), 부도덕한 비방을 부끄럽게 만들어 (벧전3:15-16)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리게 하는 것이 성도들의 삶의 목표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스라엘 현지에서 들었던 베드로의 가정 배경은 갈릴리 호수에 배를 몇척 가졌을 정도로 재정이 넉넉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을 가진 그가 예수님을 만난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뿐아니라 예수께서 부활승천 하신 후 탄생한 예루살렘 교회의 초기 목회자로, 고넬료 사건으로 이방인에게 담을 쌓고 살았던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방인을 받아 들이게 되는  물꼬를 터주고, 또 지금은 로마로 건너와 네로황제의 무서운 칼날의 한복판에서 온 세계에 퍼져있는 지독히도 핍박받고 있는 지하교회의 성도들에게 예수님과 실제로 함께했던 사도로서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고 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은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지키기위해 끝까지 애씀을 필요로 합니다. 행위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믿음은 그리스도의 긍휼을 맛본 자로 하여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선한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 모두 기도의 결과이며, 하나님과 깊은 관계로 기도하는 삶은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본질을 건드리게 됨을 경험합니다. 아내로써 남편을 어떤 모습으로 대하는지 남편은 아내에게 어떠한지 세상의 관습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주님! 긍휼을 아는 자는 말씀을 따를 수 밖에 없고 기도하는 자는 말씀이 깊어져 하나님의 뜻을 분간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초대교회의 사도들,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핍박이나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일까지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을 사는 우리는 내신앙 하나 지키고 유지하기에도 어려워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회개의 영을 물붓듯 부어주셔서 늘 내 영의 옷을 씻는 일에 게으르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에 귀기울이며 내게 주시는 말씀을 놓치지않게 하옵소서. 마음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처럼 살고 싶으나 부유해진 시대배경과, 언제 어디서든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된 신앙의 자유가 우리를 주리고 갈급함에서 여유와 느긋함과 영적 배부름으로 길들여 놓았습니다. 서서히 언제부터인가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이 신앙의 자유와 여유가 우리를 잠들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 로마제국의 몇일  굶주린 사자들 앞에서, 중국 문화혁명의 숙청앞에서, 조선 쇄국정치의 단두대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믿음의 선진들 앞에서면 고개숙여 눈물이 흐릅니다. 평양대부흥을 우리 민족에게 다시 허락하여 주옵소서. 바벨론의 노예로 끌려가 흘린 회개의 눈물의 조각이라도 우리에게 나누어 주옵소서. 미스바대성회로 모였던 사무엘 시대의 각성을 우리에게도 나누어 주옵소서. 

주님! 그래도 오늘하루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하겠습니다. 매일이 똑같은 삶처럼 느껴지는 일상이 실은 하나님께서 창조해내시는 새로운 날임을 마음 속에 새기며 하루를 계획합니다. 단 1시간, 10분을 허투루 보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나의 주님은 내게 쉼을 주시고 만남을 주시며 복음을 전케 하시면 나의 인생은 행복을 노래하겠습니다.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기 어렵사오니 이 아침 저의 마음을 성령께서 이끌어 주옵소서. 오늘도 예수님 손잡고 말씀을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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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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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ol슬 | 작성시간 26.06.09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모님 ♡❤️
  •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26.06.0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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