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커피 브레이크

63일차 수 (벧전4-5장)

작성자리브가!|작성시간26.06.10|조회수8 목록 댓글 1

63일차 수 (벧전4-5장)

(벧전4-5장 요약)
베드로는 아나톨리아반도 (튀르키예)에 있는 교회들에게 네로 황제의 핍박, 불같은 시련이 와도 놀라지 말라! 방종과 방탕, 정욕과 술 취함, 가증스런 우상숭배의 시절로 절대 되돌아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교회 장로들인 리더십들은 ‘양떼를 목양하라!’ ‘내 양을 치라.’ 부활이후 갈릴리 호수에서 자신에게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유언처럼 교회 장로들에게 권면한다. 

마가요한 청년도 외삼촌 바나바를 따라 구브로섬 (현재의 키프로스섬)으로 가서 선교훈련을 받던 중 바나바가 그의 고향인 살라미에서 순교당한 후 로마로 건너가 지금은 충성스럽게 베드로 곁을 지키면서 베드로의 통역을 돕고, 한편 마가복음을 쓸 자료들을 점검받으면서 영적인 아버지 베드로에게 훈련을 받는 상황이다. 바울이 4차 선교여행을 하며 디모데와 디도를 교육시킬 시기와 때를 같이 한다.  

<4장 선한 청지기, 그리스도인의 고난>
<5장 장로, 양떼, 고난>
삶 가운데서 확신을 가지고 육체의 고난을 받으며 (벧전4:1-6), 서로 사랑하기에 힘쓰라고 가르친다 (벧전4:7-11). 우리가 불시험을 받아도 그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고 말씀한다 (벧전4:12-19). 양 무리를 치되 하나님의 뜻을 쫓아 자원함으로 하며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고 가르쳐준다 (벧전5:1-11).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벧전4:1-3)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7-8)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벧전4:12-14)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 5:2-3)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벧전5:8-9)

베드로는 예수님 안에서의 소망을 근거로 그리스도인의 바른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도들이 한 가족처럼 융화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축복하라고 가르친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마5:43-44),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설명된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이미 받았기에 우리는 그분의 사랑에 빚진 자들이다 (벧전4:8).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참된 사랑을 품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편안할 때나 고난이 있을 때나 언제든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다.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벧전1:22)

베드로는 봉사자들이 갖출 자세를 가르친다. 억지로 하지않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해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을 권한다. 맡은 자들이 서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는 자세를 취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고 말한다. 서로 겸손한 자세를 취하는 것은 온 공동체를 하나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5:2-3)

베드로는 소망과 고난을 함께 이야기하는데, 고난 가운데서도 내일의 영광을 바라볼 때 하늘 아버지로부터 지혜를 얻을 것이다. 

사랑의 주님!
벧전5:13b에 있는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가 제 눈에 들어옵니다. 베드로와 마가는 같은 상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단아 네 뒤로 물러나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베드로에게 평생의 상처가 되는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가 또한 바나바와 바울의 1차선교여행때 부유하게 자란 약관의 청년이 튀르키예의 동서를 있는 험악한 토로스 산맥을 넘지못하고 되돌아갔고, 자신으로 인해 뜻을 같이했던 선교의 막역한 동역자였던 바울과 삼촌 바나바가 2차선교를 떠나기 전 심히 다투고 헤어졌던 깊은 상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베드로는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실패자의 모습으로 평생을 살 수도 있었을 마가를 품어주면서 영적아들로 삼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깊은 상처까지도 만지시고 고치시며 회복시켜주시고 주님 나라를 위해 귀히 쓰임받게 하시니 주님은 진정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혹시 주님의 뜻을 모르고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지? 생각해 봅니다. 나의 욕심과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셔서 실족하지 않게 하옵시고, 주님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하옵소서. 탐심에 익숙한 마음을 씻어 주시고 경건과 형제 사랑에 힘쓰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 날은 반드시 올 것이오니 미혹에 빠지지 말고, 소망 가운데 새하늘 새땅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이 땅엔 소망이 없사오니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주님! 새롭게 되었다는 것은 이전 것은 없다는 것이겠사오니 이전의 나는 죽었습니다. 이전에 육체의 정욕으로 살았다면 새롭게 하신 저는 영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 영은 사랑이고 영의 주인되신 분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녹여낼 능력이 주님께 있습니다. 허다한 죄를 덮는 것이 더딘 것 같지만 예수님처럼 끝까지 소망 중에 견뎌내면 새롭게 될 것을 믿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하오니 참고 인내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기도하게 하옵소서. 이것이 복음이고 성숙인 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능력이 나타나기까지 믿음을 가지고 인격을 다듬으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고 삶의 균형을 맞추며 끝까지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다리며 경건생활을 지키며 세상에 내 삶의 모습이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나타날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내 친족이 구원얻는다면 자신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소원한 바울을 배우게 하옵소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바울은 유대민족을 위해 간절히 고백했지만 저는 감히 그 고백에는 미치지 못하오나 남편이 하루도 쉬지않고 올려드린 형님가정의 기도를 주님은 잊지 말아 주옵소서. 얼마나 더딜지 모르오나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옵소서. 그러나 그분들에겐 시간이 자꾸 지워져가고 있습니다. 주님 강권적으로 구원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기쁨에 참예케 하셔서 영으로 살아갈 그날을 소망으로 그리게  하옵소서.

주님!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지켜 본 베드로가 사랑에 대해 말합니다. 주님의 사랑없이는 변화되지 않았을 성격급한 그가 오래 참음에 대해 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더딘게 아니라 오래참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합니다. 저도 오래 참음의 사랑을 배우게 하옵소서. 육신의 정욕은 이미 이전의 나의 모습에서 죽었습니다. 습관 조차도 바꿔지게 하셔서 영을 따라 사는 경건의 습관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능력을 구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깊어질수록 인격과 삶의 균형도 갖추게 하시고 잠잠히 그나라에 동참케 하시고 교회의 이름으로 복음전하며 일상을 선교사의 사명을 가지고 살게하옵소서. 오늘하루 주님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단정하게 주님 맞을 준비된 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ol슬 | 작성시간 26.06.10 사모님의 귀한 고백의 기도에 응답주실 주님
    미리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