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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차 수 (히7-10장)

작성자리브가!|작성시간26.06.17|조회수12 목록 댓글 2

68일차 수 (히7-10장)

(7-10장 요약)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은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드리는 불완전한 제사의 반차를 따른 직분이 아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새 언약에 근거한, 단 한 번의 제사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신다. 더 이상의 제사가 필요하지않다. 

또한 옛 언약으로 드리는 제사는 죄를 완전히 없애지 못하는 불완전한 제사였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물 되신 제사는 온 인류의 죄를 단번에 속하는 완전한 제사로 구약의 제사와는 비교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영원한 대제사장이며, 완전한 제사를 드리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2:7)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예언’이다. 히브리서 기자와 같은 초대교회 학자들도 역시 구약을 근거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논증한다.

<7장 멜기세덱 그리스도>
<8장 중보자, 새 언약>
<9장 그리스도 희생의 완전성>
<10장 그리스도 희생의 영원성>
하나님은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라 불안전한 구약의 제사대신 완전한 신약의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이 오셔서 새언약을 주심으로 율법을 완전케하셨으며 우리는 그의 양이 되었음을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의 영원한 죄가 용서 받고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게 되었으므로 의인은 이제 믿음으로 살라고 하신다.

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14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15 멜기세덱과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16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17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히7:12-17)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히7:26-28)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축복함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창14장). 멜기세덱은 전쟁을 치르고 돌아온 아브라함을 위해 복을 빌었고, 그 축복은 그대로 실현 되었다. 그런데 멜기세덱보다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있는데,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차분히 논리적으로 우리에게 설명해준다(히7장).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8:10)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히8:12)

참 성소는 이 땅에 있지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 예수님은 손으로 짓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인 하늘의 성소에서 죄인들을 위하여 당신의 피를 속죄 제물로 단번에 드리셨다.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9:12-14)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싱판이 있으리니/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7-28)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대제사장이시다. 이전의 제사장들은 절기 때마다, 백성들의 요구가 있을 때마다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은 단 한번에 온 인류의 죄를 속하는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이는 모든 인간을 죄 가운데서 완전하게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의 표현방법이다 (히10:1-18).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히 10:10-14)

16 주께서 이르시되 이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히10:16)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신 후 부활하셔서 구세주가 되셨다. 예수님은 남은 고난을 자신의 몸에 채우는 이들에게는 예수님과 함께 부활의 영광이 다가올 것이며, 이것이 믿음의 참 소망과 기쁨이 된다고 하신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다 (마27:51). 성소와 지성소를 막고 있던 휘장(출26:33)이 예수님의 죽음과 함께 찢어진 것은 이전까지는 대제사장만 1년에 1번 대속죄일에 들어갈 수 있었던 지성소가 모든 사람에게 열려진 것을 의미한다. 이제 모든 만민이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이 주어진 것이다 (히10:19). 

선지자, 천사, 모세, 제사장직 등을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해보니 예수님 한 분만으로 그 모든 것을 넘어서고도 남는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예수님을 향하고 있고, 하늘의 천사들은 예수님의 종이며, 모세와 여호수아도 예수님의 종이다. 이들은 또 가나안 여정과 정복의 사명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영원한 천국을 건설하셨다. 제사장의 제사는 죄를 생각나게 하지만 (히10:3-4),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는 길을 열어 주셨다.

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으니/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10:3-4)

17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히10:17)

히브리서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조목조목 비교하면서, 기독교가 참 진리이며 근본임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제사장들의 제사와 같지 아니하여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고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고 또한 우리를 영원히 온전하게 하시는 은혜를 입었다고 가르친다.

 거룩함을 위해 제물을 드리는 레위기의 제사법은 그저 죄가 있다는 증거가 될 뿐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맹세없이 선택된 레위인의 대제사장은 권력만 가진 모형이 되어버렸다. 마치 육신은 가졌으되 영이 죽은 사람처럼 거룩함을 잃어버린 예물과 제사는 옛언약을 스스로 힘없게 만들었다.  맹세로 이루신 대제사장, 최고의 예물이 되신 단 한번의 제사, 거룩함을 위한 제사는 단 번에 새언약과 함께 믿음의 고백으로 맹세함을 따라 내게 왔다. 이것을 매일 상기하지 않으면 죄에 대해 옛습관을 따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같이 살게된다. 내 입술로 맹세한 믿음은 주 예수를 따르는 것이다. 그 분은 일찌기 단 번에 나의 인생을 껍데기에서 알맹이로 바꾸신 분이다.

사랑의 주님!
사단이 우리를 미혹하여도 변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은혜가 있기에 날마다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갑니다. 아버지 사랑에 항상 감사하며 좌절하지 않고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은 믿음을 통하여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주시고, 보지 못하는 것들을 확증해 주십니다. 모세는 상을 바라봄으로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습니다. 믿음은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며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향해 나아가게 하오니, 아버지의 은혜로 경건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구원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오니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며, 선한 양심 거짓없는 믿음 외에는 소멸하여 주옵소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되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어 날마다 성소에 들어가게 됨이 은혜입니다. 나를 위해 휘장 가운데를 열어 생명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주님께만 살 길이 있사오니 선진들의 믿음을 되새기며 요동치 않는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마음도 제대로 알 수 없고,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의 정체성도 깨닫기 어렵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자칫 보이는 의식으로 예배를 대체하게 되오니, 한말씀 한말씀을 곰씹고 되새김질하며, 그 안에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만나뵈오며 이 생명의 떡을 먹고 영의 사람이 강건케 되며 힘을 얻어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어제 모임에서 헛된 죄를 쌓는 세상의 모습을 다시 확인하게 하셨습니다. 어떻게하면 재물을 더 쌓을 수 있고, 좀 더 나은 삶을 살까를 참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골몰하며 애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상은 정말 죄를 쌓으며 사는데 아무런 죄책감이나 가책을 느끼지 않는구나! 저는 투명하고 불법이 1도 없는, 그래서 내게 손해가 되고 못살게 되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늘 사단마귀는 내주변을 맴돌며 우는 사자처럼 나를 집어삼키려고 함정을 파놓고 오시탐탐 기회를 노리지 않습니까? 세상은 이미 예수를 믿지 않으므로 심판받았고, 저들의 삶은 이미 사단의 먹이가 되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호의호식하며 궁궐의 삶을 누리기보다 제게 주신 분복으로 정결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말씀따라 사는 이들을 주님은 반드시 영육간 축복하실 것이고 부흥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사람들이 죄지은 여인을  끌고왔을 때 그들처럼 여인의 죄를 먼저 묻지 않으셨습니다. 여인을 먼저 보호하시고 후에 다시는 죄짓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자가 아니라 먼저 사람을 생각하고 구원케 하옵소서. 이것이 세상의 사람들과 세상사조에 성을 쌓고 문걸어 잠그지 않는 이유입니다.

주님! 오늘 이 말씀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새언약에 따라 사는 것은 옛 것이 쇠하고 사라지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사람이라는 모양뿐이었던 내 삶을 일찌기 사람답게 살도록 채워져가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이세상 끝날까지 잘 따라가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맹세가 주님의 거룩함으로 벌거벗은 내 삶에 덧입혀지기를 기도합니다. 입술에 감사와 찬양이 말씀 앞에 기도와 순종이 사랑과 선행으로 나타나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새 힘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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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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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26.06.17 아멘
  • 작성자ol슬 | 작성시간 26.06.20 귀한 묵상과 고백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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