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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차 목 (히11-13장)

작성자리브가!|작성시간26.06.18|조회수10 목록 댓글 2

69일차 목 (히11-13장)   

(11-13장 요약)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는 것이다. 
믿음장 11장은 아벨,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사무엘, 선지자들의 창, 출, 민, 수, 삿, 삼, 왕에 나타나는 약속의 증거들과 허다한 증인들의 인내하는 믿음의 사례를 통해 신앙을 고무시킨다.

 ‘예수는 그리스도! 복음의 본질을 깨달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믿음의 경주와 경건의 훈련을 통해 성도의 특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푯대를 향하는 경주자의 삶이라고 말한다. 공동서신의 최종 방향은 계시록이다. '왕권, 재판권’을 쥐고 계신, 영원한 심판 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다. 

예수님께서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받고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게 되었음을 말씀하며,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이 믿음을 쫓아 고난을 이겨내셨으며, 믿음의 조상들을 보고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말씀하고 있다.

<11장 믿음>
<12장 소망의 능력>
<13장 사랑의 능력>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깊이 생각하라" (히3:1) 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마음에 깊이 모시고 믿음으로 사는 것일 것이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그 뒤에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으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히브리서는 특히 이 믿음을 강조하고 있다(히11:1-6).

믿음은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이 그들의 삶을 이루어가는 용기의 근원이었다(히11장). 믿음의 선진들은 믿음이 있었기에 눈에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말씀에 순종하였다. 말씀에 대한 선진들의 순종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오늘날 열매 맺게 되었다.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11:3)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6)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 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11:15-16)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 11:24-26)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을 주제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정리한다. 기쁨과 슬픔, 고난과 영광이 교차하는 삶의 여정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신뢰와 아름다운 믿음을 지켰던 증인들의 역사를 정리한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광야2세대, 또 수많은 믿음의 증인들의 신앙은 우리에게도 귀한 모범으로 남아있다. 그렇지만 이 모든 믿음의 증인들을 모아 놓은 것보다 더 뛰어나신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믿음의 모범이시며, 언약의 완성자이시다. 그러므로 유대교가 아닌 기독교가 진리이며,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징계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다(히12:1-11). 그러나 감사한 것은 이 선한 싸움에는 우리의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시는(히12:12-13)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또 수많은 믿음의 증인들이 우리와 함께 하고있다.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12:1-3)

배교의 유혹과 협박을 이겨내려 애쓰는 신앙인들에게 권면과 격려를 주는 이 긴 서신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견디기 어려운 고난의 끝에는 부활의 승리가 있을 것이라고 소망을 준다. 부활의 승리를 기대하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라고 당부한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는 화평과 거룩을 따르고,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던 자들의 믿음을 본받으라고 당부한다.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12:11-13)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12:14)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히13:1)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히13:7)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히 13:14)

특히 히12:2a의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에서 "온전하게"는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하다, 잘못된 것이 없이 바르거나 옳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히브리서기자는 온전한 것이 믿음으로 시작되고 소망과 사랑으로 마무리됨을  말해준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온전해진다. 그 뜻을 삶으로 살아내는 방법을 보여주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매순간마다 옳은 선택, 좋은 선택으로  그 선택은 때로 징계같아 보여도 그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과 은혜를 맛보게 한다. 육신으로 온전하게 하는것은 없다. 그러니 육신의 징계는 영의 온전함으로 이겨내는 것이 믿음일 것이다. 내가 내린 결론이 낙심을 준다면 소망은 평안으로  새롭게 된다. 내 삶의 모든 부분에 말씀으로 온전하게 사는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하나님이 완전하신 분임을 보게될 것이다.
 
사랑의 주님!
믿음과 순종 이 두가지는 뗄 수 없는 연결고리가 있음은, 순종을 그저 저절로 주어지거나 댓가없이 얻을 수 없고, 믿음의 여정에서 고난의 과정을 거치며 얻게 되는 정련의 결과물로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지만, 이 땅에서 고난의 삶을 사시면서 십자가를 지시는 순종의 결단을 하심으로 친히 오고 오는 모든 인류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주님! 우리도 주님의 길을 따라서 살아갈 때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믿음과, 어떤 상황이 제게 주어져도 주님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말씀과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은 사랑이시오니 세상의 헛된 교훈이나 지식에 미혹되지 않는 결단과 변함 없으신 말씀을 붙잡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믿음의 삶은 사람과 현실을 바라보는 삶이 아니라, 영생과 진리를 바라며 기대하는 삶인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오니, 상 주시는 이인 주님을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을 기쁨으로 참아낼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저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시고 현실에 매여 살지 않으며, 믿음의 눈으로 현상들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고난이 축복임을 기억하고 항상 감사함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 때로는 홀로 삶의 길을 걸으며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외로움으로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고개를 들어보면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이러한 길을 걸어 갔고, 지금도 믿음의 동역자들이 힘겹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지금 제가 달리는 믿음의 경주가 쉽지 않은 것을 주님이 잘 알고 계셔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도 이 길을 먼저 걸어 가셨으며, 장래의 영광을 바라시며 주님 앞에 놓인 부끄러움과 십자가를 참아내셨습니다. 저의 가는 길이 힘들고 외로워질 때, 먼저 이길의 터를 닦아 놓으신 예수님을 묵상하겠습니다. 나의 어려움을 친히 담당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옵소서.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도 사람으로 오셨기에 우리가 당하는 모든 시험을 당하셨고 연약에 싸인 입장에 계셨기에 우리가 온갖 죄의 유혹에 속절없이 잘 무너 지는 것도 아시고 이해하심이 큰 위로가 됩니다. 연약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아버지의 은혜가운데 강건하게 세워 주옵소서.

주님! 믿음은 불안한 내 삶을 온전하게 합니다. 삶의 만족감이 예수님으로 인해 가득하게 하시니 또 다시 살맛이 납니다. 내 계산, 내 계획으로 낙심하는 저는 불안과 두려움에 붙잡혀 소망보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 어둠속으로 들어갑니다. 빛되신 주님! 내 속을 밝히 비추셔서 고쳐주옵소서.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묵상하며 말씀대로 참된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으로 즐겁게 살아내게 하옵소서.

주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주시는 언약의 축복보다 세상의 압력에 따라 흔들리는 이들에게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의 용기들을 열거하면서 그들의 본을 따라 믿음으로 행하라고 하심 또한 제게 큰 힘과 도전을 주십니다. 주님의 징계가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느껴질 때 가슴이 뜨거워옵니다. 혹여 옛사람의 습관과 편리함에 미혹된다면, 나를 대신하여 사형수가 되어 형장의 이슬로 들어가신 그리스도의 예수님을 잊지 말고 다시 옛사람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이유를 확정짓게 하옵소서. 선지자와 천사들보다, 모세와 여호수아보다, 아론의 제사장 직분보다 뛰어나시며, 옛 언약보다 좋으며, 우리에게 믿음의 본이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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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리스도의 편지 | 작성시간 26.06.18 아멘~
    묵상글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26.06.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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