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일차 월 (요한1서 1-5장)
(요한1서 요약)
교회가 처음 시작될 때,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교인과 이방인 신자들이 그들이 이전에 가졌던 믿음에 관한 이론들로 기독교 신앙을 변질시키려고 한다. 이들 때문에 이단과 배교가 일어났고, 특히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는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정점을 찍는다.
영지주의자들은 자기들만 진정한 지식을 소유했다고 하면서 사도적 신앙을 고수하려는 사람들을 무시한다. 이에 사도요한은 그리스도를 직접 만져 보기도 하고, 보기도 했다고 말하면서 그리스도의 인성을 강조한다. 신성을 부인하는 자들을 반박하고, 참 성도는 계시에 의해서 참 지식을 알게 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일1:1-2)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4:2-3)
※ 주제 :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참과 거짓)
1) 빛과 어두움(1:5-2:11)
2) 하나님과 세상 (2:12-2:17)
3)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2:18-2:28)
4) 선한 일과 악한 일(2:29-3:24)
5) 성령과 거짓(4:1-6)
6) 참사랑과 겉치례 경건(4:7-21)
7)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과 아닌 것 (5:1-21)
<1장 생명의 말씀, 빛>
<2장 중보자, 새계명, 적그리스도>
<3장 서로사랑, 확신>
<4장 하나님 영, 적그리스도 영, 사랑>
<5장 세상을 이기는 믿음, 생명의 지혜>
요한1서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형제를 사랑할 것에 대한 당부가 전체에 흐르고 있고, 진리 위에서 영지주의식 거짓 교리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일1:5)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일2:2,3,6)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하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닝의 뜻을 행하는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2:15-17)
22 거짓말을 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일2:22)
교회 안에는 참성도와 거짓성도가 있는데, 참된 성도라면 3가지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1) 성육신하신 예수님과 십자가의 대속의 죽으심에 대한 신앙고백이 있는가? (요일1:2, 2:18-27, 4:1-6, 5:1-12)
2)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 형제를 서로 사랑하는가? (요일2:3-11, 3:11-24, 4:7-21)
3) 상습적으로 죄짓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의로운 삶을 사는가? (요일1:5-22, 2:28-3:10, 5:13-21)
사도요한이 요한일서를 쓴 목적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여주는 참된 증거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줌으로써 참된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해 줌으로써 성도들을 바로 세워주기 위함이다.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일5:13)
생명이신 예수님을 인정하고 함께 하여 교만한 마음으로 어둠의 길을 걷지 말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인정하지 않는 자들을 멀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고 권한다. 또한 예수님이 육체의 옷을 입고 오심을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임을 말하며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람임을 증거하고 진리인 예수님을 믿고 사랑을 실천함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강조한다.
사랑의 주님!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으며, 아들은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는 아들을 아십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주님은 있었으며, 만지고 보고 느끼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그곳에 주님의 사랑은 없습니다. 형제자매 안에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며, 주의 음성을 들으며 십자가 사랑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을 구하게 하옵소서. 진리를 따라 사는 것처럼 기쁜 일이 없습니다. 선한 것을 본받으며, 선한 일을 하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오니 사랑하는 이여, 영혼이 잘 됨같이 하는 일마다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기름부음이 주님께 있습니다. 성령님께 배우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하여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생명을 낳고 물과 피와 성령으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가장 큰 축복이오니 주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경험하는 기쁨이야말로 빛가운데 거하는 삶인줄 믿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를 사모하는 삶이 믿음의 삶이오니 나의 나 된 것은 전적으로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저는 죄인이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 받았고 지금도 용서받고 있사오니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함을 날마다 고백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내 마음 속 어둠의 자리에 빛이 들어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믿는다 말하는 삶이 빛이 거할 곳이 없다면 스스로 속지않도록 내 삶에 예수님으로 물과 피가 흐르게 하옵소서. 오늘도 바쁜 일상을 보냅니다.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가족들과 주 은혜를 나누게 하시고 감사로 마무리하게 하옵소서. 내 깊은 곳에서부터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사랑이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즐거이 순종하는 삶을 소망합니다. 소망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