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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일차 화 (요한2서, 요한3서)

작성자리브가!|작성시간26.06.23|조회수3 목록 댓글 1

72일차 화 (요한2서, 요한3서)

<요한2서>
<1장 진리와 사랑, 거짓 교사 경계>
1) 실천 : 사랑으로 행하기 (1:1-6)
2) 교리 : 거짓 분별하기 (1:7-13) 

요한2서는 어떤 부인과 그 자녀들에게 보내는 개인적인 서신으로 보인다. 그 당시 초대교회에는 영지주의자들의 가르침이 유행처럼 번져서 그리스도인들을 넘어지게 하고 있었다. 거짓교사를 모르고 받아들인 한 부인에게 참 진리에 대하여 알린 편지이다.

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1:7)

요한2서는 이단이 찾아오면 집에 들이지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그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육체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자들이다. 이미 택함을 받아 주의 자녀가 된 성도들이 바로 이런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고 또 당부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말하지 않는 그들을 돕거나 대하지 말라고 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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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3서>
<1장 협동과 방해> 
1) 진리와 사랑에 의한 섬김(1:1-8)
2) 교만과 다툼에 의한 악(1:9-14)

요한3서는 가이오라는 사람에 대한 풍성한 축복으로 시작하고 있다.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1-2)

그 당시 초대교회 성도들 중에는 아무 댓가도 받지않고 전도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각지역에 흩어져 사는 부유한 성도들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가이오는 자기 집을 개방해서 전도인들이 오갈 때 영접하여 숙식을 제공하고, 정성껏 대접을 한다. 이 모든 일이 교회에 덕을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요한3서는 그 소식을 들은 사도 요한이 매우 기쁜 마음으로 가이오에게 쓴 편지이다.

그런데 그 교회에는 디오드레베라는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자가 대단한 권력을 행사하면서, 전도자들이 일을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전도자들을 영접하는 성도들을 교회에서 내쫓기까지 한다. 요한이 이 교회에 서신을 보냈지만 그 서신도 거절하고 그의 사도권까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이 많은 사도요한은 사랑많은 가이오에게 편지를 써서 전도자가 찾아오면 참되게 영접하라고 권한다.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6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7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함이라/8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요삼1:5-8)

9 내가 두어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요삼1:9)

또한 이후에 그 교회를 방문할 때 핍박자를 엄히 대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 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 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요삼1:10)

사랑의 주님!
무엇보다 영혼이 잘 돼야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됨을 믿습니다. 영혼이 잘 되는 길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오니 주님과 동행함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두번째 기쁨은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행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오니 믿음안에서 살며 동역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두가지 기쁨을 평생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 주님의 보혈로 날마다 용서받은 죄인임을 기억하고 주님께 감사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구합니다. 주님! 날마다 은혜 가운데서 감사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물과 피는 흘러야 하고 멈추면 썩거나 죽습니다. 물과 피로 임하신 예수그리스도는 성령과 하나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임재 증거는 흘러보내는 사랑으로 증명되고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되는 낮아짐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높아지는 것  곧 으뜸이 되려 함은 내게서 분리되어야겠습니다. 왜냐면 성령님과 하나됨을 거부하는 것이니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하나되려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나를 대신하여 죄수 중 괴수로 죽으신 것을 생각하면 세상 어떤 것도 나보다 낮은 이는 없습니다. 겸손을 잃으면 사랑은 사라지고 사랑이 사라지면 높아지려하고  사랑의 빈자리는 미움이 들어차는 것이 영적원리니까요!

주님! 제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수십년을 흔재되어 섞여 있었던 순교와 선교라는 단어가 "선교는 순교의 역사" 라고 명확한 해답으로 정리해 주신 주님! 저의 남아있는 삶의 방향이 정돈되고 저의 삶의 가치관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의 삶 가운데서 말씀이 항상 기둥되시고 '내가 지금 여기서 왜 사는가?' 에 대해 답을 주시오니 감사와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언제든지 늘 생각에서 떠나지않고 기도하옵는 것은 아이들이 온전히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들의 세계관까지도 성경말씀으로 굳건하게 정립이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의 일상이 말씀으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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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피! | 작성시간 26.06.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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