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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설교 51-60

51.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 왕

작성자jesusonddangai|작성시간12.02.22|조회수310 목록 댓글 0

 

 

 51.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 왕


▶ 본문말씀 - (삼상 15:10-11)

▶ 설교자료 - ①왕이 되기 전 겸손했던 사울      ②사울왕     ③사무엘     ④사울왕의 기념비

              ⑤전쟁에서 얻은 동물들(소, 양)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왕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했어요.

옛날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고 하나님께서 사사들과 제사장을 통해서 직접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리셨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옆 나라들을 살펴보니 나라마다 왕이 있는 것이 참 좋아 보였어요.

그래서 백성들이 하나님께 구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이스라엘에서 맨 처음으로 왕이 되었던 사람은 사울이었어요.

사울은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이었는데 정말 잘생기고 키고 크고 힘도 셌어요. 그리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주 착한 사람이었어요. 하나님은 사울에게 사무엘 선지자를 보내서 기름을 붓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어요.


사울은 왕이 되자 겸손했던 태도를 버리고 교만하고 불순종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은 교만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는데 사울이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잃어버리게 되었어요.

사울이 왕이 되고나서 아말렉이라는 나라와 이스라엘은 전쟁을 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전쟁을 떠나는 사울 왕에게 아말렉과 전쟁을 하면 아말렉의 모든 사람과 동물들을 하나님께 완전히 다 바치라고 말씀하셨어요. 옛날 이스라엘에는 헤렘이라는 법이 있었는데 이 헤렘법은 전쟁에 나갔을 때 그 땅의 모든 사람이나 짐승들을 완전히 다 죽여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을 말해요.

하나님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헤렘법과 같이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어요.

사울 왕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말렉과의 전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전쟁에서 크게 이기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말렉 땅의 많은 아름답고 살찐 소들과 양들을 보니 사울왕은 욕심이 생겼어요.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좋은 소들과 양들을 잡아서 자기가 가지려고 숨겨 두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사울은 전쟁에서 이긴 후에 자기를 위해서 기념비를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다 지켜보고 계셨어요.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에게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일에 대해 다 알려 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을 삼을 것을 후회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이유는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사울 대신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착한 마음을 가진 다른 왕을 준비해 두셨다고 말씀하셨어요.

사무엘이 이 말씀을 듣고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되어서 밤새도록 기도하고 부르짖었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하나님은 이미 마음을 정하셨기 때문에 변하지 않으셨어요.


다음날 사무엘은 사울 왕을 찾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왕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버렸으므로 하나님께서도 왕을 버려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시겠답니다.” 그러자 사울 왕은 동물들을 감춰둔 것은 그 동물들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한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러나 사무엘은 말헸어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왕이 되기 전 겸손해던 사울왕은 왕이 된 후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불순종하며 살다가 하나님의 버림을 받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셔요.

우리 모두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순종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친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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