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주(週)에는 안식일이 2번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보통 토요일) 전날 십자가에서 못 박히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분께서 금요일에 죽으신 것으로
믿는데 이것을 커다란 성경기록에 대한 오해이므로 이것을 기록을 통해서 바르게 읽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분께서 죽으신 다음날의 안식일은 매주 돌아오는 안식일 즉 토요일의 안식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날은 매년 한번 있는 '유월절 안식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안식일은 큰 날(요19:31)이었기 때문입니다.
요19:31
‘그런즉 그 날은 예비일이므로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그 몸들을 십자가에 남겨 두려 하지 아니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치워 달라고 간청하니 (이는 그 안식일이 큰 날이었기 때문이라.) ’
다시 말해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주에는 안식일이 2번 있었다는 말입니다.
큰 안식일(유월절 안식일,목요일)과 매주 안식일(토요일)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큰 유월절 안식일은 한 주의 어떤 요일이 될 수 있으며 그 해에는 분명히 목요일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1)예비일(수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었으며
2)그 다음날은 큰 날, 큰 안식일(유월절안식일,목요일)이었고
3)그 다음날은 일상적인 금요일
4)그리고 곧 바로 이어지는 매주 지키는 안식일(토요일:전날18시~토요일 당일18시까지)이 뒤따라 왔던 것입니다.
그 주에 두 번의 안식일이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안식일 전날 십자가에서 처형(=죽음)을 당하시고 묻히신 다음(고전15:3-4)
안식일 다음날 이미 무덤에서 일어나셨음에도 불구하고 밤낮으로 사흘동안(마12:40, three days and three nights, 72시간) 무덤속에 있을 것이라는 표적이 어떻게 성취될 수가 있었는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욘1:17
'이제 {주}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시매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그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더라.'
마12:39-40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하나님이 정하신 성경의 하루는 '낮과 밤'(창1:5,8,13,19,23,31;레23:32)으로 이뤄졌으며, 이는 '낮12시간과 밤12시간'(요11:9)을 의미합니다.
요11:9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
낮이 12시간이면 밤도 12시간입니다. 이유는 하루는 24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창1:4-13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날이더라.’(5절)
본론과 관련하여 아래구절 막16:1절(눅23:56절)을 주의깊게 살펴 보면 그 주(週)에 두 번의 안식일(큰 안식일-요19:31,매주 토요일안식일)이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이 두 안식일 사이에 평상시와 다름없이 일할 수 있는 날들도 있었다는 사실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기록들에서 똑같이 향품을 준비한 동일한 사건을 두고 두 성경기록들(막16:1,눅23:56)은 그 시점들이 모두가 <큰 안식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틀린 것일까요? 그럴수 없습니다.
이는 매주 있었던 '토요일 안식일'이외에도 '유월절 큰 안식일'(=목요일,막16:1;눅23:56)이 있었음을 간과하고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함께 모두 말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막16:1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 ->(목요일 '유월절 큰 안식일')
('And when the sabbath was past, Mary Magdalene, and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Salome, had bought sweet spices, that they might come and anoint him.')
눅23:56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목요일 '유월절 큰 안식일')
('And they returned, and prepared spices and ointments; and rested the sabbath day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참고로)
막16:1절과 눅23:56절을 통해서 보시듯이 여인들이 향품을 산 시점은 모두 '큰 안식일'이전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시 관습이 그렇고, 영문시제상으로 보더라도 대과거('had bought')는 순서 과거시제('the sabbath was past')를 앞선 시제(tense)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모두에게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