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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믿음

마16:18절에서 '나의 교회(=my church)를 세우시겠다'고 하시기 전에도 교회가 이미 이 땅에 있었습니다.

작성자말씀지킴이|작성시간19.08.16|조회수460 목록 댓글 0

 

마16:18절에서 '나의 교회(=my church)를 세우시겠다'고 하시기 전에도 많은 '교회들'(=churches)가 이미 이 땅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들은 성경기록 마16:18절에서 말하는 '신약교회'(나의 교회, my church)와는 전혀 다른 교회들 이였습니다.

 

먼저 함께 마16장18절을 잘 살펴보시겠습니다.

'And I say also unto thee, That thou art Peter, and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ell shall not prevail against it.'(영어킹제임스성경 마16:18)

(번역-'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잠시 쉬어가기!!

참고로, 여기 마6:18절에서 말하는 '이 반석'의 성경적인 의미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jesusthinking/6Ekw/51


 

성경의 진술에 의하면 '나의 교회'(=주님의 교회,행20:28절-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이후 오순절에 존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만, 십자가사건 이전에 존재하였던 교회는 마16:18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교회인 '나의 교회(my church) 곧 주님의 교회요 하나님의 교회인 신약교회'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Keep watch over yourselves and all the flock of which the Holy Spirit has made you overseers. Be shepherds of the church of God, which he bought with his own blood.'(영어NIV성경 행20장28절)

 

'Take heed therefore unto yourselves, and to all the flock, over the which the Holy Ghost hath made you overseers, to feed the church of God, which he hath purchased with his own blood.'(영어킹제임스성경 행20장28절)

(번역-'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온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님]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

 

사도바울도 이런 자신의 성경기록 고전1:2절에서 <우리가 알고 또 말해야 하는 교회>는 '주님의 교회 곧 하나님의 교회'임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To the church of God in Corinth, to those sanctified in Christ Jesus and called to be holy, together with all those everywhere who call o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their Lord and ours:'(영어킹제임스성경 고전1장2절)

(번역-'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그러므로 아래 4번에서 설명드릴 '나의 교회'(마16:18)는 '주님의 교회'요 '하나님의 교회'(고전1:2 ;행20:28)입니다.

그리고 고전1:2절에서 보시듯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만이 주인이신 교회만''나의 교회'(마16:18)이며, 이 교회형태만이 우리가 추구하는 신약교회입니다.

 

이 중요한 차이점을 중심으로 <4가지 교회형태>를 중심으로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성경기록에 의하면 '광야에 있던 교회 곧 광야교회'를 발견하게 됩니다. 

'This is he, that was in the church in the wilderness with the angel which spake to him in the mount Sina, and [with] our fathers: who received the lively oracles to give unto us:'(영어킹제임스성경 행7:38)

(번역-'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하던 그 천사와 또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에 있던 교회에 있으면서 살아 있는 말씀들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바로 이 사람이니라.')

이 광야 교회는 이집트로 부터 탈출한 이스라엘의 민족공동체를 말합니다. 이때의 목자(=shepherd)는 모세였고 여러 장로들(=elders)이 있었습니다.

 

2.

이방인들, 곧 이교도들에게도 '이교도 교회'가 있었습니다. 

'For ye have brought hither these men, which are neither robbers of churches, nor yet blasphemers of your goddess.'(영어킹제임스성경 행19:37)

(번역-'교회들의 물건을 탈취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여신을 모독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여기로 끌고 왔느니라.')

  

비교적 다른 나라의 경우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카톨릭과 개신교외에는 '교회'(=church)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역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에베소의 다이아나 신전, 무슬림 사원도 교회고, 불교 사원, 힌두교 사원도 교회라고 부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점이 우리 나라와 세계종교사와의 다른 점입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유난히 토착종교의 영향으로 '사원'과 '교회'를 엄격히 구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church란 단어는 비단 기독교에서만 사용되어지지 않고 어느 종교단체에서나 공통으로 흔히들 사용되어져 온 단어입니다.

 

우리 성경신자들이 알고 있는 '이교도들'에 대한 몇가지 예로,

'미국카톨릭교회'의 이름이 'America Catholic Church'라고 명명하고 있으며,

'미국불교협의회'의 이름도 'America Buddhist Church'라고 명명하여 부르고 있습니다.

 

보셨나요? 우리 성경신자들은 이 종교단체들을 일컬어서 성경(마16:18절)에서 말하는 '나의 교회(=my church)'라고 정의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글로벌시대이다 보니 전세계로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종교개혁의 발상지인 유럽등에서 성지순례여행을 하다가 한국교회의 전통대로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교회 예배당을 찾아서 갈려고 애를 쓰다가, 

'교회(=church)'란 건물간판에만 의지해서 성경의 신약교회라고 알고 무작정 들어가면, 인도의 힌두이즘을 가르치는 힌두교 인도사원이거나 이슬람교회 예배당에 들어 갈수도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세상문화속에 떠 다니는 교회라는 용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기록에서 '나의 교회, 주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마16:18; 행20:28; 고전1:2)에 대하여 뭐라고 하시는 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제가 오늘 힘주어 말하고 싶은 것은 바울의 진술처럼 '교회란 그리스도 예수님안에 있는 공동체 곧 성도들'을 말한다는 점입니다.(고전1:2) 

그리스도 예수님안에 없거나 그리스도 예수님밖에 있는 공동체는 성경이 말하는 '나의 교회'가 전혀 아닙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설명드린 교회들(광야교회, 이교도교회)은 마16:18절 성경기록에서 주께서 말씀하신 '내 교회'(=my Church)란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세속적인 종교단체일 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3. 

마태복음에 아직 설립되지 아니한 예언적인 '미래의 신약교회'의 모습이 언급되어져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의 일부 생각이나 판단과는 달리, 여기서 말하는 교회는 아직 도래하지 않은 신약교회에 대한 예언일 뿐, 이는 교회의 시작이 될 수가 없습니다.

'And if he shall neglect to hear them, tell [it] unto the church: but if he neglect to hear the church, let him be unto thee as an heathen man and a publican.'

(번역-'만일 그가 그들의 말 듣기를 무시하거든 교회에 그것을 말하되 그가 교회의 말 듣기를 무시하거든 너는 그를 이교도나 세리같이 여기라.'(영어킹제임스성경 마18:17)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의 십자가사건 이전에 하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며,

'범법하는 형제를 대하는 방법'으로써 장차 십자가사건 뒤 오순절 이후의 교회 즉 아직 시작되지 아니한 <미래의 신약교회에 적용될 말씀>으로 미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가) 이스라엘공동체를 말하는 '광야교회'이교도들의 모임체인 '이교도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닌 이상, 여기 마18:17절에서 말하는 교회(=church)는 당시에 실제 존재하던 '교회'를 지칭하는 말은 켤코 아닙니다.

 

행여 억지로 풀어서 이 말씀이 당시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공동체안에서의 문제해결방법이였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이 또한 '유대들에게 준 규례'(신19:17-19)와 '신약교회성도들에게 준 성경기록'(마18:15-17)사이에서 여전히 오해 한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신약시대가 열리기 전이므로 <구약의 율법에 따로 명시된 아래의 방법들>을 이미 따르고 있었습니다.

1) 율법대로 두 세 증인을 세우고(마18:16),

2) 그 당시의 제사장들과 재판장들 앞에 서고(신19:17)

3) 재판관들은 부지런히 조사하여 이스라엘공동체안에서 악을 제거합니다.(신19:18-19).

 


 

(참고로, 우리사는 현대의 신약교회(마16:18)에서는 공동체안에서 생긴 일들에 대해, 마18:15-17절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먼저 당사자가 따로 만나 이야기 하고(15절)

2) 안들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확증하고(16절)

3) 그래도 무시하면, 교회(=신약교회,주님의 몸된 공동체)에 말하고(17절a)

4) 교회의 말(까지도) 듣기를 거부하거든 그를 이교도나 세리같이 여기라.(17절b)고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방금 위 십자가전의 때에 유대인들의 율법에서 보신 것처럼,

유대공동체가운데서 어떤 유대인 형제들 간에 불화가 생기면 '교회'에 말하고 교회가 그에게 뭔가를 권고하거나 강제하는 일들은 마18장 당시에는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들 유대인들에게는 문서로 정해진 명문화된 율법의 규례들이 따로 있었고 이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명확히 알수 있는 것은,

주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제자들에게  십자가 이후에 새롭게 출발할 '하나님의 경륜이신 신약교회의 치리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미리 예언적으로 십자가전에 먼저 말씀해 주신 것이므로, 오순절 이전인 당시에는 적용되지 않는 교리입니다. 

 

만일 혹자들의 생각과 오해처럼 이를 당시 유대인 공동체사회에 적용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여 믿지 않았던 유대인들의 문제이였기에 

지금 우리가 이해하는 <주님의 몸의 일부로써의 신약교회(마16:18)>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회당'(=synagogue)을 '신약교회'로 말하는 것 밖에 되지 않기에, 이는 교회에 관한 성경교리에 커다란 오류에 빠지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독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대목으로 보입니다.

 

4. 

예수님께서 머리되심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몸안으로 침례를 받은 지체들인 '나의 교회'(마16:18절) 곧 '주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 신약교회인 나의 교회(='my church')는 소유주가 '(의)' 곧 주님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주 예수님의 살과  뼈들에 속한 지체들'을 말합니다.(눅24:39)

 

'And I say also unto thee, That thou art Peter, and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ell shall not prevail against it.'(영어킹제임스성경 마16:18)

(번역-'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절에 의하면  주님께서는 분명히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1-3번까지의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의 참 모습이였다면, 그리고 이미 교회가 당시 유대땅에 존재하고 있었다면,

주님께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는 말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으며 그럴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오늘 교회(=church)라는 말을 4가지로 세분화하여 자세히 설명드렸지만,

크게 나눠보면 회중(=synagogue), 이교도 교회, 주님의 교회 이 3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16:18절을 통해 말씀하신 '내 교회(=my church)'는 이 땅에 믿는 자들 위에 성령을 부어 주시기 전에 결코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었습니다.

 

인류의 첫 사람인 아담(=신랑)이 깊은 잠(=deep sleep, '죽음'을 의미함)을 잘 때, 주께서 그 몸에서 여자(=신부인 이브)를 지으셨듯이,

 

마지막 아담(고전15:45)이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죽으심을 통해 그분의 몸에서 신부(=신약교회,my church)가 나오게 된 것임을 저는 성경기록대로 확실히 믿습니다.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서만 그분의 신약교회가 탄생할 수가 있었듯이,

첫 사람 아담도 그냥 잠이나 마취상태가 아닌 깊은 잠(=deep sleep, 죽음)을 통해서 이브를 만들어 하나님은 아담에게 둘이 한 몸(창2:23, '...내 뼈중의 뼈요, 내 살중의 살이라...'), 한 육체(엡5:31)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살전4:14-'예수님안에서 잠자는 자들'을, 같은 살전4:16절 기록에서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라고 다시 표현합니다.)

(참으로 이것이야 말로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신비(=mystery)'입니다. - 엡5:31)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의 십자가 죽으심을 통과해서만 자신의 몸인 신약교회(=my church)가 시작된 것입니다.

 


 잠시 쉬어가기!!

아담의 '깊은 잠'의 의미를 성경적인 견해에서 신약교회와 관련하여 설명한 글입니다. 참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cafe.daum.net/jesusthinking/6gIN/138

 

주께서는 오순절 이후에 주님이 세우실 교회에서 성도들의 문제를 가급적 <교회공동체안에서 해결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마18:15-17절의 <권면의 절차와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이교도나 세리'처럼 여겨지는 행위를 보이는 지체에 대해서는 신약교회의 경우,

마치 그리스도의 몸밖의 사람으로 여겨서 건전한 교회공동체로 인해서 <세상사람들이 각자에게 하는 대우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따르는 모든 지체들에게

예수님(마16:18)바울(행20:28; 고전1:2)을 통해서 말씀하신 신약교회를 바르게 이해하여 건전한 그리스도의 몸인 '나의 교회(=하나님의 교회,주님의 교회)'안에 머무시는 은혜와 함께 주님 동행해 주시는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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