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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히10:19절 ->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성소'가 '지성소'로 고쳐져야~)

작성자말씀지킴이|작성시간09.11.02|조회수100 목록 댓글 0

틀린번역)

한글개역성경 히10:19절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바른번역)

KJV영어성경 히10:19절 -> "Having therefore, brethren, boldness to enter into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번역:"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 내용을 정리해보자 >

 

먼저 아래 대제사장(예수)과 휘장에 대한 구절들을 읽어보자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마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막15: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눅23: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히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히9:3)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히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우리신앙의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보혈의 피값의 공로로 인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겨우 성소안으로 밖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처럼 한글개역성경은 잘못 번역하고 있다. 

 

하지만 KJV영어성경을 통해서 우리의 손에 도착하기까지 보존하신 말씀을 보면, 원문의 내용이 바로 보인다. 

 

위의 참고말씀들과 아래의 KJV영어성경에서 다시 보는 것처럼, 분명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육체의 찟기심(히10:20)은 지성소를 들어가기 위한 둘째휘장(히9:3)의 찟기심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대제사장되신 예수의 공로를 힘입어 지성소에 담대히 들어가도(=하나님을 직접 만나도) 죽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된 것이 아닌가?

 

그렇다. 이처럼 명백한 번역오류는 하루 빨리 고쳐져야 하는 부분이다. 만일 그대로 방치한다면 이는 예수님의 죽으심의 완전하신 구속목적을 의도적으로 격하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아래구절을 다시 읽자. 

KJV영어성경 히10:19절 -> "Having therefore, brethren, boldness to enter into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번역:"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 여기서 잠시 카톨릭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동번역성경을 잠시 들여다 보자..

참고로, 이전에 올린 글을 통해 자세히 밝힌 것처럼 카톨릭은 외경 15권중 12권과 정경 66권을 합친 78권을 사용하고 있다.

카톨릭에서 사용하는 공동번역성경을 통해 똑 같은 히10:19절을 보여드릴것이다.

 

놀라지 말라.경악하지 말라. 한글개역성경의 번역오류를 마치 카톨릭의 공동번역성경이 바로 잡아주고 있는 듯 한 인상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만일 지금 아래의 내용이 사실이다면 참으로 슬픈 일이다. 하루라도 빨리 히10:19절을 교정할것을 호소한다.

아니면 오히려 카톨릭이 이번에는 기독교를 개혁하려 할지도 모를 일 아닌가? 물론 넘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 할 분도

틀림없이 있을것이다. 맞다 과장된 표현이다. 하지만 말씀은 온전히 보존된 상태를 유지할 때 말씀으로 인정될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 점이 소설이나 수필과 다른점이 아닐까요?

 

(먼저 아래그림은 오래전부터 카톨릭에서 사용하고 있는 '카톨릭의 공동번역성경'임을 밝힙니다. 참고바랍니다.)

하지만 카톨릭의 공동번역이 옳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님을 다시 한번 꼭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카톨릭은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기독교는 오직말씀!오직믿음! 이였으나, 카톨릭은 1)말씀과 동일한 권위위에 2)성전(성스런 전통) 3)교회의 교도권을 두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그리스도예수출판사에서 발간한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라는 책을 꼭 한번씩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한글개역성경'과 카톨릭의 '공동번역성경'에 기록된 히10:19절을 동시에 놓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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