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오류(無誤謬)’라는 말은 ‘무오성(無誤性)’과 ‘무류성(無謬性)’의 합성어로 두가지의 의미가 성경안에서 모두 온전히 받아들여지고 믿어질 때에만 이해될 수 있는 오랜세월동안 이어져 온 성경신자들의 믿음의 고백에 관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학교에서 배운 단순한 사전적의미의 학술적 단어인 ‘에러없음(=NO ERROR)'에 그 의미와 정의가 종속되지 않는 극히 성경적인 용어이며 이에 대한 학자들간의 연구가 오랜 세월동안 진행되어져 왔습니다.
이 단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본주의적 사고로 해결할 수 있는 한자사전적인 의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성경기록안에서만 답을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믿음의 문제’입니다.
이 말 곧 무오류(無誤謬)를 이해하려면 먼저 시12:6-7;잠30:5;마24:35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자신의 말씀을 순수하게 영원히 보존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성경의 진리로 믿는가? 안 믿는가?에 대해 먼저 각자 답해야 합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시12:6)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잠30:5)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주의 말씀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시12:7)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무오성(無誤性, Inerrancy)에 대하여
1.무오성의 개념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오류가 없고 모순되는 부분이 없으며, 오직 진리만을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2.무오성의 근거
1)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감(=inspiration of God)을 통해 친히 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2)'무오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직접 기록하신 '최초의 자필원본'에 해당합니다.
동시에 또한 하나님께서 순수하고 '완전하게 영원히 보존해 주시겠다'는 약속에 따라 보존해 주신 사본계열이나 번역본들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 이 부분에 대한 몇가지 성경적 용례와 몇가지 사례는 마지막에 드린 <참고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3.성경은 진리의 말씀 입니다.
1)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모든 세상학문들의 진술을 넘어 거짓이나 오류가 없습니다.
(1)창2:7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 졌습니다.(생물학)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절)
-사람은 누구나 몸이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2)레11:5 토끼는 되새김질을 합니다.(생물학)
'토끼도 되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며'(레11:5절)
-3,500년전에 기록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토끼는 되새김질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진실을 당시의 과학자들은 비웃었습니다.
되새김질은 '소'들처럼 위가 여러개 있는 '반추동물'들만 가능하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애완용으로 햄스터를 길러본 사람들의 경험처럼 토끼들을 잘 살펴 보면 위에 소화액이 없고 장에 있기에 장에서 효소와 함께 '식분(食糞)'이라는 자신의 1차배출물('영양가 높은 푸른 배설물')을 배출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이것을 먹게 되는 데 이 때 다시 위에서 소화를 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토끼장은 바닥이 (구멍이 큰) 철망으로 되어 있으면 토끼가 계속 야위게 되면서 죽게 된다고 합니다.
왜냐면 다시 먹어야 할 1차배출물 곧 '식분들'이 대부분 철망 아래로 유실되기 때문에 영양부족이 계속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진실을 사람들이 밝혀낸 것은 불과 30여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3)욥26:7 땅은 허공 곧 우주공간안에 매달려 있습니다.(천문학)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욥26:7절)
-우주의 한 중심에 지구가 떠 있다는 과학적 사실은 욥기의 시대에서도 이미 진리로 선포되었습니다.
(4)사40:22 지구는 원과 같이 둥글며 평평하지 않습니다. (지구과학)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
-바다길을 따라 계속 가고 또 가면 배가 갑자기 낭떠러지 같은 곳으로 떨어진다는 이상한 근거없는 믿음들이 한동안 우리 사회에서 유통된 것도 성경의 위 진술과는 다른 것입니다.
(5)욥36:30-31 번개를 통해 사람에게 먹을 것을 줍니다.(대기과학)
'보라, 그분께서 그것 위에 자신의 빛(=번개)을 펼치시고 바다의 밑바닥을 덮으시나니'(욥36:30)
'그것들로 그분께서 백성들을 심판하시며 먹을 것을 풍성히 주시느니라.'(욥36:31)
세상의 모든 식물들은 질소,인산,칼륨을 통해서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잘 생육합니다. 그런데 이중 질소는 공기중에 존재하기 때문에 식물이 이것을 직접적으로 제공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의 빛(=번개)을 일으켜서 이 생육과정에 직접 관여하십니다.
번개가 치면 공기중의 질소가 타서 '산화질소'가 되고 '질소화합물'이 되어서 빗물에 잘 녹아들어서 식물의 뿌리를 통하여 '이온'의 형태로 흡수가 잘 되어 집니다.
(6)벧후3:10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습니다.(물리학)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벧후3:10)
-세상이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최소단위는 분자보다 더 작은 원자라고 믿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 보다 더 작은 단위의 원소종류는 존재 않는다는 것이 과학계의 통상적인 믿음이였습니다.
그러나 오랜동안의 이런 최소원소단위(원자등)에 대한 믿음 곧 원소(=element)에 대한 성경의 진술은 이런 것들을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천년왕국'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 임하기 전 이 땅에 속한 것들이 불에 탈 때, 원소까지도 그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즉 다시 말해, 사람들 생각하는 단위를 초월한 것들이 불에 타는 대상이 되어 모두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을 말합니다.
(7)단11:4 그리스제국이 넷으로 갈라지게 됩니다.(역사학)
'그가 일어날 때에 그의 왕국이 깨져서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뉠 터이나 그것이 그의 후손에게 돌아가지 아니하며 그가 다스리던 통치 권세대로 되지도 아니하리라. 그의 왕국은 뿌리째 뽑혀서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리라.'(단11:4)
-알렉산더대왕이 죽고 그의 부하장수 4명이 권력다툼을 하게 되면서 당시의 세상이 4분열된다는 것은 오래전 다니엘(바빌론포로시절 즈음)의 대언의 때인 수천년전부터 성경을 통해서 이미 알려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사람의 역사는 그대로 실현되어지고 성취되어져 왔습니다.
2)위와 같은 사실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세상의 모든 일반 학문들 가운에서 <절대적인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혹 이 사실들이 믿어 지지 않았던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cannot lie)이시며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 불가능하신 분'(=impossible to lie)이십니다.(딛1:2;히6:18)
'영원한 생명의 소망 안에서 사도가 되었는데 이 생명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약속하셨으나'(딛1:2)
('In hope of eternal life, which God, that cannot lie, promised before the world began;')
'이것은 우리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으려고 피난처로 도피한 우리가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실 수 없는 두 가지 불변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확고한 안위를 얻게 하려 하심이라.'(히6:18)
('That by two immutable things, in which [it was] impossible for God to lie, we might have a strong consolation, who have fled for refuge to lay hold upon the hope set before us:')
이상의 사례들은 불과 몇개만의 사례들 만을 간단하게 보여드린 것 뿐입니다.
현대과학이 뭐라 하든간에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기록은 늘 언제나 진리입니다.
그래서 이 무오성의 문제가 각자 가진 '믿음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믿음의 진술들을 포기하는 거라면 여러분은 아래의 것들은 더 더욱 믿을 수가 없습니다.
1) 천지창조 6일간의 기록이 이성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2)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남이 이성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3)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가심이 이성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우리는 이런 성경적 진술들을 모두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고 약속이기에 믿고 받아 들입니다.
논리적인 증명이 필요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순수한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무류성(無謬性, Infallibility)에 대하여
1. 무류성의 개념
하나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으며, 그대로 믿고 따라가더라고 넘어지거나 길 잃을 염려가 없이 안전함을 말합니다.
2.무류성의 근거
1)하나님께서 자신의 무오한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 말씀을 100% 순수하고 완벽하게 보존하셨다는 무오성에 근거를 둡니다.
2)비록 각 사본이 만들어 질 때마다 매번 영감을 주시지는 않았으나, 필사나 번역과정에서도 그 말씀이 하나님 자신의 약속(시12:6-7;잠30:5;마24:35)대로
'순수하고 완전하게 영원히 보존해 주시겠다'는 것을 믿을 수만 있다면, 이를 근거로 성경독자는 누구나 자필원본과 동일한 권위가 바른 성경사본들과 이에서 나온 바른 영어성경역본들(안디옥계열성경사본들,종교개혁사본들)
그리고 이에서 나온 자국어 역본들(단, 바른번역이 전제되어야 함)에서도 똑같이 그 권위(=Authority)가 부여되었음을 믿고 따를 수가 있습니다.
3)'성경의 무류성'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교리가 있는 데 바로 교황무류성(敎皇無謬性,Papal infallibility)이다.
이것은 로마카톨릭에서 교황이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의 권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별한 은혜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교리이다.
3.무오성과 무류성의 관계
1) 무오하다면(inerrant) 반드시 무류합니다.(infallible)
2)그러나 무류하다고(infalllible)해서 반드시 무오한(inerrant) 것은 아닙니다. 이점이 중요합니다.
(1)"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평안을 주십니다."라는 진술은 항상 참입니다.
(2)"읽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라는 진술은 거짓입니다.
(3)다른 종교의 경전을 따라 살아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사람의 기준으로 볼때, 넘어지지 않고 바르게 살고,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그 종교가 '절대 진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3)그러므로 성경은 '무오하면서 동시에 무류'합니다.
그러므로 이 두 개념을 성경기록(시12:6-7; 잠30:5; 마24:35)에 근거하여 정확히 이해한 성경신자들이라면
굳이 이 두 개념을 별도로 나눌 필요없이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약속과 섭리로 보존하신 성경은 '무오류'하다고 믿고 신뢰할 수가 있습니다.
4.최초의 자필원본은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필원본과 자필사본의 관계 그리고 기타의 성경에 나타나 있는 많은 사례들(아래의 참조글)에서 잘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히브리어성경,헬라어성경 그리고 각종 영어역본이나 한글성경들중 '종교개혁사본'이라고도 불리는 <안디옥계열에 속한> 바른 성경사본들과 바른 역본들에도 '오류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믿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참으로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이 보여주신 건전한 성경의 역사와 교회사(교회근대사포함)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입증해 주신 믿음의 선진들의 진술들을 모두 거부하며,
히브리어, 헬라어 자필원본이 아니면 모두가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기자신의 손에 들려서 자신이 보고 있는 성경기록의 무오류성>에 너무 무책임한 것이며 상식적으로 성경신자로써 취할 수 있는 바른 태도도 아닙니다.
이는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지킬수도 없고 지킬 의사도 없었다'라고 믿는 불신앙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자필원본만의 영감만을 인정하고 <각종 바른 사본들을>을 막연하게 부인하는 분들은 하나님께서 동굴속에 자신의 자필원본들을 숨겨 놓고 사람들과 보물찾기를 즐기시는 이상한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이며,
그럴수록 이런 신자들의 마음과 입을 통해 '스스로 성경에 대한 불신앙'을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시편저자의 이 고백(시12:6-7;잠30:5;마24:35)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신자들은 자신의 형편과 처지에서 주어진 시간과 노력 그리고 지적능력을 동원하거나 다른 사람의 선한 도움을 받아가면서라도
이 '순수하게 영원히 보존해 주겠다'라는 하나님의 명료한 약속의 말씀이 현재 자신의 손에 정말 들려 있는 지를 세상에 수 없이 출판된 모든 성경역본들부터 차근 차근 비교해 가면서
보존해 주시겠다는 바른 정통성경사본과 바른 성경역본들이 과연 무엇인지를 <각자에게 주신 건전한 이성과 판단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한번쯤은 저처럼 누구나 시간을 내어서 영어역본들을 모두 각각 비교분석함으로 잘 분별해 두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각자가 모두 사는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손에 들려진 성경기록이 어떠한 것인가와 관련하여 오랜 역사속에서 정직하게 보여주고 있는 '무오류성'에 대한 검증을 스스로 해 보는 가장 좋은 손쉬운 방법은
저처럼 세상에 존재하는 각종 안디옥계열 영어번역본들(영어위클리프성경,에라스무스성경,영어틴데일성경,영어제네바성경,영어킹제임스성경)을 처음부터 현재까지 여러분과 제가 보고 있고 읽어 왔던 한글개역성경,개역개정성경을 동시에 펼쳐 놓고 과연 모든 성경들이 교리적으로 잘 일치하는 가를 살피면서 하나님앞에서 정직하게 비교하고 검토해 보는 것입니다.
최소한 이런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1)바쁘다, 2)먹고 살기 힘들다 3)머리가 아프다, 4)성경을 이렇게까지 볼 필요도 시간도 없다. 5)난 신학자가 아니다 라는 등등의 많은 엉뚱한 이유들로 핑계대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무오류(無誤謬)'에 대한 오랜 역사적인 믿음의 진술을 우리 각자가 정확히 잘 이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주변의 어느 형제들은 자신들의 아집과 고집들을 무작정 내세우면서, 자기 자신도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피 값>을 오히려 부지중에 무시하게 되는 결과들을 낳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들은 분명 성경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순수하고 완전한 보존약속(시12:6-7; 잠30:5; 마24:35)'을 믿지 못하는 '불신의 마음'이며 성경의 진술들을 무시한 채,
'자신의 소견에 옳은 대로만' 고집하며 잘못 믿고 행하려는 사사시대와 같은 '방자한 마음'일 수도 있는 것이라는 점을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는 각자 잘 새기고 늘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글>성경기록에서 몇가지 사례(‘원본’과 ‘사본’)에 대한 성경적인 견해를 제시해 봅니다.
제가 성경을 오랫동안 읽고 또 읽으면서 제가 갖게 된 <원본과 사본에 관한 관점>입니다.
참고 하시되, 혹 저와 관점을 달리 할 수도 있겠으나 이 부분은 각자 알아서 믿음으로 취사선택하시면서 각자의 믿음으로 살아가시면 될 것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 더 확실하고 중요한 것은 방금 위에서도 거듭 말씀드린 하나님이 직접 주신 <자신의 순수한 말씀에 대한 영원한 보존의 약속>입니다.(시12:6-7;잠30:5;마24:35)
그 약속을 분명히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 '거짓말하시는 것이 불가능한 하나님'(딛1:2;히6:18)은 지켜 주셨고 또 저는 이 말씀이 전세계인의 손에 들려졌다는 확실한 믿음이 제게 있기에
처음부터 각종 성경사본들(한글개역성경,개역개정성경 / 각종 영어성경들인 영어틴데일성경,영어제네바성경,영어킹제임스성경,Textus Receptus 스테판본1550년판 그리스어성경)의 비교분석에 매달렸고,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는 대로 최대한 가장 바른 성경이 어떤 것인지를 발견했는데, 결론으로 <안디옥계열성경들>과 <알렉산드리아계열>의 성경이 존재함을 알게 된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모세에게 처음 두 증언판 두 개를 ‘자필원본’으로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와 대화하는 것을 마치고 증언 판 두 개를 그에게 주셨는데 그것들은 돌 판이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것이더라.’(출31:18)
2) 자필원본을 모세가 깨뜨렸습니다.
‘모세가 진영에 가까이 이르러서는 곧바로 송아지와 춤추는 것을 보고 맹렬히 분노하여 자기 손에서 그 판들을 던져 산 밑에서 깨뜨리니라.’(출32:19)
3) 하나님께서 자필원본과 똑같은 ‘자필사본’을 주셨습니다.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으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들에 있던 말들을 내가 이 판들 위에 쓰리니’(출34:1)
‘모세가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돌 판 두 개를 자기 손에 들고 시내 산에 올라가니’(출34:4)
‘{주}께서 집회의 날에 산에서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열 가지 명령을 쓰시되 처음에 쓰신 것 같이 그 판들에 쓰시고 {주}께서 그것들을 내게 주시기에’(신10:4)
4) 만든 언약궤안에 하나님의 자필사본인 ‘두 증언판’을 만들어 넣어 두었으나 ‘언약궤’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름으로 인해 최초의 <자필원본과 함께 자필사본>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여기서, 사본기록도 원본의 기록과 그 영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들을 순수하게 영원히 보존해 주실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이 외에도 많은 사례들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5) 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 주신 원본두루마리 전부를 왕에 의해 화로 불에 태웠습니다.(렘36:20-23)
하나님께서는 첫 두루마리와 똑같은 두루마리를 사본으로 다시 주셨습니다.(렘36-27-28)
6) 예레미야가 기록한 바빌론에게 닥칠 모든 재앙 곧 바빌론을 향하여 기록된 책 한권을 스라야에 의해 대언의 책에 돌을 묶어 유프라테스 한가운데에 던져 없앴습니다.(렘51:59-64)
7) 이렇듯 하나님은 자신의 자필원본들과 자필사본들을 '자신의 경륜과 섭리가운데 어는 순간에' 이 땅과 사람들의 손에서 없애시는 것을 허락하시는 사례들을 이외에도 성경 곳곳에 보여 주십니다.
이는 우리 모든 성경독자들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원본놀이를 통해서 자신의 말씀의 진위를 논하는 논쟁에 매몰되어 ‘단순함(시12:6-7절;잠30:5;마24:35절에 대한 믿음)을 벗어난 불필요한 논쟁’ 곧 <자필원본과 자필사본>에 대한 ‘또 다른 우상’에 빠질 것을 미리 아시고 우려하였기 때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믿음의 영역에서 '단순함'에서 벗어나면 부패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첫 인류인 이브가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하였던 사건을 6,000년이 지난 오늘 우리들에게 바울은 자신의 성경기록 고후11:3절을 통해서 우리에게까지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후11:3절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But I fear, lest by any means, as the serpent beguiled Eve through his subtilty, so your minds should be corrupted from the simplicity that is in Christ.’)
8) 그래서 다윗의 시편고백(시12:6-7)과 바울의 유대인에 대한 진술(롬3:1-2)을 통해 많은 정직한 이스라엘(유대인) 대언자들을 통해서 자신의 말씀을 맡기실 민족으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진술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냐? 혹은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롬3:1)
‘모든 면에서 많으니 주된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다는 것이라.’(롬3:2)
9) 이 유대인들이 보존한 성경사본들이 당시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쓰여 졌고, 예수님이 각 회당을 다니시며 말씀을 사람들 앞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이때 읽으셨을 두루마리 사본들은 분명 원본이 아닌 바른 정통사본들로 보이며 예수님께서는 이 사본들이 자신의 말씀들로 잘 보존되어 기록되어진 바로 ‘그 사본들임’을 알아보시고 읽으셨던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살펴 볼 때, 분명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든 분명 자신의 약속대로(시12:6-7;잠30:5;마24:35) 원본과 동일한 사본들을 세상에 주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보존약속들에 근거하여 원본과 <같은 계열의 사본>을 만난다면, 원본에 부여해 주신 영감을 사본을 통해서 동일하게 느끼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10) 바나바가 다소에서 데려온 사울(=바울)이 안디옥에서 사람들을 최초로 성경을 가르치고 이들을 ‘그리스도인’이라 한 것입니다. 여기서 이름을 따서 ‘안디옥계열성경’이라는 말이 생긴 것입니다.
참고) 사울’은 ‘바울’의 유대적 이름이고, ‘바울’은 사울의 로마 이름이지 사울이 회심하고 이름이 바울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그를 만나매 안디옥으로 그를 데려오니라. 그들이 만 일 년 동안 그 교회와 함께 모이며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는데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니라.’
그러다가 나중에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세상 모든 인본주의 학문들이 모두 모인 집산지)로 넘어간 유대인들이 이집트의 세상학문과 타협하며 자신들에 맡겨진 사명(‘[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다는 것’-롬3:1,2)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하게 하는 사람들'이 되어 가게 되었습니다.(고후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후2:17)
하나님도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고 사탄 마귀도 모두 사람들을 통해서 일한다는 것은 성경의 진술입니다.
이‘무오류’와 관련하여 분명히 할 것은‘하나님께서 자필원본들에 영감을 주셔서 기록하시고,
이후 자신의 섭리로 안디옥계열 사본들을 통해서 자신의 원본기록들과 똑같이 유지하시고 보존하신다는 것은 각자의 믿음의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저처럼 30년이상동안 성경사본과 각종 영어역본들을 비교연구하여 '무오류'에 관한 믿음을 선택할지 말지는 성경으로 보여 주신 보존약속에 대한 전적인 각자의 믿음의 선택에 대한 것이라는 것과
이것은 수많은 성경기록들중 보존약속을 따라 지금까지온 성경이 어느 계보에 속한 것인지를 각자 선택하는 문제이며 이를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는 <각자의 선택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저는 시12:6-7절; 잠30:5절; 마24:35절에 보여주신 약속 곧 순수하게 영원히 보존해 주시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분명하게 믿습니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하 것입니다. 나머지는 각자 관심을 가지고 보존에 관한 말씀의 말씀을 순수하게 믿고 편견없이 각 사본들과 역본들을 비교분석하다가 보면
마침내 두종류의 성경사본 과 역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결론은 모든 사람들 누구에게나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할수 있는 일들을 먼저 한 믿음의 선진들이 수천년전부터 존재하며 발굴해 왔습니다.
이 <보존 약속>에 대한 나의 신뢰와 믿음은 시12:6-7;잠30:5;마24:35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에 전적으로 근거하며
각종 안디옥계열성경사본들(영어성경들인 위클리프성경,에라스무스성경,영어틴데일성경,영어제네바성경,영어킹제임스성경,Textus Receptus 스테판본 1550년판 그리스어성경등)을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믿습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시12:6)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잠30:5)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주의 말씀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시12:7)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