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삼보하옵고,
수련회 시작부터 문막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수행자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한달간 내게 일어난 믿을 수 없는 변화에 감사드리며
초심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샤야도를 처음 뵙던 날 ,우리는 이국의 큰 스님을 처음 맞이하며 당황했습니다. 혹자는 맨발이신 노구의 스님을 위해 신발을 벗어드렸고 혹자는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태워도 했답니다. 그렇게 파욱 큰스님과 이역만리 한국의 불자들은 연결되었습니다.
여러 스님들을 뵈었지만, 여러 근기의 대중들이 있었지만 큰 스님이 뿜어내시던 법향은... 아직도 1주일간 주석하셨던 향토방을 지날 때마다 생각이 나곤 합니다.
어떠한 우문이 들어가도 자세하게 현답을 내어주시던 스승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주 딘 바래
파욱사야도의 인터뷰 내용 요약
Q: 주변이 밝다가 코에서 발광, 후엔 밑에서 빛이 올라왔어요
A: 니밋따가 아니라 지혜의 빛이며 니밋따와 구성요소가 다르다. 지혜의 빛은 단지 집중의 결과일 뿐- 3월에 본 것도 지혜의 빛이며 니밋따와 지혜의 빛은 원인은 같지만 구성요소가 다르다.
지혜의 빛을 준비삼매의 전단계나 전조현상으로 볼 수 없다. 지혜의 빛은 각자의 인식에 따라 형태가 다를 수 있지만 그에 흔들리지 말고 숨에 집중하라.
Q: 새로운 경계에 당황하게 되고 숨을 놓치지 않으려고 가쁘게 몰아쉬다가 탈진했어요
A: 들뜨기 때문에 유익하지 않다. 접촉지점에서 숨과 빛이 일치해야 비로소 니밌다이고 접촉지점에서 멀어진 빛은 무시하라
-40대 거사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도 빛이 뜬다고 하시니 사야도께서 "very good!"
- 눈으로 호흡을 보면 눈물을 흘릴 수 있다. 마음으로, 마음의 눈으로 보라
등이 가렵다고 눈으로 보아야만 알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 눈으로 정면의 빛을 보는 것은 옳지 않다.
- 코와 윗입술 사이에 돌 같은 것을 느낀다는 수행자에게 "very good!"
- 여자는 아라한과를 얻고 남자로 태어나 붓다가 될 수 있다.
- 접촉지점의 감각에 집착하면 4대수행이 되니 피부에서 살짝 떨어뜨려 숨을 보라(이 부분은 제가 이해 부족인지도? 4대수행경험자에게 조언을 해주신 것 같은데 일반인에게도 해당되는지 모르겠어요)
- 열반경에 의하면 붓다께서는 4선에서 나와 입멸하셨다
- 이를 꽉 물지 마라
- 수행시 열이 발생하니 옷을 벗고 등을 시원하게 하라.
- 자세를 바꾸지 않은게 좋지만 고통이 심하다면 바꾸라
다음은 대중들과 미얀마스님, 일묵스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수행하시는데 참고가 되기 바랍니다.
질문: 수행 중에 종소리 등의 환청이 들려요
답변: 환청이 아니라 잔상이 남아서 그런다. 숨에 집중하라. 음악이 되풀이 해서 들리는 것도 환청이 아니라 잔상이다.
Q: 수행 중 시간이 지나면 망망대해에 빠진 것 같아요
A: 망망대해에 빠진 것과 같은 느낌은 전생 업과 관련된 것이다.
또, 네가 본 지혜의 빛의 형상이 같은 형태로 떠오르진 않는다. 원하는 바 없이 머물라
Q: 한국에서 테라와나를 어느 정도까지 수행할 수 있을까요? 한계를 느껴요
A: 마하야나를 선택할 것인지 테라와나를 선택할 것인지 선택은 네 몫이다. 나는 초기불교가 가장 유익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Q: 초단위의 망상이 숨과 교차적으로 일어나요
A: 사띠가 약해서 그러니 집중시간을 조금씩 늘려라. 1시간 집중했다면 2시간으로 늘려라. 나는 사야도께 이렇게 배웠다.
질문: 집중의 순도가 낮아요
답변: 집중의 순도를 일부러 높이려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 집중시간을 늘려라.
- 수행시 사따만큼 중요한 것은 '이것이 숨이구나'하고 아는 통찰지이다. 통찰지가 있어야 수행의 진전이 빠르다
Q: 지혜의 빛이 나타났어요
A: 경계에 나타난 현상에 연연하지 마라. 숨의 형상은 네가 숨을 과도하게 보았기 때문/ 그에 집착하면 이롭지 못하다. 숨의 형상이 수행 중 나타났다고 해서 네가 숨을 부품, 꺼짐으로 인식했다거나 하는 것은 의미 없어/ 숨에 집중하라!
Q: 숨이 동전크기에서 2~3미리 쯤으로 작아졌다가 콧구멍을 막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2시간 후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지루해졌어요
A: 계속 수행하라
* 우 레와따 스님의 지루함에 대한 법문
감각적 대상을 왜 즐기나요? 감각적 대상은 화려하고 매력적이기에 우리가 즐깁니다.
아나빠나는 화력하거나 매력적이지 않고 단순합니다. 감각적 대상은 선업이 필요없어도 즐기지만 아나빠나는 나중에 집중이 잘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후에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의 본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대상에 마음을 오랫동안 둘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오랜 수행으로 집중할 것이다 라고 마음을 돌리기 바랍니다.
Q: 혼침처럼 떨어진 잠에서 큰 숨을 들이키며 깼는데 깨고 보니 숨을 챙겼더라고요. 사마타에도 몽중일여가 있는지요?
A: 수행대상을 계속 챙기는~ 잠에서 일어나자 마자 대상을 챙기는 것은 좋은 습관, 강한 습관이며 유익하다
인식과정과 수면시 인식과정은 다르다. 잠에서 본 대상과 인식의 대상은 다르다. 잠에서 본 대상은 죽음전의 표상과 같으며 입태시의 표상과 같다. 꿈은 반 깨어나고 반 잠들었을 때 꾸며 완전히 잠 들었다면 꿈꾸지 않는다.
* 우 코비다 스님의 꿈에 대한 조언
꿈은 업과 관련이 없다. 꿈은 기후, 애착, 병 등과 관련이 있다.
애착은 사슬과 같고 좋아하는 대상, 싫어하는 대상 모두 사슬과 같은 것 (장애)
감각적 욕망 역시 애착 때문에 발생. 불면은 바왕가를 즐긴다기 보다는 지혜의 빛으로 인한 기쁨의 영향인듯~
잠자기 전에 삼보께 3배 드리고 메타수행하면서 숨을 보고 긴장을 풀어라
Q: 수행하기 싫고 짜증나요
A: 사람들은 유익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결정을 잘하지 못한다. 보시, 지계, 수행하는데 확고한 결정심 없이 수생애를 살아왔다. 이번 생에 사람 몸 받고 태어났으니 이 결정심을 가지고 수행해야-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나쁜 습관이 수생애동안 따라 다니며 고문하게 될 것
- 충분한 이해
- 받아들이기
- 수정, 개선
탐닉, 집착은 안된다.
예를 들어 이번 생에 성내는 기질을 가진 이가 있으면 불법을 배운 우리는 그가 전생에도 성내는 기질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래에도 그럴 것이므로- 그것을 수정하고 개선하면 화가 지시한 것을 따르지 않는다면 좀 더 향상 시킬 수 있다
Q: 딴디빠라니할때 행복했는데 이 수행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A: 본인도 마하시 수행을 할 때 행복했었다. 하지만 붓다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혜택이 있는 것은 하기 힘든 것이다.
마음은 한 대상에 오래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다. 마음은 쉬운 대상에 머물고 싶어 하지만 훈련된 마음은 오래 집중할 수 있다. 정말 진리를 알고 싶다면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할 것 이다. 질적인 향상을 이루면 시간은 저절로 늘어난다. 부처님께선 정각 후 사람들에게 이 심오한 법을 전달하기를 주저하셨다. 이때 범천이 내려와 설득하였고 마침내
귀 있는 자
신심 있고 들으라!
배운 자
과거생에 신심있는 자를 대상으로 먼저 가르치시고 붓다 " 이익있는 일은 하기 힘들다"
학자들은 수행을 하지 않아 법의 맛을 모른다. 추리력을 넘어선 이해를 하지 못한다. 부처님께서
"사상가들을 위한 법이 아니다.
수행자들을 위한 법이다"
학자들은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의심이 많아/ 그러나 그분들을 존경하며 학문을 계속하기를 바란다.
Q: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게 끔찍해요
A: 그것은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그러하다. 수행을 계속해서 깊이 이해하면
'몸과 마음이 내것이다' 는 고통/ '몸과 마음이 내것이 아니다'는 깨달음의 길
평상심으로 특별한 것으로 의미두지 마라. 수다원 도를 얻어야 유신견을 극복할 수 있다. 흔들림 없는 신심이 포인트!
* 현생에서 습관을 잘 들여 내생에는 잘 닦아라. 현생에서 습관을 잘못 들여 내생에 잘못 닦으면 얼마나 자신이 측은하겠는가?
* 가끔 콧구멍이 커지더라도 숨에 집중. 큰 범위를 따라가선 안된다.
* 수다를 떨면 엄청난 지장을 초래. 다른 대상으로 기울기가 쉽다.
Q: 가끔 몸이 붕 뜨고 어지러워요
A: 어지럼증은 지나치게 노력했을 때, 긴장했을 때, 성공하고 싶을 때 나타나는 현상. 육신의 현상에 연연하지 마라
대상과 아는 마음만이 최상!
Q: 전체적으로 숨이 있다고 알아야 하나? 접촉지점에서만 알아야 하나?
A: 숨을 안다면 그 자체로 충분. 숨을 안다는 것이 접촉지점을 아는 것. 부딪히지 않고서는 숨을 알 수 없다. 대상은 숨이지 접촉지점이 아니다. 드러나지 않는 것을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 접촉지점에 집착하면 여러 현상이 나타나 유해. 나중에 접촉지점이 있든 업든 상관없이, 공간으로 숨을 팽창하는 것은 그냥 보일 뿐, 공간에 숨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Q: 자꾸 졸아요
A: 삼보께 예경하고 결심을 하고 "30분간 수행하겠습니다"
결심 했다면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수행하라
Q: 집에 가서도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돼요
A: 사람들은 다른 일에 비해 수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1일 1회 좌선하는 습관을 들여라. 계속해서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매일 - 수행은 좋은 습관, 텔레비젼 시청은 나쁜 습관. 텔레비젼 시청을 하다가 죽는다면 4악도에 떨어질 터, 선진국민이든, 후진국민이든 대부분 안 좋은 습관을 유지, 춤추고 노래하고 수다 떨고 이익이 없고 쉽다.
Q: '호흡의 전과정을 보면서'와 '자연스럽게 호흡 '중 택1한다면?
과도한 노력을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특별한 방법 찾지 말고 조급하지 말고, 억지로 강압적으로 하게 되면 처음엔 진보가 있는 듯 보이지만 오래 가지 않아 유익하지 않다.
Q: 나태해요
A: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과거원인일수도 있고, 현재원인일수도 있고 -
우리는 과거 업의 희생자이다. 계속 과거 업의 희생자가 되고 싶은가?
과거에 게을렀기에 현재에도 게을러, 미래에도 게으를 터. 아는 즉시 고쳐라!
자신의 의지, 노력, 마음챙김 필요
세상을 바꾸기 전에 자신부터 바꿔라
Q: 노력을 안해요
A: 명예, 부 는 짧은 타임동안 행복, 포기하라. 나쁜 것은 매장하라.
붓다께서 말씀하시길 "존재는 선업을 짓는데 결정심을 발휘하지 못한다"
명예나 부를 짧게 누리는 경우 결정심을 짧게 낸 사람들이다.
Q: 접촉지점 없이 그냥 숨과 합일, 흘러가듯 텅빈 고요처럼, 햇살처럼 따뜻했고 수행 잘된다는 기운이나 파동, 에너지가 느껴져요
A: 좋은 기운. 그러나 그 느낌조차도 즐겨서는 안돼, 무시하고 계속 수행하라
자애수행은 마음이 고요하지 않은자에게 가르치는데 잘 고요해지면 굳이 할 필요없다.
Q: 집중시간은 망상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집중시간만을 의미하는지요?
A: 때때로
*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챙김 하면서 앉아 있는 것이 중요하다
Q: 사색하는 기질이예요
A: 요즘 사람들은 혼합된 기질이 많다. 생각이 많은 사람일 수록 아나빠나사띠가 유익하다고 붓다께서 말씀하셨다. 집중하면서 생활하라
Q: 출정시 노하우는? 종소리에 놀라서 깨기도 하고 몸이 무겁고
A: 종소리에 반응하지 말고 마음챙김 하면서 몸을 서서히 움직여라. 소리에 놀라는 것은 수행이 익지 않아서 ~소리에 의미부여 하지 마라
Q: 90분간 하품하면서도 집중 잘돼, 지루함은 없었어요
A: 유지하라. 마음챙김하면서. 수행이 잘되면 종을 쳐도 계속 수행하라
Q: 이틀째 기복없이 잘 돼, 숨 속에서 아기숨결같은 맥박이 느껴지기도하고 전면의 빛도 앉은지 5~10분만에 떠
9:30분에 앉았을 땐 다시 빛이 훨씬 밝고 환하며 빛이 성큼 앞으로 다가와. 계속 앉고 싶다고 느끼며 미세한 숨을 지켜봐
전면 빛 속의 아랫쪽에 핵이 숨인듯한 느낌. 지혜의 빛이 숨을 보호하는 것처럼 숨 보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긴장하지 않으려고 신경썼고 출정할 때는 몰랐는데 밖에서 경행하면서 가볍게 탈진, 피로감이 몰려왔어요
A: 바라밀이 많은 자는 숨을 오래 안 봐도 빛이 금방 뜬다. 사띠를 챙겨야 한다. 숨이 거칠면 안정되도 니밋따는 뜨지 않는다. 숨이 미세할 때 균형이 중요. 이제야 몸과 마음이 안정적이 된 것 같다. 좀 더 수행하면 숨과 빛이 일치하는 것을 느끼게 될 터
* 수행의 진보를 원한다면 '미세한 숨을 지속적으로 잘 보라'
Q: 접촉지점의 무시시기는?
A: 숨 자체를 안다면 o.k
one point mind!
- 빛이 퍼지는 범위는 바라밀에 따라 다르니 신경쓰지 말고 숨만 보라.
Q: 결정심을 수행 중간에 내도 되는지?
A: 중간에 해도 괜찮다.
Q: 기대없이 수행했는데 좋다가 미세호흡을 관찰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실패했어요. 반조시 의도적마음이 일어났어요
A: 답답함은 지나친 노력 때문. 자연스럽게, 기대없이, 바램없이 하면 집중력이 개발된다.
아니면 원하지 않는 결과가 올 수 있다.
Q: 15분간 수행했는데 왜 니밋따가 안 뜨나요? 니밋따를 봤을 때 실용적인 면은?
A: 4성제를 통찰하기 위해 집중이 필요. 마음이 집중된 자는 법을 본다.
Q: '호흡의 전과정을~'은 호흡을 따라가라는 말 아닌가요?
A: 숨을 따라가지 마라. 들어올 때 나갈때 한점을 스쳐서 지나간다.
Q: 재가자들이 하루 1~2시간만의 수행으로도 아나빠나 사띠를 완성할 수 있는지요?
A: 부자가 되고 싶으냐? 하루 1~2시간 일해서 부자가 될 수 있나? 1~2시간은 안하는 것 보다는 유익하다.
Q: 수행 중 몸이 흔들려요
A: 숨만 보라
Q: 감정이 올라오면
A: 경전의 1구절을 암송하거나 자애관을 수행하라
Q: 벽에 점 찍어놓고 집중하면?
A: 까시나 수행이 되어서 안된다
Q: 주력이나 관세음보살주력 등이 도움이 되는지요?
A: 부처님께서 설하신 11가지 보호경이 있다 예를 들어 자애경 등
Q: 가족의 연은 어떤 업에 의해 맺어지나요?
A: (장문의 법문이라 기재하기는 곤란) 결론은 좋은 인연 기대하지 마십시오.
수행자들이 편안하게 수행할 수 있기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의 은혜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서원하며
사두 사두 사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lllet 작성시간 10.08.29 아고--; 아까워라@@ 기다리던 글이였는데ㅋ 시간 날 때 또 정리해서 올리셔요~! 수행 중 인터뷰는 공부가 많이 됩니다. 기다릴께요^^ㅋ
-
작성자짜야 서경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02 니밋따 직전과 이후 단계는 요약을 하지 못했어요. 니밌따가 뜨면 바왕가 체크를 거친 후 색계 초선에 들어가는데 아직 수행력이 미치지 못해서 질문자의 의도와 스님들의 답변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관계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다음주 다시 문막에 들어가서 수련회 끝날 때까지 수행을 이어가려 합니다. 중간에 컴을 쓸 기회는 없을 듯 해요
2개월 후에 뵙죠. 수행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짜야 서경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02 저는 7월 초 좌선하면서 망상의 수를 셀 정도로 수행력이 미력했지만 지금은 사정이 좀 다릅니다.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수행의 결과를 확인하니 이 법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수행이 재미있어졌어요. 입소한 지 보름만에 더 못견디고 짐을 싸서 도망치려 했었는데 그 위기를 넘기니 해태심이 사라지면서 밥 먹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수행력이 붙더군요.
그대의 이야기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선택은 그대의 몫이겠지만... -
작성자짜야 서경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02 매일 수행인터뷰를 받으며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을 바로 바로 선택하고 실천에 옮긴 결과는 믿을 수 없는 것이었기에 8월 치료차 나온 시기에 글을 올립니다. 그대에게도 법연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수행 잘 하십시오.
사두 사두 사두 -
작성자뽀로뽀로미 작성시간 12.04.09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