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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호흡명상 템플스테이 후기 (길답니다)

작성자자심행| 작성시간12.02.04| 조회수3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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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아지경 작성시간12.02.05 대단하십니다.2박3일을하나하나놓치지않고전부다스케치하셨네여...그날의기억들이선명하게다그려집니다.갑자기제이름이보여서솔직히좀당황했지만요^^글쓰신분이청년회staff어느분인지는알것같습니다....지금은사정이있어참석치못하지만급한일정이끝나는대로선원방문해정기적으로법문,수행참석하려합니다^^그때뵙겠습니다.참고로전하고싶은일하며살아야겠다던사람입니다^^추운날씨이번템플스테이준비하시느라고생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김희원 작성시간12.02.05 사띠짜리야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전해요~!!
  • 작성자 담마딘나 작성시간12.02.05 사띠짜리야, 2박3일을 다 기억한거임? 대단해요. 마치 다큐보는듯했어요.
  • 작성자 케마 작성시간12.02.05 사띠짜리야는 많은 일을 해 주었는데!! 사띠짜리야가 청년회보 글도 써왔지요. 시간이 없어 만들진 못했지만;; 청년회 스텝들이 있어서 참가자들을 통솔할 수 있었잖아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청년회 스텝과 수련회에 참여해준 청년회원들간에 뭔가 초코파이같은 정이 생겨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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