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네티즌 시사만평'은 有數 닷컴의 오늘날짜 시사만평을 발췌,
無削 무첨, 再 揭載한 것이며, 물론 작성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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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 출연료를 깎자뇨?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시사IN Live|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시사IN Live| Click ○←닷컴가기. |
<1252호->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이혼의 계절 김 고객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려고 해요. 변호사 무엇 때문에 이혼하셨나요? 김 고객 살다보니 전 남편이 더 마음에 들어요. 변호사 그래서 지금 남편과 이혼하고 전 남편과 재결합하겠다는 말씀이군요. 다음 분은 어떻게 오셨지요? 전 고객 이혼을 하고 싶어요. 변호사 무엇 때문에? 전 고객 아내가 옆집 이혼남과 눈이 맞았어요. 그 이혼남의 아내가 얼마 전에 짐을 싸들고 전 남편 집에 들어가버렸대요. 김 고객 그렇다면 혹시…. 그 이혼남이 얼마 전 우리 남편? 전 고객 그렇다면 당신이 우리 아내와 눈이 맞은 이혼남의 옛아내? 여의도에서는 요즘 정치 철새들의 짝짓기가 한창이다. 새누리당이 싫다며 뛰쳐나와 바른정당을 만든 의원들이 다시 새누리당이 이름만 바꾼 자유한국당으로 들어가고, 그 여파로 국민의당에서는 바른정당과의 합당 여부를 놓고 집안싸움이 한창이다. 성격 차이라고 하는 아주 평범한 이혼 사유가 새삼 떠오르는 시절이다 <글·윤무영 그림·김용민>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주간경향|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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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와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