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네티즌 시사만평'은 有數 닷컴의 오늘날짜 시사만평을 발췌,
無削 무첨, 再 揭載한 것이며, 물론 작성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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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트 특급 살인> 범인은 우리 중에 한명입니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시사IN Live|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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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호>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좋니? 좋아! 빨간 홍 내가 오랜만에 노래 한 곡 부를게. 바를 유 그래, 한 번 불러봐. 홍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 유 물론 잘 지내고 있지. 홍 그 사람 이름은 뭐야? 유 찰스…. 홍 ♬ 좋아, 정말 좋으니. 딱 잊기 좋은 추억 정도니. ♬ 유 ♬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내기엔. ♬ 홍 다시 한 번 생각해 봐. 유 ♬ 좋아. 정말 좋아. 딱 잊기 좋은 추억 정도야. ♬ 가수 윤종신이 작곡한 <좋니> <좋아>라는 노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를 사귄 것에 대해 배 아파 하는 ‘찌질한’ 남자의 하소연을 그린 노래가 <좋니>다. 이 노래에 답가 형식으로 그 여자친구가 ‘찌질한’ 옛 남자친구와 헤어지길 잘하고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만족한다는 내용이 <좋아>다. 요즘 여의도 정치에서도 이런 현상에 딱 맞는 정당이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그리고 국민의당이다. < 글·윤무영 그림·김용민>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주간경향|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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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와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