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네티즌 시사만평'은 有數 닷컴의 오늘날짜 시사만평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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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오는 2020년 출소를 앞둔 조두순이 성폭력 방지 심리치료를 목적으로 포항교도소로 이감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조두순은 지난 2008년, 8살이던 A양을 무자비하고 잔혹하게 성폭행해 국민의 공분을 산 바 있다. 특히 당시 재판에서 주취경감을 이유로 잔혹한 범행 수법과 한 아이의 일생을 위태롭게 만든 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징역 12년을 선고 받으며 국민의 분노가 더욱 증폭되었다. 이제 출소를 2년 남겨둔 조두순. 하지만 피해자는 고작 2020년이 되어야 스무살에 불과하다. 특히 총 7차례에 걸쳐 총 300장이 넘는 탄원서를 제출한 조두순의 행태를 보면 아직 제대로 된 반성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이에 국민들은 조두순을 재심해 출소를 막아야 한다며 국민 청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교화가 목적이기도 한 사법부의 처벌...잔혹범 조두순은 과연 출소할 만큼의 교화가 이루어졌을까. 2년 뒤 그가 나올 세상에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출처 : 시선뉴스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최지민 pro 3Dcwlals1@sisunnews.co.kr">cwlals1@sisunnews.co.kr 이정선 pro 3D2hoho2576@sisunnews.co.kr">2hoho2576@sisunnews.co.kr 및 보도자료 YellowID @시선뉴스 No.1 지식교양 전문채널, 진심을 담은 언론 시선뉴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시선뉴스|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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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혜경궁 김씨까지...만취정국 은폐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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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와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