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인의 방

6월 10일

작성자天中 / 전홍구|작성시간26.06.08|조회수149 목록 댓글 0

 610

 

       전홍구

 

 

어제는 나라 잃은 슬픔의 눈물이

거리를 적셔 만세가 되었고

 

오늘은 동무를 잃은 분노의 피가

광장을 채워 민주가 되었다

 

물려받은 역사는 달랐어도

가슴에 품은 뜨거움은 하나

 

610일 그날의 하늘은

총칼보다 강한 사람들의 날이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