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비어스와 스와롭스키, 일본에 새매장 오픈
기사입력 : 2008년 04월 20일
포화상태가 되어가는 일본의 명품 시장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드비어스 주얼리와 스와롭스키가 같은 날 동경에 직영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3월 27일 영국-남아공의 드비어스와 스위스의 스와롭스키는 동경의 번화가 긴자 거리에서 각각 매장 오픈식을 가졌다. 이곳에서 두 매장은 지난 11월에 문을 연 불가리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프랑스의 라이벌 까르띠에와 경쟁하게 된다.
오픈 기념으로 드비어스는 33억 년 전에 생성된 296.56 캐럿의 옐로우 다이아몬드 원석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2억2천만 엔(220만 달러) 상당의 이 다이아몬드는 5억 엔(5백만 달러) 상당의 5.23 캐럿의 그린 다이아몬드와 나란히 전시되었다. 프랑스의 건축가 Christophe Carpente가 디자인한 두 층에 걸친 드비어스 매장에는 다이아몬드 컬렉션과 고급 시계, 결혼 예물 등의 주얼리가 전시 판매된다.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드비어스 그룹과 프랑스의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엣헤네시가 합작 설립한 조인트 벤처이다. 드비어스는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 생산량의 40%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내전 지역에서 생산된 다이아몬드의 판매를 비난하다 1999년에는 ‘conflict-free(내전지역에서 생산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무역을 선언했다.
이번에 오픈한 스와롭스키 매장은 보스턴, 홍콩, 런던에 이은 세계 네 번째 직영 매장이다. 스와롭스키의 대변인은 “일본은 여전히 중요한 시장이며 긴자가 갈수록 국제화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번 매장 오픈이 세계 전역을 향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물이 흐르는 듯한 유리 의자 디자인으로 유명하다)는 450 평방미터의 매장 내부에 수천 개의 프리즘을 이용, “크리스탈 숲”을 설치했다. 또 일층과 이층 사이에는 강철 및 수천 개의 크리스탈로 만든 계단을 설치, 뒤에서 빛을 쏠 예정이다. 요시오카는 “크리스탈과 자연의 친밀한 관계에 생각이 미쳤을 때 숲은 내 영감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내셔널주얼러
지난 3월 27일 영국-남아공의 드비어스와 스위스의 스와롭스키는 동경의 번화가 긴자 거리에서 각각 매장 오픈식을 가졌다. 이곳에서 두 매장은 지난 11월에 문을 연 불가리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프랑스의 라이벌 까르띠에와 경쟁하게 된다.
오픈 기념으로 드비어스는 33억 년 전에 생성된 296.56 캐럿의 옐로우 다이아몬드 원석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2억2천만 엔(220만 달러) 상당의 이 다이아몬드는 5억 엔(5백만 달러) 상당의 5.23 캐럿의 그린 다이아몬드와 나란히 전시되었다. 프랑스의 건축가 Christophe Carpente가 디자인한 두 층에 걸친 드비어스 매장에는 다이아몬드 컬렉션과 고급 시계, 결혼 예물 등의 주얼리가 전시 판매된다.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드비어스 그룹과 프랑스의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엣헤네시가 합작 설립한 조인트 벤처이다. 드비어스는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 생산량의 40%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내전 지역에서 생산된 다이아몬드의 판매를 비난하다 1999년에는 ‘conflict-free(내전지역에서 생산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무역을 선언했다.
이번에 오픈한 스와롭스키 매장은 보스턴, 홍콩, 런던에 이은 세계 네 번째 직영 매장이다. 스와롭스키의 대변인은 “일본은 여전히 중요한 시장이며 긴자가 갈수록 국제화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번 매장 오픈이 세계 전역을 향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물이 흐르는 듯한 유리 의자 디자인으로 유명하다)는 450 평방미터의 매장 내부에 수천 개의 프리즘을 이용, “크리스탈 숲”을 설치했다. 또 일층과 이층 사이에는 강철 및 수천 개의 크리스탈로 만든 계단을 설치, 뒤에서 빛을 쏠 예정이다. 요시오카는 “크리스탈과 자연의 친밀한 관계에 생각이 미쳤을 때 숲은 내 영감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내셔널주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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