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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쇼 규모 커져

작성자유동일주임교수|작성시간12.07.01|조회수26 목록 댓글 1

상하이쇼 규모 커져

 

등록일 : 2012.06.25

 

상하이쇼 2012 전시장 전경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서 개최되는 주얼리 쇼의 수는 몇 개에서 수십 개로 늘어났다. 상하이만 해도 너무 많은 쇼가 열려 다이아몬드 도매업체들은 어느 곳에 참가해야할 지를 결정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중국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주얼리 쇼가 소매 및 도매 전시업체를 모두 유치하며, 업계 바이어 및 일반 소비자를 모두 받는다. 그 결과 많은 주얼리 쇼들이 소매에 초점을 맞추게 되어, 마치 커다란 소매 매장같이 되곤 한다.

 

다이아몬드 소매업체들은 또한 웨딩 쇼에도 참여한다. 5월 10일~13일에 개최된 2012년 상하이 주얼리 쇼는 중국 동부에서 가장 중요한 업계 쇼이며, 상반기에 중국에서 열리는 쇼 중 최대 규모이고, 중국에서 개최되는 3대 메이저 주얼리 쇼 중 하나이다. 나머지 둘은 9월의 심천 쇼와 11월의 북경 쇼이다.

 

업계 및 일반 소비자에게 모두 공개된 2012년 상하이 쇼는 새로운 전시장소인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쇼에는 두 개의 홀에 2천여 개의 부스가 전시 참가하여 전시업체가 2011년보다 90% 늘었다. 22개국에서 온 1천여 개 업체가 45만 평방피트의 전시장을 채웠다. 이중 해외 전시업체 수가 35%에 이르러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쇼 주관사는 40개국의 3만5천 명의 방문객이 쇼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총 36개 다이아몬드 도매업체들이 SDE(상하이다이아몬드거래소)관에서 전시했으며, 나머지 대부분 업체들은 각자 소속된 지역관에서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몇 년 동안과 마찬가지로 AWDC(Antwerp World Diamond Centre)은 따로 마련되지 않았으며 새롭게 마련된 HKJMA(홍콩주얼리제조업협회)관이 다이아몬드, 유색석, 주얼리 등을 전시하는 120개 부스를 유치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지역관으로는 150개 부스가 함께한 타이완관이 다이아몬드, 비취, 유색석 등을 세팅한 주얼리 등을 선보였다.

 

도매 판매에 초점을 맞춘 전시업체들의 전반적인 의견은 방문자들은 많았으나 바이어와 일반 소비자의 비율이 어떤지를 말하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많은 도매업체들은 쇼장 현장에서의 매출은 한정적이었지만 미래의 거래를 위해 안면을 텄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었다. 해외 공급업체를 추가로 개척하기를 원하는 중국의 바이어들에게 있어 상하이 쇼는 가장 먼저 찾아야 할 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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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EI_김영문[20기] | 작성시간 12.07.04 역시 적색을 좋아하는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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