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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89편

작성자교학실|작성시간26.06.15|조회수4 목록 댓글 0

계포일락

[시편 89편을 중심으로~~]

"그(다윗)를 위하여 나의 인자함을 영원히 지키고 그와 맺은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 또 그(다윗)의 후손을 영구하게 하여 그의 왕위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하리로다" (89:28-29)


계포일락이란 계포가 승낙한 한 마디의 말이란 뜻으로 "일단 약속을 한 이상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킨다"는 뜻입니다.

반대로는 "일구이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입으로 두 말을 하는 뜻입니다. 사람은 때때로 일구이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계포일락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89편은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하 7장에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일방적으로 약속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다윗의 나라를 견고하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이 약속에 근거하여 하나님은 다윗뿐만 아니라 다윗의 후손들에게 이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약점(?)을 잡히셨습니다.

시편 89편은 그것을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합니다.

"인자하심"은 다윗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이며, "성실하심"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변함없이 이행하시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을 변함없이 지키실 뿐만 아니라, 그의 후손들에게 유효하다는 이 사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엄청난 힘이 됩니다.

일구이언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의 모습 때문입니다.


■ 적용질문

1.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일구이언 한적은 없는가?

2.나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셨던 그 언약이 지금도 나에게 유효하다고 생각하는가?

3.하나님은 왜 다윗에게 그런 언약을 하셨는가?
그것은 다윗이 성전 건축을 하려는 그 마음을 기뻐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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