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즐거운 라이딩

상주보-낙단보-구미보, 왕복68.9 km, 상주 황토길

작성자윤 석|작성시간26.06.18|조회수23 목록 댓글 0

충주에서 4명이 출발하여 1시간 만에 상주보 주차장에 도착,

상주에서 6명이 합류하여 10명이서

구미보 까지의 왕복 코스를 정하고 달린다

오후에 비온다고 하였지만

날씨는 쾌청

낙동강이 부른다

시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구미보를 가는 길에

매운탕 집에 들러

차가운 물로 지친 마음들을 적시고 있었으니 상주보에서 여기까지 18km요.

그곳 식당 이름을 오아시스라고 개명해도 좋을듯 하다.

목적지가 정해져 있기에 돌아오는 길에 식사하기로 하고 토끼처럼 물만 마시고

다시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하는데 

회전 교차로 앞의 간판은 영남제일로라 쓰여있다. 

 

 

 

 

32도의 더운 날씨였으나

중간 중간 그늘에 감추어진 보물같은 업힐 구간이 있어서 좀 힘들기도 했지만

곧 이어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낙동강의 자전거길은 금계국이 지천에 깔려있어

라이너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다시 17.8km를 달려 도착하니

구미보의 전망대가 일품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최고 윗층에 오르니

70평 정도 보이는 공간에 쉴 수있도록 테이블과 의자 몆개가 있고

역사적 자료가 사진으로 펼쳐져 있으며

에어컨 공기가 더위에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고 있다.

수문 아래로는 하류로 흐르는 물보라가 끝없이 뿜어지고 있었으며

수문 위에서는 어른 팔뚝만한 잉어들이 즐비하게 관광객을 맞이한다.

다시 상주보에 낙단보를 지나 상주보에 도착하니 한옥으로 단장한 카페가 있고 

장시간 펌프질을 하느라 지친 심장을 위하여

뜨끈한 생각차를 마마시니

온종일 더위에 지친 몸이 오히려 시원해진다.

 

라이딩을 마친 후,

상주시에서 운영하는 황토길에 들렸다.

황토탕, 황톳길이 있는데

황토탕이 눈길을 끌었다. 

라이딩을 이끌어 주셨던 지경식 목사님이 황토길도 이끌어주셨다.

인도자의 설명을 자세히 듣고서 황토탕에 들어갔다.

 

그냥 담그고만 있어도 좋다고 한다.

수분이 있어서 땅의 전기를 가장 잘 흡수하기 때문에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환갑이 넘은 우리 일행은 첨벙첨벙 어린아이같이 황토진훍에 뻐져들며

건강을 누리고 있다 

크고 작은 황토볼르이 깔려있는 길은 지압에 좋다 한다.

 

오리지날 황토길이다.

스프링쿨러가 작동 되어

땅 속 전자가 발에 들어오는 느낌이다.

70여km를 달리는라 지쳤는데 황톳길을 거닐며 몸에 쌓인 활성산소를 털어버리는 건강 팁까지 누린 하루였다.

이끌어준 상주의 목사님 라이딩 팀에 감사드린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