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3:3∼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인생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언젠가는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몸에 좋다는 모든 것을 아무리 먹어도 유한한 인생을 무한하게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만나 본 사람들 가운데 건강을 위해서 상상을 초월할 만큼 노력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인생이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도 잠깐의 건강은 유지 할 수 있으나 그것도 역시 영원할 수 없습니다. 벧전 1:24∼25을 보시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이 말씀을 하게 된 원인은 벧전 1:23에 있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인생은 유한하지만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일반적인 윤리적 종교와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윤리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윤리를 넘어서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지 못한 교회 생활은 종교 생활에 그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구원을 알리심
오늘 본문을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B.C. 8세기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사 40:3∼8을 보시면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사야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죄에 대한 심판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백성들에게 종국적인 구원을 말씀하십니다. 먼저 사 1:4절을 보시면 “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5∼15절을 보시면 이스라엘이 죄 때문에 망하게 되었고, 이제는 소망이 없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종교생활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종교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기도하는 것도 싫다고 하십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신앙은 윤리에 불과 합니다. 그러므로 2장에 가면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회복시키시겠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그 길을 열어 주셔야 인간에게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긍휼히 보시지 않으시면 우리 인생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우리 인생들에게 사 1:18∼20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회복시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우리 인생들이 회복되는 날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오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 2:2∼3을 보시면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마지막 날에 완전한 구원을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6절에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사 1∼12장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푸실 것인데 특별히 11장에서 메시야를 통하여 구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구원에 대한 감격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12장에서 이사야는 구원의 노래를 부릅니다.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얼마나 큰 감격인지 오늘날에도 랍비들은 사 12장을 낭독할 때는 노래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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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3∼23장을 보시면 그 구원이 모든 열방까지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백성들은 구원하시지만 동시에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은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돌아오는 백성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 돌아오는 백성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현재의 나의 형편을 알아야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되 전혀 소망이 없는 자임을 알아야합니다. 자신이 처한 형편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백성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교만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까?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결코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선포하신 말씀을 오늘 본문에서 세례요한을 통하여 또 다시 선포하게 하셨는데 그 구원자 메시야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는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로 인하여
세례요한은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는 구원이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로 인하여’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은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를 통해서 완성됩니다. 물론 여기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어떠한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긍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를 통하여 구원을 받게 됩니다.
유다의 20명의 왕 가운데서 가장 선한 왕으로 꼽히는 왕은 히스기야 왕입니다. 반대로 가장 악한 왕으로 꼽히는 왕은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입니다. 왕하 21:2∼16을 보시면 므낫세가 하나님 앞에서 악하게 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왕하 21:2∼16을 보시겠습니다.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하셨으나
9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10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유다 왕 므낫세가 이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함이 그 전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더욱 심하였고 또 그들의 우상으로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제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14 내가 나의 기업에서 남은 자들을 버려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긴즉 그들이 모든 원수에게 노략거리와 겁탈거리가 되리니
15 이는 애굽에서 나온 그의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 내가 보기에 악을 행하여 나의 진노를 일으켰음이니라 하셨더라.
16 므낫세가 유다에게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 외에도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
열왕기 하에서는 므낫세에 대하여 악한 것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므낫세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악하였는지 유다의 왕들 가운데 이렇게 악한 왕은 없습니다. 이처럼 열왕기하에서는 므낫세의 모든 악한 행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하 33:1∼19에서는 므낫세에 대하여 다른 측면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1 므낫세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원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제단들을 쌓고
5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 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령한 일들 곧 모세를 통하여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9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
12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13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14 그 후에 다윗 성 밖 기혼 서쪽 골짜기 안에 외성을 쌓되 어문 어귀까지 이르러 오벨을 둘러 매우 높이 쌓고 또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 지휘관을 두며
15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거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제단들을 다 성 밖에 던지고
16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제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령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
17 백성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더라
18 므낫세의 남은 사적과 그가 하나님께 한 기도와 선견자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권한 말씀은 모두 이스라엘 왕들의 행장에 기록되었고
19 또 그의 기도와 그의 기도를 들으신 것과 그의 모든 죄와 허물과 겸손하기 전에 산당을 세운 곳과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세운 곳들이 다 호새의 사기에 기록되니라.
열왕기서는 모든 사람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드러냅니다. 인간의 악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역사관의 입장에서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대기에서는 아무리 악한자라 할지라도 회개하면 용서해 주신다는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 왕들 가운데 가장악한 므낫세와 같은 자라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여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약속은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기도드린 후에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 말씀이 대하 7:14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컫는 여호와의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고, 여호와의 얼굴을 찾으면”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죄를 사하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런데 개역개정은 순서가 잘못됐습니다. 원문을 보면 이렇습니다.
2 Chronicles 7:14
yn:ëp' Wvåq.b;ywI) 'Wll.P;(t.yI)w> ~h,ªyle[] ymiäv.-ar"q.nI) rv<ôa] yMiø[; W['n>K'yIw>
xl;s.a,w> ~yIm;êV'h;-!mi [m;äv.a, 'ynIa]w: ~y[i_r"h' ~h,äyker>D:mi WbvuÞy"w>
`~c'(r>a;-ta, aP'Þr>a,w> ~t'êaJ'x;l.
원문의 순서를 보면 [nK(낮추고), llP(구하고), vqB(찾고), bwv(회개)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신자들을 보면 대부분 신앙이 좋은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주장을 내세우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자기의 기호에 맞아야 듣습니다. 요즘은 신자들이 자기가 듣기 원하는 말씀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유명한 목사들 가운데 설교하기 전에 신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교회가 부흥이 된다고 말합니다. 설교는 신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 그대로 전하는 것이 설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이것은 기복적인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세워진 신자는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게 되어있습니다. 신자의 신앙을 보기 위해서는 그 신자의 기도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의 형편을 간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 신자에게 있어서 그것은 극히 드물게 나타납니다. 자기중심적인 간구는 주문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속신앙에서나 하는 것입니다. 참 신자의 기도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없습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입니다.
마 6:5∼33에서 예수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서로 용서하고, 기도할 때 드러내지 말고, 재물을 하나님께 드려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고, 먹을 것을 위해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결코 세상의 논리로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참 신자의 신앙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에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얼굴 뵙기를 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 27:8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그리고 시편기자는 시 119:135∼13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기도가 신자의 합당한 기도입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죄의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회개는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입술로만 하는 것은 뉘우치는 것에 불과 합니다. 뉘우치는 것은 가룟유다도 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의 길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 시간에 회개 기도를 먼저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먼저 용서를 빌고 이제는 죄 가운데 살지 않고 오직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겠다는 고백을 먼저 드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죄의 길에 서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회개한 성도의 삶입니다.
이런 모습이 므낫세의 모습이라고 역대하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백성을 사랑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악한자라도 자기를 하나님 앞에서 낮추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 용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먼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셨습니다. 사 40장은 세례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k,(yhel{a/ rm:ßayO yMi_[; Wmßx]n: Wmïx]n: 위로하라, 위로하라, 내 백성을, 너희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는 말씀입니다. 무엇이 우리에게 참 위로의 말씀입니까? 부자가 되는 것입니까? 건강하게 사는 것입니까? 자녀가 잘되는 것입니까? 사업에 성공하는 것입니까? 명예를 얻는 것입니까? 이런 것들이 우리의 위로가 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아직은 진정한 복음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참 위로의 말씀은 회개의 복음입니다. 자기를 하나님 앞에서 낮추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라고 하신 말씀이 우리 인생들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는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참 신자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그 은혜를 입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는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누릴 신자는 따로 있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요 3:36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이 복음으로 인하여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생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은혜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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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폭풍 남자 작성시간 12.04.29 방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올리신다고 수고 하십니다 ^(^ 모든것 주님께서 사역 수고를 기억해 주실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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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e_eun 작성시간 12.04.30 남을 지적하기 전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무엇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낮추며 하나님 앞에 모든것을 고백하고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서는 겸손한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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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muel Roh 작성시간 12.04.30 마지막 때에 주님의 편에서 구원을 바라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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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ne 작성시간 13.12.27 교만하기에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인가 내성적인 모습 때문이 아니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