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1552호 /진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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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향하여 목표를 설정해 놓고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인내의 한계를 극복하며 노력을 주저하지 않는다.
심지어 남이야 어떻게 되었던 상관하지 않고 오르지 위에 군림하며 남을 짖 밟는 일을 서슴치 않고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이 땅에는 너무나 많다.
혹자는 이것이 인생이고 생존 경쟁이니 어쩔수 없다고 합리화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하다고는 말 할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그 목표를 이룬 후에는 허무주의에 빠져 자살 한다던가 그 자리까지 가는 과정의 온갖 비리와 잘못으로 사회의 심판을 받고 때론 옥고를 치르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우리는 목표가 결코 행복을가져다 주지 못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아마도 삶에 있어서 불만이 없고 만족한 상태의 충만한 희열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힘이들어도 고통이 닥쳐와도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며 기뻐할수 있는 삶이 행복아닐까?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 답은 오르지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만이 가능하다. 창조주를 떠난 그 어떤 만족이나 기쁨도 일시적이고 완전 할 수가 없다.
우리가 고향이나 부모의 품안에 거할 때 평안한 안식과 만족을 누리듯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은 창조주 이신 하나님 안에 거하면서 그 분이 주신 소명을 따라 사명을 감당할때 그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될것이다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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