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봉서방(제759호)
2011.06.12
농어촌 미자립 교회 살리기 일백운동 5.6월 후원자
5월선교후원자 명단 조정화 김진숙 일백운동 수정중앙침례 문명우 조진영 이재식 엄필용 박정숙 양진희 김유성 장용덕 김재철 박경일 김재중 반석산업 이창상 박필현 임종복 김의환 조재홍 류옥자 인경구 이일환 채성병 염동권 행복한맘 예닮러브노미 김미정 임병희 오점덕 정숙인 송월목양교회 한기홍 조정화 전기석
6월선교후원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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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에 나타난 하나님의 권고에 대한 죄악 가운데 있는 자들의 반응
ㄱ. 오리발형 / 나는 죄 없다렘2:35 그러나 너는 말하기를 나는 무죄하니 그 진노가 참으로 내게서 떠났다 하거니와 보라 네 말이 나 는 죄를 범치 아니하였다 함을 인하여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
ㄴ. 부끄러움을 모름 렘3:3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 를 알지 못하느니라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ㄷ. 적반하장 렘4:10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에 미쳤나이다
ㄹ. 중독형 / 무감각, 무지 렘5:3 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 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4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5 내가 귀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그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ㅁ. 아나무인형 / 불신 렘5:12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치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는 계신 것이 아닌즉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ㅂ. 자가 정화형 / 징계를 욕으로 받아들임 렘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ㅅ. 막무가내형 / 거절 렘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 였으며 17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칭찬은 공개적으로, 비판은 개인적으로 해야한다.
칭찬은 말로, 비판은 글로 해야한다.
칭찬은 감성적으로, 비판은 이성적으로 하는게 좋다.
칭찬은 개론으로, 비판은 각론으로 해야한다.
칭찬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지만 비판은 자칫 상대의 감정이나 자존심을 다치게 할 수 있다.
칭찬 많이 한다고 손해 보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호감 사서 이익을 볼 기회가 더 많다.
반면 남에게 하는 비판은 잘해야 본전인 경우가 있다.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상대가 원치 않으면 비판이 비난으로 들릴 수 있 때문이다.
그리고 남들 앞에서 비판당하면 기분 좋을 사람 없다.
아무리 좋은 비판이라도 상대의 기분과 감정, 자존심이 고려 되지 않는 비판이라면 결코 좋은 비판이 되지 않는다.
물론 칭찬과 아부를 구분 못해서는 안된다.
'볼 때마다 탄복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역시 사장님의 천재성은 탁월하십니다' 등은 칭찬이라기보다 아부에 가깝다.
아부는 한명의 아군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명의 적군을 만드는 격이 된다.
그리고 아부가 지나치면 한 명의 아군에게서도 정당한 평가를 못 받는다.
아랫사람에게 비판할 때는 칭찬과 비판, 격려를 순차적으로 하는 것도 노하우이다.
먼저 칭찬을 해서 상대의 마음을 여유 있게 만들어두고, 비판이나 지적할 얘기를 그다음에 건넨다.
그리고 마무리를 격려의 메시지로 끝내는 거다.
이렇게 하면 비판이 좀 더 진심 어린 메시지로 다가오기 쉽고, 상대의 자존심이나 감정을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정말 충고 하고 싶다면, 정말 비판하고 싶다면 한번으로 끝내라.
두 번하면 잔소리로 들릴 것이고, 세 번 하면 상대의 히스테리로 여겨질 것이다.
충고를 두 세 번 계속 하게 되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욕심이자 상대에 대한 장악욕구이다.
상대와 동등하다고 생각하면 같은 충고를 반복하진 않는다.
상대가 나보다 약자이거나 낮아 보일 때 같은 충고를 집요하게 반복하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
칭찬은 감성적이어서 두루뭉술하게 해도 좋지만, 비판은 이성적이어서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업무에 대한 비판이나 지적시에는 전문성을 갖추고 해야한다.
"자기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디 감히 비판을 하냐" 라는 반응이어선 곤란하다.
비판은 상대를 이성적으로 설득할 만큼 제대로 준비해서 해야만 한다.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것이 기껏 칭찬 하고도 상대에게 감사하단 얘기 못 듣고,
진심으로 비판하고서도 상대에게 욕먹는 상황이 아니겠는가.
시끄럽게 칭찬해서 상대로부터 나의 칭찬에 감사한 마음이 들도록 하고,
조용하게 비판해서 상대가 자존심 다치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사람을 부르는 성공 언어의 기본이다.
-김용섭(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소장)- /자료ⓒ창골산 봉서방
남 녀 목표지향(과업) / 관계지행(사람) 결과가 중요 / 과정이 중요 승패/상하관계 / 화목/대등한 관계 시각,후각 / 청각,촉각 누드 / 무드 육체적,생리적일체감 / 감성적,정서적 일체감 아내지향 / 자녀지향 과묵함 / 수다스러움 축소결론 / 확대진술 문제해결 / 감정공유 시공간능력(우뇌) / 언어능력(좌뇌) 자존심(존경,칭찬,배려) / 사랑(인정,배려,관심) 모노트랙 / 다중트랙 독립적 / 의존적 경쟁적 / 수용적 공격적 / 양육적 활동 함께함으로 친밀함 / 감정을 나눔으로 친밀함 결혼은 생활의 일부 / 결혼은 생활의 전부
배우자로부터 채움 받기를 바라는 욕구 5가지
남편의 바람. 1.성적인 만족감 2.취미활동이나 관심에 동반자가 되어 줌 3.쉴 수 있는 분위기 4.아름다운 몸매 5. 칭찬,인정,존경 아내의 바람 1.부드러운 보살핌 (인정,배려,사랑,관심,이해) 2.대화의 상대가 되어줌 3.신뢰할 수 있는 기둥 4.재정적 안정감 5.가사에 동참.
-두상달/김영숙저 '아침키스' 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의 찬송가 속에서 계시고 당신의 타자기(컴퓨터) 속에는 계시지 않는다면 당신의 종교는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의 부엌 속에 들어가 계시지 않는다면 당신의 부엌에 무언가 잘못이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당신이 가는 오락 장소에 모시고 갈 수 없다면 당신이 즐기는 오락에 무언가 잘못이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은 당신을 향해 웃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잘못 된것이다.
-피터마샬/자료ⓒ창골산 봉서방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는 사도바울의 권면 속에서 “항상”이라는 말은 지속성과 규칙성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앞서 살펴본 바대로 기도는 여러 가지 형태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기도자가 은밀하게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자신의 기도골방에서 만나는 것이다. 따라서 천국을 향해 순례의 길을 살아가는 순례자인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외없이 지속적인 기도생활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속적인 기도생활을 할 수 있는가? 선언적으로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무엇보다 일정한 시간을 기도시간으로 따로 구별하자. 2. 시간을 구별만 해놓지 말고 꾸준하게 하나님을 향해 바치자. 3. 자신만의 기도 장소를 정하고 날마다 그 자리에 앉자. 4. 기도드리는 것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서 삶 자체가 기도가 되도록 하자. 5. “나는 기도를 하면 할수록 말씀의 필요성을 더 느낀다. 내가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그 기도로 더 많은 능력을 얻는다”고 말한 앤드루 머리의 고백처럼 말씀 묵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6.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기도하자. 7. 기도의 응답을 확인할 수 있는 기도수첩을 적극 활용하자.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사 65:24).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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